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놈
'12.4.22 6:44 PM
(203.226.xxx.158)
에쿠스 몰돈있으면 이동장 하나사지
말도안되는변명이예요
게다가 트렁크문을 열고 운전했다니.....
상식적으로 말도안됨
2. ......
'12.4.22 6:45 PM
(1.176.xxx.151)
저 말은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요
3. ..
'12.4.22 6:46 PM
(211.212.xxx.242)
뒷자리에 개 놔두면 차 안이 더러워 질까봐 ->
이부분에서 바로 에러입니다.진짜 나쁜사람이네요.강아지 너무 불쌍합니다ㅠㅠㅠㅠ
4. 미친놈
'12.4.22 6:47 PM
(203.226.xxx.158)
사진보니 트렁크가 진짜 닫혀있네요
열고 달린것도 아님
5. 근데
'12.4.22 6:47 PM
(210.222.xxx.204)
이동장보다 오히려 트렁크가 더 활동적인 공간 아닐까요?
뭐 어떤 이유로던간에 개를 뒷자리에 못 태울 수도 있었을테고,
여튼 일부러 그랬다면 설마 진짜 악마일텐데..
과실이어도, 저 불쌍한 생명을 어쩝니까...ㅠ.ㅠ
6. ..
'12.4.22 6:49 PM
(39.121.xxx.58)
지:랄을 떠네..
그런 변명할 줄 알았다.
차를 트렁크에 넣어놓는게 정상임??
저 놈 트럭에 메달고 달려야해요!
강아지 불쌍해 죽겠어요.
7. 근데님
'12.4.22 6:54 PM
(39.121.xxx.58)
트렁크가 활동적인 공간?
그 밀폐된 곳에 님 있을 수있으세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예요.
빛안들어오는 그곳..관같은 느낌이겠죠.
저 운전자 말이 안되요.
차가 더럽혀지는게 염려스러웠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했어야죠.
그냥 변명뿐이예요.
사이코패스새끼..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겠죠.
동물학대하는 악마들 넘 많아요.
저 놈 그냥 변명입니다.
쳐 죽일 놈,..
8. 미친또라이놈
'12.4.22 6:55 PM
(59.86.xxx.217)
차더러울것 걱정되면 개를 두고 다니면 되는거지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거냐 개만도못한넘아!!!
개가당한고통처럼 고통받다가 디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쁜놈아!!!
9. ..
'12.4.22 6:56 PM
(110.70.xxx.34)
제발 동물학대하는 미친놈들 처벌 좀 강화하고 제대로 좀 하길
악마 같은 놈
10. 근데
'12.4.22 7:00 PM
(210.222.xxx.204)
트렁크에 태우고 트렁크를 열었다니까 하는 말입니다.
그럼 거꾸로 님은 이동장.. 이라는 그 좁은 곳에 있고 싶으시겠냐구요.
제가 개를 안키워서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 이동형 케이지에 있는 동물들이 참 안쓰럽더라구요.
게다가 이동중에는 멀미도 하던데.
저 운전자가 뭐로봐도 잘한 건 하나도 없지만,
최소한 사람이라고 생겨먹은 종자면, 일부러 저랬겠냐 싶은거죠...
자기 번호판 다 보이고, 요즘처럼 차량 블랙박스 많은 시대에.
11. 근데
'12.4.22 7:05 PM
(220.116.xxx.187)
트렁크에 있다가 떨어진 거면, 어떻게 매달고 달릴 수 있죠....?
12. 동물들
'12.4.22 7:05 PM
(203.226.xxx.158)
은 좁은공간에서 더 안락함을 느낀다고해요
이동장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예요
말그대로 이동할때 잠시 있는곳이니까요
13. 근데
'12.4.22 7:14 PM
(210.222.xxx.204)
아,.. 그렇군요,
제가 살짝 폐소공포가 있어서, 이동장에 있는 동물들이 안쓰러웠는데, 오히려 반대네요.
(저기 중간에 근데님은 누구세요;;;? )
14. 존심
'12.4.22 7:46 PM
(175.210.xxx.133)
방안에서 키울 개는 아니긴 하던데...
불쌍하지요...
15. djgb
'12.4.22 7:49 PM
(110.8.xxx.43)
지랄을 한다. 죄송해요. 정말 욕이 나오네요. 뒷자리에 놓으면 차가 더러워진다니 그럼 개는 왜 키웁니까?? 이동장에 넣어서 이동을 해야지 문연채로 트렁트에 넣는다니 차문열고 차에 애태우는거랑 뭐가 다름?? 어후..말이 되는 뻥을 쳐야지...
