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바닥이 정말 너무 가려워요.
각질이 장난이 아니라 벗겨주면 좀 덜 하고 조금이라도 각질이 쌓였다하면 거려운 것 같아요.
3년전에 하지정맥 수술했는데 척추마취 부작용 설명중 어느쪽이던 찌릿한 증상이나 기타 다른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거의 2년 후쯤되니 찌릿한 증상은 없는데 가려워서 정말 괴롭군요.
혹시 발바닥에도 무좀(?)뭐 그런게 있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지정맥 수술 후유증이 크다보니 다리에 관한한 괜히 연결지어서 생각한 것 같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