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문화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 다문화 조장하는 세력들..

..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2-04-21 21:31:46
다문화 정책이라는 것은 대규모 외국 저질 이민받아 저임금으로 기업들 이익을 극대화하고 정치적으로는 다인종,다종교,다문화 사회를 만들이 갈등을 만들어 국민들을 분열,통치하려는 제국주의 강국들의 대국민 통치 기법이다. 쉽게 말해 우민화 정책이며, 분열통치 정책이다. 멍청한 국민들이 많이 들어오면 그만큼 다루기가 쉬워지지..그리고 과거 조선시대 양반들을 생각해봐라. 많은 노비들을 어떻게 다루지? 말안듣는 여러 노비중에 말 잘듣는 노비 한명을 넣어놓고 이간질,분열시키면, 양반이나 사대부 혼자서 통제하기 쉽다. 그렇게 다문화가 국민들 말아먹는 재앙이라고 해도 다문화에 반대하면 네오나치,인종차별이라는 둥..아무리 말을 해줘도 안듣는 인간들 보면 정말 답이없다.. 그 나라 국민들이 똑똑하면 정치인 입장에서는 피곤하지..그래서 똑똑한 국민들은 내보내고,멍청하고 말잘듣는 노예들로 대체하는게 다문화정책의 요지다..음모론이라고 설치지마라.. 인종차별,네오나치라고 떠드는 무식쟁이들 보면 정말 토막내고 싶다..미국사회를 한번도 안본 무식한놈들이 이런 소리하지..미국가보면 각국에서 온 다양한 인종들이 혼합해서 산다..그리고 아~주 피곤하게 서로 갈등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상층부는 소수 백인들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며 다수 하층민 노예들을 컨트롤하고 살아간다. 삼성이라는 대기업과 기득권(여당,야당 등 포함)들이 다수 1200만이 넘는 이민을 받아, 내국인과 경쟁시키며, 저임금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갈등,분열시키면 서로 싸우게되어 지들이 원하는 사회로 가는거지..그러면서 서민들에게는 다문화가 좋다며 혼혈사회로 만들지. 하지만 지들은 절대 동남아랑 섞이지 않아..지들끼리 잘난놈들끼리 조선시대처럼 사대부행세를 하며 지배세력으로 남아있겠다는 생각이다. 미국이 이렇게 운영된다..WASP라고 하지.. 이렇게 되면 서민들이 다문화 싫다고 하거든..그러면 지배층들이 내세우는게 바로 인종차별금지법이야..민주당 전병헌이 추진중이지..이 법은 우리같은 서민들이 다문화가 싫고, 다인종이 싫다는 국민들을 처벌해서 입을 닫게하겠다는거다. 입 닥치고,다인종 사회에서 경쟁하며 살든가,아니면 한국을 떠나라는거지.. 지들은 안전한 곳에서 동남아 저질 노동력들과는 섞이지 않고 살면서 서민들에게 다문화사회를 강요하는거지. 너네 다문화 인권팔이들이 강남의 기득권이면 찬성해도 된다. 하지만 기득권층이 아니라면 멍청한 짓거리 그만하고 정신좀 차려라. 신분, 수익, 의료, 법률서비스, 교육의 양극화를 만들어 가면서, 신분 구조를 고착화시키겠다는 것이 최종적인 계획이다. 이런 신분구조를 만들면서, 다문화사회를 만들이 자신들은 신분을 세습하고, 안전한 곳에서 다문화를 떠들며 서민들은 다인종, 다문화의 지옥속에서 살아가게 하는것이 한국 기득권 (여당, 야당, 주요신문사, 재벌, 기업인, 강남부자)의 계획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6&art...

IP : 116.45.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글에
    '12.4.21 9:50 PM (175.28.xxx.105)

    심히 공감하는 사람인데요
    줄 바꾸기 좀 해서 글 올려주세요.
    어지러워서 안 읽어져요.
    특히 82분들
    이렇게
    주욱 이어서 문장 구별 안 되게 글 쓰는 거 아주 싫어 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00 그대를사랑합니다 방영하네요 3 게비에수2 2012/05/09 1,063
105299 렌터카 이용한 여행 좀 여쭤볼께요 1 남편없이 2012/05/09 648
105298 교내수학경시대회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중1) 7 첫시험 2012/05/09 4,232
105297 아쿠아로빅 물따뜻한가요? 2 아쿠아로빅 2012/05/09 997
105296 세나가 왜..친딸인가요? 9 옥탑방 2012/05/09 8,899
105295 더킹은... 매회가 영화 한편 보는 것 같네요. ㅋ 28 000 2012/05/09 3,539
105294 교사가 자녀 체벌했을깨 처신잘하셔야되요 16 .. 2012/05/09 6,206
105293 전세 계약 - 집주인이 안와요, 부동산에서 해도될까요? 2 ㅎㅂ 2012/05/09 1,450
105292 이미 만기가 지난 정기예금의 경우는(저축은행 가지급금 관련질문).. 은행 2012/05/09 1,110
105291 태권도 하복 꼭 사야하나요?| 9 시아 2012/05/09 3,433
105290 스마트폰에서 나꼼수 듣기 2 무식한 질문.. 2012/05/09 1,207
105289 시어머님..나이 드시면 후회하실거예요.. 16 네버엔딩 2012/05/09 3,988
105288 독서 토론/ 혹은 토론 관련된 영상물 아시는 것 있나요? 1 굽신 2012/05/09 819
105287 아파트 현관 문 앞에 음식물 쓰레기 내놓는 앞집 어떻게 해야 하.. 5 그러지마세요.. 2012/05/09 5,180
105286 남자 성병의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17 ss 2012/05/09 9,080
105285 밀가루,소금으로 씻으라는데... 1 레몬씻을때 2012/05/09 1,066
105284 7세드림렌즈 첫착용했습니다. 답글 주신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6 gndn 2012/05/09 1,932
105283 '노무현입니다'를 봤습니다. 12 ... 2012/05/09 1,647
105282 파업MBC에 후원 32,000명이라네요! 21 참맛 2012/05/09 2,357
105281 혼자서 의논없이 돈 쓰는 액수는? 6 정말궁금 2012/05/09 1,763
105280 아이가 학교에서 적성.특성검사결과표 가져왔는데.. 2 5학년 2012/05/09 1,630
105279 눈에 보이는건 없는데요 눈향나무 2012/05/09 838
105278 산책 갔는데, 혼자 중얼거리면서 말하는 아줌마들 많더라구요 7 오늘 2012/05/09 4,215
105277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7 . 2012/05/09 1,670
105276 그냥 중얼거릴려구요.... 3 주절주절 2012/05/09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