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민족 다문화란말이 말이 안되는것이,,,,,

별달별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2-04-21 17:36:35

유럽제국주의자넘들이 아프리키나 중동등 다른나라를 식민지로 삼을때 내건 명분이다,

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같이 어울려 살면 좋지..?? 요지럴하면서 남의 나라를 침략했다,

가까운 예로,,일본 제국주의자넘들이 사해동포주의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아시아 각국을 침략햇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남의 나라 식민지 삼은적 단 한번도 없고,,,나치주의 제노포비아가 없는 한국에서

난 여태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맞아죽고 강간당한 사례는 기사에서 자주 보았지만,,

한국인이 외국인 때려죽여다는 기사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엉뚱하게 다민족 다문화 외치고 ..그걸 왜 하냐는 사람에게 나치주의니,,,제노포비아니 굴레를 씌운다,

세상에 참 미친넘들이 많은것 같다,,

'

IP : 220.122.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1 5:47 PM (175.117.xxx.205)

    노동자층을 대변한다는 통진당이 다문화 운운하는 거 보면 좀 코메디.

  • 2. ...
    '12.4.21 5:53 PM (110.168.xxx.216)

    한국남자가 베트남 신부 때려죽인거는 모르세요?

  • 3. 민트커피
    '12.4.21 6:19 PM (211.178.xxx.130)

    "한국인이 외국인 때려죽여다는 기사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

    신문 안 보고 사시나봐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동남아 가서 한 짓만 봐도 장난 아닌데.

  • 4. 00
    '12.4.21 7:12 PM (183.101.xxx.79)

    옛날엔 불체자 월급 떼먹는 사람들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그랬다간 난리나요.. 아무리 불체자라도..
    임금체불이면 귀국도 연장되구요.. 신고도 되고 시민단체에서 알면 찾아와서 다 뒤집어 놓기도 하고..

    참..이상하게 한국인이 임금체불 당하면 으레 있는 일이거니 아무렇지도 않아 하면서 외국인이 임금체불 당하면 한국인 죽일놈 달려드는 사람 많더군요..

    마찬가지로 한국여자가 남편한테 폭행당해 쉼터에 가는 건 들은체 만체 기사거리도 안 되지만 외국인 여성이
    폭행당해 쉼터에 가면 참 불쌍하게 여기고 또 한국인 죽일놈 되는 사람들...
    한국인과 외국인 바라보는 시선이 어쩜 이리 다른지..

    매매혼 근절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줄어들텐데 다문화로 미화 포장만 할 줄 알았지
    부작용 나타나면 또 한국인 죽일놈..
    12시간 이상 일하면서 쥐꼬리 월급 받아 일하는 한국인 태반인데 외노자 그렇게 일하면
    또 한국인 죽일놈...

  • 5. ...
    '12.4.21 7:37 PM (220.77.xxx.34)

    한국남자가 외국인 신부 살해하면 온 나라가 떠들석하지.
    외국인 노동자나 불체자가 한국여자 강간살인(끔찍하기 이를데없는,갈수록 증가하는)하고 미성년자 강간살인하는건 공중파도,주류언론도 안다루지.
    아마 포탈 메인에 뜨면 볼만할걸.
    자기들이 모르면 없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
    외국인 노동자들땜에 역차별 받는 저임금 한국인 노동자들은 몰라서 무시하는건지.알고도 외면하는건지.

  • 6. ...
    '12.4.21 7:53 PM (110.169.xxx.91)

    뭘 안 다뤄요 이번에도 조선족 크게 여러번 떳구만.

  • 7. ...
    '12.4.21 7:54 PM (110.169.xxx.91)

    사람들이 베트남 신부 죽인 남자 기사보고 한국 사람 죽일놈이라고 안 하는데요. 그 놈이 미친놈이라고 하지.

  • 8. 11
    '12.4.21 8:10 PM (183.101.xxx.79)

    이번 조선족 사건이야 112의 대응체계에 큰 문제점이 있으니 기사화 됐지요..

