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놀이 많이들 다니시는데 조금 자제해주세요.
꽃이란게 식물의 성기입니다.
어찌보면 성기 꺼내서 덜렁덜렁 거리는 변태를 돈 주고 구경가는꼴이에요, 꽃놀이란게.
북유럽의 선진국들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조금씩 자제들 하셔서 일등국가 건립에 일조해보아요.
요즘 꽃놀이 많이들 다니시는데 조금 자제해주세요.
꽃이란게 식물의 성기입니다.
어찌보면 성기 꺼내서 덜렁덜렁 거리는 변태를 돈 주고 구경가는꼴이에요, 꽃놀이란게.
북유럽의 선진국들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조금씩 자제들 하셔서 일등국가 건립에 일조해보아요.
꽃을 성기로 보는 님이 더 이상해요.
오바에 육바 정도네요~~
다른 나라도 꽃놀이 많이 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소린 첨이네요.
전문가라서 일반 정서와 완전 동떨어져 있으시네요 ^^
표현 참....뭣;;;;;;;;;;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갑을 하고 있네요
꽃전문가 맞으세요? 참 비위상하는 글이네요.
살다살다 별소리 다듣네...
그러는 원글님은 꽃보면 뭐가 느껴져서 이런글 쓰는겁니까?
이런 궤변은 또 첨 듣네요. 꽃놀이, 선진국, 일등국가? 뭐래~~~
따뜻한 봄날~이쁜 풍경속에서
식구들 ,친구들과 맛난거 먹고 노는맛을
전~혀 모르신갑다
오늘 본 글 중에서 젤 웃긴 글이네요....ㅎㅎㅎㅎ
꽃 혐오자 납셨네요.꽃더러 변태라니......
국어전문가랍시고 "베개"의 표준어가 "비계"라고 했던 사람이 님 맞죠?
꽃 전문가도 아니겠네요.
서양애들도 피크닉 잘 갑니다.
전 원래 좀 밝히는 뇨자라서......☞☜
일등국가는 파란지붕 아래 쥐가 살고 있는한 불가능하니 실컷 구경하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변....태......
비계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어제 똥싼사람이랑 친구 아녜요?
아이들 말로 에바다 에바.
과일은 뭐냐???
과일 먹는 사람은 사람으로 치면 영아살해인거???
하다 하다 별~~~
생물시간에 책상위에 꽃을 꽂아 놓았더니 생물샘이 버럭 하시면서
누가 남의 성기를 여기다가 꽂아 놓았어?
생물샘 입장에서 식물을 분석적으로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혹시 ㅎ고 생물샘?
그럼님 쵝오!
머리에 꽃 꽂으실 분 한 분 등극 아룁니다.
그럼 벌은 뭐하는 거야? 어제 누가 갈증냈던 그 ㅇ ㄹ?
여자의 성기에서 쑤우욱 나오는데 님 태아시절에 이건인간으로 할짓거리가 아니다 생각하시진 않으셨구요?
별소리가 맞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는다해도 말안되는소리죠
예쁘고 아름다운데 왜 그렇게 생각을 하고--변태
ㅋㅋㅋ 님 쵝오 2222
버섯, 조개류 보면 흥분해서 날뛰겠네?
수준 하고는...
우끼라고 한얘기???
외국에서는 꽃을 심고 가꾸는 가드닝과 꽃선물이 우리보다 훨 흔한데....
원글 같은 사람도 있구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서양사대주의 하고는..
그리고 원글님, 성은 본래 아름다운 거에요.
우와 이건 좀 신선한 시각..ㅋㅋㅋㅋㅋ
우낌 ㅋㅋㅋㅋㅋ
이런 무슨~ 황당한
댓글마다 ㅇㅇ전문가 하고 댓글다는 사람이랑 동일인인가요?
그 사람 댓글보면 정상은 아닌거 같았는데.
하~~~~ 별 미친.....