16. .........
'12.4.22 7:51 PM
(118.216.xxx.56)
저렇게 해명이랍시고 나올줄 충분히 예상했음. 뻔한 거짓말임. 저런 반사회인격장애인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납득시키고, 자기 입장을 이해시키는지 너무너무 잘 알고있음.
에쿠스 주인 보니 7년의 밤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오영제가 떠오르더군요..저는...
17. djgb
'12.4.22 7:51 PM
(110.8.xxx.43)
동물 키우는 사람이면 이동장에 넣는게 훨씬 안전하다는건 기본상식일텐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니 기가찹니다.
18. 음......
'12.4.22 8:15 PM
(112.214.xxx.53)
해명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런거 아닐까요....?" 하며 쓴글 같은걸요?
윗님 말씀대로 개줄 묶여있는 위치가 너무..ㅠㅠ
19. .............
'12.4.22 8:57 PM
(1.176.xxx.151)
아고라에서 처벌 서명운동 하고 있어요 서명 부탁드립니다..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20. 00
'12.4.22 10:18 PM
(218.234.xxx.153)
지랄하네.미친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어제 잠한숨도 못잤습니다.
죽은 강아지 고통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너무 불쌍해서....
내가 인간이라서.....
미안하다...
아가야...
21.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12.4.22 10:21 PM
(1.246.xxx.160)
입이 열개라도 말하면 안되죠.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리게 그작자가 원망스러워서 부들부들..
22. 악마
'12.4.23 1:53 AM
(114.202.xxx.208)
차 달릴 때 사진 보면 트렁크 닫혀 있었어요.
거짓말 같아요. 거짓말탐지기를 쓰든 다른 방법을 쓰든 밝혀내서 저 죄의 댓가를 받길 바랍니다.
23. .....
'12.4.23 9:24 AM
(211.109.xxx.184)
참 대가리 안 돌아가는 새끼이네요,
이제와서 무슨 그런 변명을,
그새끼 똑같이 뒤트렁크에 넣어보고싶네요,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보게
드러운데 왜 키워, 저런 싸이코패쓰들 동물 샤육 금지 시켜야되요
24. 말이돼???
'12.4.23 9:38 AM
(115.140.xxx.84)
그 거짓말 믿어도돼????
25. 저런 악마같은 놈
'12.4.23 10:39 AM
(58.29.xxx.50)
저도 같은 일을 겪어봐야 인간이 될 지 참.
26. 정말 미틴넘
'12.4.23 10:58 AM
(211.224.xxx.193)
개가 내장이 다 터져서 죽어있었다고 해요ㅠㅠ. 고속도로서 질질 끌려가다 죽은거 생각하면 정말 너무 그 개가 불쌍합니다. 다 죄로 받아야 돼!!
생명을 어떻게 차트렁크에 싣고 달리나요? 차가 더러워지면 얼마나 더러워진다고? 다른데도 아니고 고속도로면 그 속에서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아 정말 한생명으로 태어나 너무 험하게 가네요.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27. 뻔한
'12.4.23 11:16 AM
(1.245.xxx.219)
거짓말이네요. 어제 그 사진 보고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
불쌍한 동물에게나, 죄없는 사람에게나 끔찍한 짓 저지르는 인간들...그보다 더한 고통 받으면서 인생 끝내길.
28. tㅅ
'12.4.23 11:37 AM
(175.123.xxx.151)
제 생각에는 개 유기를 위해 트렁크 문 열려서 개가 튕겨나가길 바랬던 것 같고, 줄이 걸려서 질질 끌려오는 건 몰랐을 것 같아요. (그나마 가설 중에서 덜 끔찍한게 이거 같아서... ㅠㅠ) 만일 일부러 줄 걸어서 끌고왔다면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요. 어제부터 관련 글 보고 넘 심란... ㅠㅠ
29. 플럼스카페
'12.4.23 12:09 PM
(122.32.xxx.11)
전 개를 안 키웁니다만 다른 댁들 보면 키우는 개는 식구대접하던데....뒷좌석 뿐 아니라 앞좌석도 태우고 다니던데 이번에 죽은 개는 대체 키우던 개가 아닌가요? 고속도로에서 트렁크를 열어두면 개가 뛰쳐나갈 수도 있는데 살짝 열어둔다는게 말이나 되냐구요.
