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는 경찰의 룸살롱건에는 조용하네요?
룸살롱 상납 경찰 100여명 리스트
http://www.ominju.com/news/read.php?idxno=15287
- '룸살롱 황제' 이경백(40·복역중)씨의 최측근 인사 P(40)씨는 이씨의 '공무원 상납 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현재 거론되는 경찰 40여명은 실제의 3분의1도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씨에게서 뇌물을 받은 경찰이 100명을 넘는다는 의미다. 향후 검찰 수사가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지 주목되는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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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지난해 11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P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했다. -
‘룸살롱 황제 뇌물’ 체포 경찰 3명 구속영장
http://news.kbs.co.kr/society/2012/04/21/2465879.html
- 이른바, `룸살롱 황제' 이 모씨의 경찰관 뇌물 제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는 이 씨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틀 전 체포한 경찰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김용민이 미군의 피점령민들에게 가한 성적학대를 막말로 욕한데 대해서는 "저급한 인권인식"이라고 공격해서 온 나라를 시뻘겋게 만들도록 노력하더만, 막상 이런 문제에는 조용하네요?
온 나라에 애어른 할 것없이 성추행, 성범죄로 고통받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 놈들을 심하게 욕질하면 "저급한 인권인식"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그냥 침묵하나요?
여성단체의 인권인식과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