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남자아이인데요. 눈뜨고 잘때까지 미운짓에 짜증을 부리니 매일같이 혼납니다.
요즘들어서 부쩍 대들고 반항하는데 이게 사춘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정말 사춘기 일까요? 공부가 문제가 아닙니다. 기질적으로 무척 산만해서 지켜보는
부모입장에서는 잔소리가 절로나오고 매일 혼나다 보니 자존감이 바닥인 아이예요
이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정말 힘드네요
4학년 남자아이인데요. 눈뜨고 잘때까지 미운짓에 짜증을 부리니 매일같이 혼납니다.
요즘들어서 부쩍 대들고 반항하는데 이게 사춘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정말 사춘기 일까요? 공부가 문제가 아닙니다. 기질적으로 무척 산만해서 지켜보는
부모입장에서는 잔소리가 절로나오고 매일 혼나다 보니 자존감이 바닥인 아이예요
이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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