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처럼 부흥을 위해 먹어서 응원하자는 그지같은 발상을
우리 식약청이 따라하네요. 같이 죽자.. 이거?
식약청!! 정신차려라.자기 자식들이 먹는 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그 수입업자들 생존권때문에 우리가 방사능음식을 먹어줘야 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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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506&idxno=57505...
일본산 먹거리 방사능 안전하다고?
게다가 정부는 방사능 우려를 환경단체와 언론의 책임으로 떠넘기며 수입업자의 생존권도 지켜줘야 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식약청 조혜영 주무관은 “환경연합 등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자회견 등을 하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식품에서는 모두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통계에서 빼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 되물었다. 또 식약청 한 사무관은 “소비자도 중요하지만 수입업자도 생각해 줘야 한다”며 반송 건 수 등의 통계 자료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