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간짬뽕에 독일맥주 마십니다.
1. //
'12.4.24 12:43 AM (211.211.xxx.111)저도 슬며시 낑겨 앉아 봅니다.
간짬뽕 한 젓가락만~~~~추릅2. tt
'12.4.24 12:43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저는 멸치를 안주삼아 d 마시고 있어요. ㅎㅎ
3. 나거티브
'12.4.24 12:45 AM (125.181.xxx.4)//님 - 마음만 보냅니다. 간짬뽕은 안돼요!
tt님 - 어떤 님이 알려주셨어요. 마요네즈+참기름 약간+마른 멸치가 그렇게 맛있다고 합니다.4. 쓸개코
'12.4.24 12:46 AM (122.36.xxx.111)간짬뽕 저 좋아해요~^^ 조금 럭셔리하게 야채랑 새우조금 넣고 끓여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출근일주일이면 무척 긴장상태시겠어요.
몸상하지 않게 맛있는거 잘 챙겨드시고 일하세요.(간짬뽕이랑 맥주같은거 ㅋㅋ)
몸이 안좋아보니 건강이 최고에요..5. 스뎅
'12.4.24 12:48 AM (112.144.xxx.68)전 오땅과자에 소맥... 미쳤지 싶어요.. 아까도 과자 잔뜩 먹었는데..하아...;;;;
6. 스뎅
'12.4.24 12:48 AM (112.144.xxx.68)나거티브님 일단 취직 하셨다니 그 축하 핑계라도 대야 겠어요.. 축하 드려요! 그래서 저도 또 한 잔~ㅋㅋ
7. 깍뚜기
'12.4.24 12:49 AM (58.77.xxx.3)우앜 간짬뽕! 저는 아몬드나 뿌셔 먹고 있습니다. 근데 독일 맥주 뭐 드시나요?
취직 축하드리고요, 바쁘시겠네요 ^^
퇴근 후 맥주는 기본, 일용할 양식!8. 뜨헉
'12.4.24 12:50 AM (110.8.xxx.43)맛있겠다ㅠ.ㅠ 전 맥주가 없어서 꼴깍~ 침만 삼키고 갑니다.
9. ㅇㅇ
'12.4.24 12:55 AM (121.130.xxx.78)전 치맥인데...
대체 간짬뽕에 맥주라니
비교적 늦게 주신을 영접한 저로선
감히 이해가 안가는 경지입니다. ㅋ
전 맥주 마실 땐 안주가 제일 거한 게 치킨이고
그냥 짭짤한 과자나 아니면 치즈 정도거든요.10. 나거티브
'12.4.24 1:01 AM (125.181.xxx.4)오~ 반가운 고정닉 분들~
쓸개코님 / 부재료는 없지만, 간짬뽕과 맥주 열심히 먹고 건강하게 자라겠어요.
스뎅님 / 오땅이라니... 오땅이라니... 부럽사옵니다. 축하주 감사합니다.
깍뚜기님 / 집더하기에서 세일하길래 1000원 미만 하는 걸로 두개 집어왔는데 지금 마신 건 뢰벤브로이, 대기 중인 건 파울라너네요. 독일어 3년+1학기 배웠는데, 맥주 이름도 못읽어서 라벨 보고 있습니다.
뜨헉님/ 24시간 편의점의 존재를 잊으셨나요? 동참하시오!11. 나거티브
'12.4.24 1:04 AM (125.181.xxx.4)ㅇㅇ님 / 치느님 영접 중이시군요. 간짬뽕에 맥주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저렴하고요.
제가 목격한 자게 주당들은 소주 안주로 밥을 드시는 경지에 이르신지라... (그날 아마 낮술이었지요. 허허허)12. ㅋㅋ
'12.4.24 1:11 AM (175.124.xxx.156)전요..어제 이시간에 맥주500캔에 작은 고추참치캔+ 번데기 통조림+ 아몬드로 마무리 했지요.
아침에 남편이 그 흔적을 보더니..
혼자서 파티를 했군...쯧쯧~13. 나거티브
'12.4.24 1:12 AM (125.181.xxx.4)ㅋㅋ님/ 증거인멸을 안하셨군요. 안주가 화려하긴 화려하십니다.
