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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사문건 "연예인 접대부 배석시켜 수천만원씩 펑펑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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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승준·CJ 이재현 회장, 수천만원 부적절한 술자리
샬랄라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2-04-23 23:54:00
IP : 116.124.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2.4.24 12:00 AM (116.124.xxx.189)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448
'MB맨' 최중경-곽승준, 금통위원 내정 파문
3억 연봉에 4년 임기 보장. MB 막판까지 꼼꼼한 측근챙기기2. ..
'12.4.24 12:17 AM (218.235.xxx.31)여자연에인 접대부라니.... 헐입니다. 완전 썩어빠진 이 정권과 이장권에 빌붙은 재벌들
3. 정권말기적
'12.4.24 12:20 AM (124.50.xxx.136)현상이 서서히 드러나는군요.
시중에 상득에 승준이까지..핵심도 이제 슬슬 드러날때가 됐는데...
떡찰이 좀더 현명해야하는데...4. ..
'12.4.24 12:22 AM (203.100.xxx.141)막장 mb 정부........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 이 무슨 짓인지....?
mb정권의 부도덕함을 써 내려가면 책 한 권은 거뜬할 듯....
그리고.......연예인 직업에 대해 안 좋은 편견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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