"정치는 사람하고 돈을 빚지는 거 아니냐"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형 건설사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한 말입니다.
"두 번째 밀물이 밀려오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의 말로 전해집니다. 전직 청와대 인사들이 불법 민간인 사찰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대선자금과 관련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폭탄발언이 터진데 대해 청와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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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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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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