암술, 수술 이야긴가요??? 오래 살다보니 별소리를 다 듣네요.
이제 꽃을 어찌보누....
웃기려고 하신말씀이죠?사실 여부를 떠나서 진짜 빵터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웃음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
아, 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사람은 어디가면 만날수 있나요? ㅎㅎ 참 독특한 정신세계.......ㅎㅎㅎㅎ
제목을 봤을때는 꽃가루 알러지 때문에 쓴 글인 줄 알았더만.........
이게 왠 반전????
푸하하하하하하 이거 잘하면 또 하나의 인터넷상 성지가 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쿡에서 본 것 중에 제일 웃김.
님하 과일 먹을 때 씨앗 씹어 먹으면 큰일나여 알았지여? 영아살해여..
원글도 댓글도 너무 우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창피해서 이 글 지운다...ㅡ,.ㅡ;;;
안 지우고 베스트로 보낼 심산인 건지..
그럼 독일에서 남의 집에 찾아갈때 꼭 들고가는 꽃 선물은 남의 성기를 들고가는것임?
어머 완전 바바리맨이네......
결혼식장 부케도 화환도 남의 성기를 덜렁덜렁 들고다니는거고
엄훠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니 너무 간질간질하근영...
뭐야~!!
짜증지대로다
이번건 나름 참신한것 같아요.
하루에 한개씩인가요?
미치겠따 ㅋㅋㅋㅋ 싱고니움님 ㅠㅠ 저, 웃껴 죽어요 크크크
고~~~~~뢔~~~~??????
푸하하하
초딩들 학기중인데 요새 게시판 왜 이런데요???
어쩔.. 앗 부끄럽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막 즐기고.. 꽃보면 저는 막 느끼네요... ㅎㅎ 이래야 하는거죠?
지난 주에 사온 튤립이 꽃송이를 피웠는데.. 아~아~아~ 계속 느껴야겠어요..
아, 미친듯이 웃었어요.
예전 대전 아줌마 소개시켜주고 싶구나..큰 웃음줘서 쌩유
꽃이 만개하면 오르가즘 느끼시겠어요.
아 정말 너무 웃기네요 빵터졌어요 아하하하핳ㅎㅎㅎㅎ
병원에 가보세요~~~
넘 웃겨요 성기가 덜렁덜렁 일등국가 건립이래 ㅎㅎㅎ
꽃들이 뒷목 잡겠네 ㅎㅎ
머리에 꽃, 똥싼인간 친구 ㅎㅎㅎㅎㅎ
요즘 여기 이상한 인간들 진짜 많이 들어온다
저질중에 상저질
쥐박스럽네요
푸하하............
참고 있음..욕 엄청 나오는데.
개그가 참신하네요ㅋㅋㅋㅋㅋ빵 터졌음ㅋㅋㅋㅋㅋ
그라믄.. 꽃파는 집들은 포주요??
나라마다 그 나라의 문화가 있는 건데,
한국의 꽃놀이 문화를 어디 잡나라의 문화를 가져다 빗대는 꼴 하고는..
꽃에 코대고 꽃냄새 맡는 사람들은 ....
성도착증환자???
벌건대낮에 성기에 코를 대고 있으니
변태????
일본이 성진국이었군요 ㅍㅎ
살다살다.
이런 발상은어디에서 나올까
실제로 그런 이유로 꽃을 무서워하거나 혐오하는 사람이 있다곤 하더만
원글님은 참으로 고차원적인 개그를 하시네요
특히 마지막 줄 여운이 깁니다...
자제들 하셔서 일등국가 건립에 일조해 보아요 보아요 보아요...
운율도 기가 막힙니다
정신과 가서 치료좀 받으세요.
뭐눈엔 뭐밖에 안보인다는데,,,
뭐예효...
저 지금 꽃무늬 티셔츠 입었단말이예요
성기무늬 다닥다닥....