이래저래 이상하고 납득은 안 되는 해명이네요. 그걸 도로에서 본 사람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요...죽은 개는 말해 뭐해요 너무 불쌍하네요. 저 운전자 끔에 평생 나타나길.....
30. 겨울곰
'12.4.23 12:19 PM
(211.226.xxx.72)
일부러 그런 것 같진 않고 (사람들 다 보게 학대하진 않을듯)
끔찍한 결과..
31. 헐
'12.4.23 12:36 PM
(175.196.xxx.53)
있는 사람들이 작은 돈쓰기 더 아까워하더라고요..
32. 진짜 왜
'12.4.23 1:10 PM
(211.234.xxx.177)
왜 왜 대체 왜 그랫을까?
진짜 왜그랬니?
이유가 뭐니 이상한놈이야
33. 아니
'12.4.23 1:13 PM
(183.100.xxx.233)
상식적으로 트렁크에 넣었던 개가 열린 문 틈에서 나왔다면..트렁크 문도 열려있어야 되지 않나요??
근데 그 사진에는 트렁크문이 닫혀있었어요~그러면 처음부터 묶고 달렸다는 소리인데...
미친*이 저걸 변명이라고.... 뚫린 입이라고 말 갖지도 않는 말을 하네요~
34. chubee
'12.4.23 1:30 PM
(132.3.xxx.68)
저런놈은 싸이코패쓰가 분명해요 자기보다 연약한 짐승은 물론이고 사람까지 해칠놈이라구요 저위 아고라 들어가서 꼭좀 서명들좀해주세요 그런놈이 착한사람들 사는곳에 활개치지 않도록 조금이도 도움이좀 되주세요 자꾸 그개의 모습이 상상되어 미칠것같습니다
이세상에서 참혹하게 갔지만 저세상에선 꼭 천국에서 좋은 주인 만나 영생 하렴T.T
35. 몬
'12.4.23 1:32 PM
(115.136.xxx.24)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죠.
문이 열려있으면 밖으로 튀어나갈 것 예상 못하나요?
36. 예전에도
'12.4.23 2:20 PM
(180.66.xxx.150)
이 비슷한 악마가 있었죠....개가 달리는 차에 묶여서 그저 뛸 수 밖에 없었는데(끌려간거죠)빨간 피가 도로에 낭자하게 찍혔더라는....그거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불쌍ㅠㅠ .... 약한 동물에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사이코패스인 겁니다.약하면 보호하고 더 존중해야 하는데 마음대로 갖고 놀죠....그 목숨도 마음대로 처분하고요....남들이 보는데 그럴 수 있겠냐고요? 그런 이해하기 어려운 종자들도 분명히 존재하죠..오히려 보란 듯이 학대하는 종자들도 있지요...쾌감을 느끼나 보죠....그럼으로써....저런 종자들이 강자 앞에선 또 설설 기죠....한대로 받아야죠.
37. 비형여자
'12.4.23 2:26 PM
(110.70.xxx.143)
시트가 더러워질 것 같으면 비닐이라도 깔아놔야지.
글고 진짜 트렁크에 태우고 답답할까봐 문 열어줄라면 안에서 뭔가로 목줄을 고정시켜서 떨어지지 않게끔 해야지.
정말 어디서 말도ㅜ안되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우롱하려고 해.
그걸 진짤까 하고 조금이라도 믿으려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38. ..
'12.4.23 2:49 PM
(147.46.xxx.47)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마 맞아요...
차 트렁크에 목이 매달려 아스팔트에 본인 몸이 갈렸다고 생각해봐요.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39. ㄱㄱ
'12.4.23 3:03 PM
(110.70.xxx.125)
트렁크라니....개 이동장 안전하고 아늑한 도구입니다 걱정마요 어릴때부터 습관화 되면 팔요할때 개에게도 주인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맨날 거기에 가둬두는 사람이 어딨나요? 개 이동장에 있는게 불쌍하단건 잘못된 오해예요 아주 가끔이라도 대중교통을 타거나 비향기를 타고 갈 일도 있고 어딜 데려갈때 이동장을 써야할 상황이 있어요 개도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잘 잡니다 습관화 안되고 서열정리 안된 한마디로 교육 못받은 개들 빼고 말하는거예요
40. 승아맘
'12.4.23 4:48 PM
(183.102.xxx.127)
문제가 커질것 같으니...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건지...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