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몇년간 사이 안좋으신분
...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2-04-23 21:26:59
계시겠죠?제가 그렇거든요. 부부간 문제라면 차라리 풀기쉬울텐데 시댁문제가 되다보니 풀기가 애매하네요. 요즘엔 부부가 꼭 사이가 좋아야하는게 아닐지도 몰라~나쁠수도 있지뭐~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이혼해야 뭐 40줄에 반짝 바뀌게 새인생 사는것도 아니고 애들은 너무 예쁘고 소중하니 그냥 살긴해요.그냥 각자 할일만 열심히...신랑은 돈은 벌어오고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일찍 끝나도 뭘하고 다니는지 몰라요.주말스케쥴도 각자.... 전 그냥 애들과 자요.오던지말던지..놀러가도 혼자애들 데리고가고 ..집에 남편있어도 가족과 얘기안해요.이런 상황이 몇년되었네요. 요즘엔 가끔씩 나도 연애를 하고프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비현실적이고...해답이 없네요
IP : 116.127.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라
'12.4.23 10:38 PM (49.1.xxx.196)저랑 어찌 그리똗같으실까...우리 나이때는 다 그렇지 않을까요?
요즘엔..결혼 괜히했따...걍 연애나 하면서 살껄...후회됩니다.2. 여기
'12.4.23 11:34 PM (118.176.xxx.109)쪽지 된다면 셋이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싶네요 진심으로요 ...
3. 로라
'12.4.23 11:36 PM (49.1.xxx.196)그니까요...
4. ..
'12.4.23 11:39 PM (1.227.xxx.223)여기도 있어요. 너무 감성이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그러면서 양쪽다 자존심만 쎈 인간 두 명이 결혼 적령기에 만나는 바람에 서로에게 속고 사랑한다고 착각한 채 결혼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남편으로서의 기대감은 다 내려놓고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를 빼앗을 수 없어 그냥 삽니다. 아주 나쁜 인간은 아니거든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애하고 싶은 감정도 느꼈었는데 40넘으니 그런 감정도 시들하고 귀찮네요.. 가끔씩 슬프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기도 해요...
5. 다 그렇지 않아요.
'12.4.23 11:40 PM (174.118.xxx.116)결혼생활...계속 하실거면, 반드시 현상황을 극복해나가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나이들어서 아파요. 몸이 반응합니다.
그리고 애들에게도 영향이 가서 문제 생길 가능성 높아요.
40대 결혼생활은 아주 좋거나(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그 반대이거나...계속 격차가 심해져요.6. 아이들은
'12.4.24 2:33 AM (211.234.xxx.205)뭐라고 안하나요?
저도 그러고 살지만 지금은 어려서 눈가리고 아웅식
크면 뭐라하지않을까?
악영향을 주지않을까 걱정되서요ㅈ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3920 | 아이들은 사랑받고 살아야 해요....ㅠㅠ 16 | 바보 | 2012/05/22 | 5,639 |
| 113919 | (서울) 교대역 부근에 어린이 보육원 등 봉사활동 할수있는 곳이.. 1 | 서울봉사 | 2012/05/22 | 1,062 |
| 113918 | 감기 정말 지독하네요.. 기력회복에 4 | .. | 2012/05/22 | 2,217 |
| 113917 | 이젠 늙어가는 일만 남았구나... 8 | 우울감의 원.. | 2012/05/22 | 2,846 |
| 113916 | 말린 곤드래 유통기한? 1 | 곤드래 | 2012/05/22 | 2,203 |
| 113915 | 입술이 터서 커지는건 어던 영양소가 부족 한건가요?? 2 | 입술터짐 | 2012/05/22 | 2,432 |
| 113914 |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요 2 | 걱정이 | 2012/05/22 | 7,860 |
| 113913 | 중1 중간고사 성적... 24 | ... | 2012/05/22 | 4,170 |
| 113912 | 초등여아 가슴안나오고 음모가 먼저,,.ㅜ.ㅜ 6 | 걱정 | 2012/05/22 | 8,181 |
| 113911 | 중3 아들의 성적, 공부방법 고민이네요. 9 | 중3맘 | 2012/05/22 | 3,001 |
| 113910 | 집주인이 계약서내용을 어길경우? 3 | ᆞ | 2012/05/22 | 1,358 |
| 113909 | [뻘글]카드 결제 나간거 조회하다가 4 | 카드 | 2012/05/22 | 1,697 |
| 113908 | 처음 만난 사람이 직업이 선생님 같아 보인다고 말하면 어떤 인상.. 17 | ........ | 2012/05/22 | 8,105 |
| 113907 | 보험아줌마 짜증나요 4 | ........ | 2012/05/22 | 1,786 |
| 113906 | 나들이 계획은 다 주부들이 정하시나요? 5 | 가족 계획 | 2012/05/22 | 1,525 |
| 113905 | 파스타 잘 만들어 드시는 분~~ 4 | 아리엘102.. | 2012/05/22 | 1,348 |
| 113904 | MBC노조집행부 5명 영장기각 | 세우실 | 2012/05/22 | 1,330 |
| 113903 | 매직 립스틱이 | 궁금이..... | 2012/05/22 | 1,516 |
| 113902 | 이소라다이어트비디오 3 | 다이어트 | 2012/05/22 | 2,886 |
| 113901 |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스맛폰없애고 아이팟사달라는 아들 28 | 아들아 | 2012/05/22 | 3,495 |
| 113900 | 용인분들 구성애 행복한 아우성 24일 하네요. 2 | 무료공개특강.. | 2012/05/22 | 1,115 |
| 113899 | 중고생 영어 수학교재 | 추천해 주세.. | 2012/05/22 | 999 |
| 113898 | 전*옥씨께 소송이라도 걸고 싶어요 8 | 소송쟁이 | 2012/05/22 | 1,771 |
| 113897 | 세상에 담배가 그렇게 나쁜가봐요(남산만하던 시숙 배가 홀쭉이가 .. 5 | 시골여인 | 2012/05/22 | 2,152 |
| 113896 | 성적오르면 스마트폰 사준다고 했는데 ... 안사주면 안될까요? 18 | 중2맘 | 2012/05/22 | 2,1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