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소년소녀가장돕기나 독거노인돕기등 캠패인도 많고,
실생활에서 물품지원을 청하는 사연도 많았는데
최근에는 그런글이나 캠패인은 잘 안보이고
다문화.. 다문화...다문화.. 일색이네요.
한국인이라서 정부지원도 제대로 못받는 소년소녀가장도 많고 독거도 많은데
지원도 빵빵한 다문화에 이제는 별거별거 다 원하는건가요?
이제는 솔직히 다문화 혐오감마저 듭니다.
자기 자식은 못챙기면서 남의자식 밥그릇 챙기는 무능하고 생각없는 부모짓거리를 대한민국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