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만원짜리 청바지 샀는데 너무 작아서..ㅠㅠ 눈물을 머금고 반품 하려고 했더니
무료반품 티켓을 주네요
옥션이 제 마음을 알아 줬나봐요
청바지는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드는데 이놈의 다리통 때문에 반품하는 안타까운 제 마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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