14. ㅇㅇ
'12.4.24 1:13 AM (121.130.xxx.78)주당인 남편이 소주와 팥빙수가 엄청 궁합이 잘맞더라는데.. 사실인가효??
15. 나거티브
'12.4.24 1:16 AM (125.181.xxx.4)ㅇㅇ님 / 술에 취하고 안주에 깨는 절묘한 조합인가요? 술에 취하면 꼭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후배는 있었습니다.
16. 플럼스카페
'12.4.24 1:32 AM (122.32.xxx.11)전 찐고구마를 먹고 있어요. 막내가 유치원 가면서 다녀오면 먹게 해달라길래 밥솥 한 가득 삶은...
저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아이패드로 보다가 뭘 찾는다고 포털 잠시 들어갔는데 남편 계정이 로긴 상태라 편지함 보다가....
저와 결혼 전에 만난 여친인데 제 후배이기도 한... 그 아이에게 제가 셋째 낳은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아직 가슴에 남았노라 하는 몇 줄 글....
그걸로 다인걸로 알고 그저 한 자락 남은 첫사랑의 아련함 같은 걸로 이해하면서도 기분이 급다운되네요.
괜히 봤어요....
저는 그런 상대가 없어요. 첫사랑은 남편이 아니지만, 그리고 이 시점에 남편을 절절히 사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괜한 시기심이 일어납니다.17. 플럼스카페
'12.4.24 1:34 AM (122.32.xxx.11)그 셋째가 6살인데 말이죠...괜히 센티해져 봅니다....
한 때는 저 혼자 오해했었어요. 나거티브님....
이제는 반갑습니다^^*18. 나거티브
'12.4.24 2:04 AM (125.181.xxx.4)플럼스카페님/ 저같은 사람의 성격 탓인지 모르겠지만, 아련한 마음이 남아있는 상대라면 저렇게 메일 못보낼 것 같습니다. 그냥 오래 알고 지내 흉허물없는 여자사람 한명이 남편분께 있는 게 아닐까요?
제가 오래 전에 선배언니의 남자친구이자 저의 선배이기도 한 사람을 혼자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신세도 많이 졌고 수년간 아주 가까이 지낸 사람들인데,
제가 제 감정을 의식하면서부터 그냥 멀리 밀쳐두었습니다.
제가 신세진 걸 갚기 위해서라도 자주 연락하고 챙겨야 할 사람들(둘이 결혼)인데 아직까지 그냥 있습니다.
절친에게도 제가 한 때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아요.
그땐 그랬지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10년 가깝게 걸렸어요.
그 10년 중 어느 때라도 연락하면 반갑게 맞아줄 사람들이고, 그렇게 좋은 관계였지만...
아직도 애틋한 마음 한조각 남았다면, 그냥 편하게 글 줄 몇가닥 주고 받지 못할 거예요.
저에 대해 무슨 오해를... ^^
플럼스카페님, 예쁜 닉네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게에서 복작거리다보면 너무 좋을 때도 있고, 실망할 때도 있고 그렇죠. 뭐. ^^19. 플럼스카페
'12.4.24 2:21 AM (122.32.xxx.11)예쁜 닉네임만 기억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오해라는게 별다른 건 아니....저 혼자-.,-
우리편이 아니신줄....
저희집 남자가 필요이상 솔직해서 아이디비번을 제가 다 알아요. 그래도 보자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오늘은 왜 그랬나 몰라요.ㅎㅎㅎ
제가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건 아닌데 저랑 만나는 사이 아마 그 아이가 다시 만나자 했던 모양이에요. 그걸 남편이 거절한 모양이구요....여기까진 남편이 결혼 전 이실직고했고 이메일도 다 읽어봤어요...그게 미안했던 모양이에요. 그 메일도 그런 내용.그걸 왜 셋째낳은지 얼마 안 된 마누라 두고 보낸건지....
속이 쓰리자면 그 아이가 쓰려야 하는데 제 기분도 썩 좋지는 않네요.
전 여기서 10년은 더 흘러야 아무렇지 않을 거 같아요. 그럼 50....50엔 이런 거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고구마먹고도 맨 정신에 알딸딸해져서 나거티브님께 주절거리다 갑니다.
요샌 자게에서 마음가는 글...마음가는 닉네임 뵙기가 참 드뭅니다. 여기서 다 모였다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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