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체널은 안그러는데 sbs만 화면이 파도에 휩쓸려가듯 둥둥 펑펑 깨져서
어느한쪽만 나오다가 또 깨지고...
곧바로 화면이 까매지면서 빨간글씨로 신호없음이 둥둥 떠다니고 방송이 안나옵니다.
말소리도 안나와요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이런건 어따가 신고를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몇달전에도 저래서 이거 어따가 신고를 하나 허둥대다가
몰라서 안했는데 또 거짓말처럼 잘 나와서 잊어 버리고 있었거든요
다른체널은 안그러는데 sbs만 화면이 파도에 휩쓸려가듯 둥둥 펑펑 깨져서
어느한쪽만 나오다가 또 깨지고...
곧바로 화면이 까매지면서 빨간글씨로 신호없음이 둥둥 떠다니고 방송이 안나옵니다.
말소리도 안나와요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이런건 어따가 신고를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몇달전에도 저래서 이거 어따가 신고를 하나 허둥대다가
몰라서 안했는데 또 거짓말처럼 잘 나와서 잊어 버리고 있었거든요
휴~(땅꺼지듯한숨쉬며)
아무도 모르시는가봅니다..ㅠ ㅠ
관리사무실에 전화하니 안받고 경비실에서 택배와 있다고
인터폰 하셨길래 울집 티비가 안나오는데 왜그러는지 아시냐니까
당신들은 그런거 모르고 또 몰라도 되는업무라고 하시며
어여 택배나 갖고가~ 하시네요
제가 나이가 오십중반인데 목소리가 애같은지.
반말을 하시네요
우띠~ 꽃님이보고 일하러 가야하는데.. 안절부절 몬하겠어요^^
꽃님이가 재밌나요?
잠깐 봤는데 좀 황당하던데........바보스런 동생이 갑자기 제 정신 돌아오고.......어찌 그런 일이 다 있는지....
ㅎㅎㅎ
신호가 잘 안잡혀서 그런거 아닐까요?
얼마전 우리집이 그랬어요.
전 공중파만 보는데 3개채널이 디지털로 잘 나오고
두개는 안나오고
어쩌다 원글님표현처럼 조각조각 보였다 까매지고..
관리소에 물어봤더니 업체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했더니
직원이 나와서 계단에서 고쳤어요.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신호선이 잘못 되어 있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