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름값 너무 부담되지 않나요?
물가도 그렇고..
푸념하며 인터넷에서 잉여짓 하다가
경제전망? 뭐 분석한 기사를 봤습니다.
(요건 제가 본 기사 링크구요 http://v.daum.net/link/28217653)
이 기사 읽다보니 일단 무슨말인지 몰라 어렵더라고요ㅜㅋㅋ
그래서 문득 예전에 이름날리던 '미네르바'씨가 생각나네요~
이멍배 정부 들어서고 궁금한분 참 많아요.
미네르바도 그렇고 누구죠? 뭔가 양심선언 하신분인데(이놈의 저질 기억력) 그리고 촛불때 다쳤던 그여학생도 궁금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을 매장하는 이놈의 사회가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