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쌍용차 ‘죽음의 행렬’ 언제까지 외면할 건가?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들의 죽음이 이어져
3월 30일에도 해고 노동자가 22번째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그런데 조중동은 철저히 외면하고 단 1건의 보도도 안 했습니다.
조중동, 쌍용차 ‘죽음의 행렬’ 언제까지 외면할 건가?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들의 죽음이 이어져
3월 30일에도 해고 노동자가 22번째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그런데 조중동은 철저히 외면하고 단 1건의 보도도 안 했습니다.
조중동 어떻게 언론사라는게 사실보도는 안하고 맨날 친정부 친대기업 소설만 써제끼는 ㅠ
링크 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