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계속 팔다리를 버둥거리고 뒤척거려요.
편하게 숨을 쉬어야 잠도 편하게 잘텐데..
감기기운이 하나도 없는데도 숨쉬기가 수월치 않네요. 낮에는 잘 놀지만 밤에 잠 잘때는 가만히 편히 잘수가 없어요.
요 몇주 계속 그런데 뭔가 민간요법이라든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큰아이의 비염은 요기 게시판에서 알려주신 유근피차와 프로폴리스로 완전히 잡았었거든요.
편도에 좋은 음식이나 비법이라든가 운동법같은거 알고 계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