    아직도 기억나는것이...
    몇년 전 미친놈이 베트남아내 살해한 사건당시 포털 메인에 관련기사 2주일이나 매일같이 나왔는데
    그 비슷한 시기 필리핀 외노자가 13살짜리 초등생 성폭행 시도하다 칼로 10차례 넘게 찔러 살해한 사건은
    제대로 묻혔음...지방신문에서만 기사화.. 포털엔 뜨지도 않고..

    그 후에 한겨레에서 한다는 짓이 살해당한 여자 아이가 욕해서 살해했다는 외노자의 변명이나 써주고 앉았었고 그 때 한겨레에 배신감 느낀 사람들 많지요.. 결과보니 성폭행하려 작정하고 집까지 미행한 것..

    어쨌든 불체자들은 제발 추방했으면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야 몰라도 특히 불체자들한테 살해당한
    한국인들은 정부의 방관 때문에 살해당한거니까요...

  • 9. ...
    '12.4.21 8:11 PM (220.77.xxx.34)

    110//맘대로 생각하세요.어차피 내가 모르는 일은 일어나지않은 일일테니

  • 10. 애국
    '12.4.22 1:37 AM (183.103.xxx.70)

    우린 단일민족입니다. 미친 정치인들과 재벌 때문에 지금 쓰레기 외국노동자들이 우리 혈세 받아먹고 본국선 누리지 못할 분에 넘치는 대우를 받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57 이간질한 큰동서, 어찌대응할까여?? 8 ... 2012/05/09 4,320
105156 애들 영화보기에 어벤져스 괜찮나요? 4 바다 2012/05/09 1,132
105155 남편이 명의를 빌려주었다네요. 7 두두둥 2012/05/09 2,463
105154 화장실 일 본 후에 손 안 씻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13 정말이해안됨.. 2012/05/09 4,942
105153 다들 수학과외샘을 어떻게 구하세요? 9 .. 2012/05/09 2,681
105152 kbs일일 드라마... 3 .. 2012/05/09 1,738
105151 통합진보당 부정선거를 계기로 진보의 현주소 반언행일치 2012/05/09 622
105150 첫출근 중이던 여교사 성폭행한 경찰 ‘징역 75년형’ 4 참맛 2012/05/09 3,075
105149 시어머님 초대하려고 하는데 이탤리언 요리 해드리면 싫어하실까요?.. 22 ........ 2012/05/09 3,074
105148 과외를 그만둘려고하는데 언제쯤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12 고민만땅 2012/05/09 1,756
105147 박바가지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2 ** 2012/05/09 5,248
105146 제가 좀비같아요~~ 1 좀비 2012/05/09 1,011
105145 이 말의 의미가 뭔지 궁금해요... 2 미국 2012/05/09 1,014
105144 목이 따끔따끔 간질간질..몸살날꺼 같은데 어쩔까요 7 밤일하는사람.. 2012/05/09 1,911
105143 통진당 사태는 문화의 충돌도 큰 듯 12 람다 2012/05/09 1,674
105142 오늘 저녁 메뉴는 뭘로 하셨쎄여?? 11 살림2년차 2012/05/09 2,233
105141 아이 교육에 있어 내가 많이 경험해서 어떤 경로를 잘 아는 것도.. ..... .. 2012/05/09 886
105140 함받을때 어떤순서로 해야되는지요 3 지현맘 2012/05/09 6,892
105139 미니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5 미니믹서기 2012/05/09 2,585
105138 드림렌즈 보존액 안쓰면 어떻게 되나요? 5 당황중 2012/05/09 4,609
105137 (수정) 82명언 총정리(2012.8) 550 스노우걸 2012/05/09 40,179
105136 금요일 시부모님이 오시는데... 3 메뉴 2012/05/09 1,101
105135 최루탄 김선동 7 .. 2012/05/09 1,268
105134 모기가 싫어 하는 오일 있나요? 8 비온 2012/05/09 1,587
105133 남편출장 미국 호텔에 한달 넘게 살면?? 14 2012/05/09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