꽃꽃이 하는 사람들이나
꽃 기르는 사람들과는
원글님은 절대 사돈 못하시겠네요
원글이는 뵨태
댓글님들은 진짜 개그맨 뺨치는 센쑤쟁이들.. ㅋㅋㅋ
왜 꼭 북유럽과 비교를? 설사... 끙 .. 설사...
그들이 꽃놀이를 안한다 쳐도 그들흉내내서 살아야할 이유가 뭔지....???????????????????????????
별 꼴 이야...
와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오랫만에 소리내서 맘껏 웃내요. ㅋㅋ
아니지 얼마전 대전 아줌니덕에 한바탕 또 웃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뭐니? 쯔쯔쯔
느므 좋아하시네
그들이 하는일은 몽땅 선진국 일등국가건립에 도움되나봐요?
이 또한 사대주의 요
요즘 벚꽃가로수 흐드러져 황홀하더만... 니 너무 느꼈나???????
원글이 기준으로는 내가 뵨태네 험............
다시읽고 한바탕 또 웃었구만요.
스트레스 화악 발산했슴다.
특히 싱고니움님 글 진짜 빵 터졌슴다
모든 댓글님들 감사요^^ 재밌당.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어 더 웃겨요.
꽃집은 포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들은 뭐하는 거냐?? ㅋㅋㅋㅋ
머냐 진짜 ㅎㅎ
그럼 앞으로 꽃에 벌이나 나비 앉아있는거 완전 19금이네요....
꽃에 벌 나비가 앉아서 하는일중에 하나가 꽃가루 수정이니까
아이들이 있으면 눈을 가려줘야 하는거예요?
ㅋㅋㅋㅋ 황당한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지껏 본글중 최고의 글과 댓글들 입니다. 아~ 미치겠어요. 너무 웃어서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파요
옛날 북유럽에서 피아노 다리가 음란하다고 양말 신겼다든데
꽃이 거시기라면 빤스 입히슈~
허접한원글에 최고센스댓글님들ㅋㅋㅋ
얼마전 대전아줌니 질투하실라 으하하하하
이글 베스트로 가는것에 한표
지금까지 나온 글 중 최고로 황당
당연히 베스트 감
원글님아
지우지 마삼
대전아줌마는 뭔가요????
궁금........................ㅎㅎㅎ
너 휴지 주랴?
이뭐병....
악플보고 딸딸이 하냐
대박이다..
전 세계로 꽃수출하는 네덜란드는 어케되는 거임?ㅋㅋㅋ
그럼 난 이름이 성기? 82입문 가장 개떡같은 원글!!
배설하는 것들보다 웃음주는 자칭 꽃전문가 원글이가 차라리 낫네..
북유럽은 무슨 근거로 예로 든건지;;;
북유럽꽃은 19세 이상만 보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건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
작년 이맘때쯤에도 이런글 올리지 않았나요
넘 특이한 글이라 잊혀지지않아
기억하고 있죠
난 또 꽃가루 알러지때매 그런가 하고 클릭했네요.
에잇 눈 버렸다...
엄마...이 사람 미쳤나 봐....
미건뭐....;
오늘 찍은 봄꽃사진 130장보며 실실거린 난 뭐지..
친구한테 메일보내려 했는데..포르노잡지사로 보내야 하는건가..
이제 꽃을 어찌보누....
이거 보고 웃다 쓰러졌음.
나 역시 이제 민망해서 그걸 어찌볼지...???
아 부끄부끄... ㅋㅋㅋ
플로리스트들은 다 뭐임~ 유럽으로 꽃배우러 유학가는 건 또 뭐임 ㅠ.ㅠ
요즘은 82물을 이리 흐리나? 참...
병신 인증
꽃놀이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배가 아파서 이런데나 글 쓰고
꽃놀이 하는 사람 변태로 만드니까 속이 좀 후련한가요? ㅋㅋ
님에겐 평생 꽃놀이 갈 사람 안 생길 거예요.
