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즐겨보다가..
한참만에 이 아침 보고있는데..
진행자가 바뀌었네요..뭔가 더 자유스런 분위기..
그보다도..
해물잡채..조개랑 낙지랑 넣고 만들던데
입벌리고..나도 한입만~하고 있었어요
비오고 바람많이불어 나가기 귀찮은데..
집에 당면은 없고..
아~이놈의 식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밥상 자주보세요?
스브스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12-04-21 09:24:44
IP : 118.40.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유
'12.4.21 9:56 AM (218.153.xxx.227)전 양희은씨가 구수하니 훨 낫던데...
그 좀 크게 보이는 손으로 나물이던 뭐든 무치고 씻고 양념하던 모습이
훨 보기 좋았는데..
근데 요즘 설겆이 할때 어디서나 고무 장갑 쓰는데
밥상 팀은 추운 겨울에도 맨 손으로 하는거 안쓰럽고 얼마나 손 시려울까?2. 사그루
'12.4.21 4:30 PM (121.136.xxx.28)저도 개편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요!
이 전에는 약간 종갓집에서 혼나면서 배우는 분위기라 좀 더 전문적인 인상을 줬지만요.ㅎㅎ
날씨 으슬으슬 춥죠. 으~ 저도 게을러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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