살다 살다 참 별 쥐랄을 다 보네요.
선진국 안되도 좋으니 꽃놀이나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당신은 당신 결혼식, 당신 자식 결혼식에는 식물 성기들 안두고 결혼했겠구랴..
뭐 서양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어? 그럼 거기는 식물 성기 꺽어서 집에 꽂는 인간들은 다 변태란 말이냐?
당신은 그럼 길 지나가가 그 많은 이쁜 성기들 보면 눈 가리고 지나가는가?
참 보다보다 별 지랄변태스러운 글 다보네.
눈물 흘 리면서 댓글 봤네요
미친#$ 미칠려면 곱게 미치지....
조지아 오키프의 꽃그림을 한 번이라도 본적이 있다면..
이글에 고개가 끄덕여질지도...음...
머리 식힐려구 들어왓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것을 그리 분해해 보는 시선도 있다니 재밌네요.
오키프의 그림은 ...그건 예술그림이잖아요?
영화 "wall"에서도 꽃잎의 오무림으로 섹스를 표현하지만
아무렴 길의 꽃을 보고 성기 운운이.... 정상이란 말입니까???
육성으로 터져서 방바닥 굴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땡큐~
너 양아치니? (고영욱버전)
관심받을려고 별소리다하시네........
뭔소리니????
지금까지 읽은 82쿡 글 중 최고의 위트 넘치는 글입니다.~
82쿡 글 중 최고로 어의 없는 글입니다. 저 외국사는데 여기 사람들도 꽃 좋아합니다. 가든 까지 아주 초대형으로 만들어 놓고 돈내고 들어가서 봅니다. 무슨 이런 황당한 발언을 사실인냥... --;
그.....그렇구나...... ㅡㅡ;
진짜 가지가지한다
발상이 재미있네요. 아기들 옷 벗어도 예쁘잖아요. 꽃들을 그렇게 보면 되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더 구경가야죠
생각해도 이상한 쪽으로만 발달되셨나? 그럼 유럽에선 왜 그렇게 꽃 선물을 많이 한다나요?
유럽에서 꽃 선물하는걸 보면 그나라는 성기만 선물하는 꼴이네요.
희한하고 별스런 사람이다.. 꽃을 그대로 꽃으로 보고 감탄하면 될껄가지고 희한한 논리로
다태클걸고 사시네요..
ㅋㅋㅋㅋㅋ 빤쓰 입히래~
ㅋㅋㅋ 아~너무 웃껴요ㅋㅋ
아침부터 원글님이랑 댓글보고 배꼽잡고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건 완전히 개그소재인데요..
앞으로 꽃볼떈 혼자 조심해서 볼께요...
우리아들한테도 조심시킬께요..
원글님 감사해요..
지금살아오면서 인터넷글보면서 이렇게 소리내어 웃어본적은 처음이예요..
댓글님 중에도 몇분은 최우수상
82쿡에서 제일웃긴글 대상입니다...
이 넘치는 위트를 12년도에는 대부분 이렇게 부정적으로받아들이셨구나.
지금같으면 그냥 함께 빵 터지자는 글인 줄 단박에 알 것 같은데요.
진짜 유머코드 최고!
이글이 12년도 4월에 쓰인 글이었군요.
오늘이 18년 4월.
ㅜㅜㅜㅜ 그동안 6년의 세월이 휘리릭 지나간거군요. 엊그제 쓰인 글인줄 알았더니만....세월 넘 빨라ㅜㅜ
이 원글
성기가 너풀거리는 4월의 거리를
어떻게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링크 따라 왔다가 댓글 달고 가요. 원글은 왜 이 많은 댓글에 한마디의 코멘트도 없었을까요. 정말 괴랄한 발상이네요. 연말 시상식 때마다 가득 안고 있는 꽃다발 보며 원글은 왜 남의 성기를 저렇게 안고 있나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