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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대뼈가튀어나왔음 삶이 어떤가요..

조회수 : 11,364
작성일 : 2012-04-20 09:23:06

제가 유독 광대뼈가 많이 나왔어요

그렇다보니 하는일마다 꼬이고

사람들에게 잘해줘도 뒤통수맞고 배신당하길 여러번 .....

잘되는일도없구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든일에 체념하게되고

스스로 노력도안하게되네요

근데 주변에보면 유독 광대뼈가 많이튀어나온 친구들보면 사는게 너무 힘들고

순탄하지않더라구요...

제가 사주같은것믿지않고 관상도 믿지않는데 .....광대뼈있음안좋은건지

좀 알려주세요.........

너무나 사는게 어렵고 힘드네요

IP : 119.64.xxx.17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0 9:24 AM (115.41.xxx.10)

    광대뼈랑 전혀 무관한줄 아뢰오.

  • 2. 인상을
    '12.4.20 9:25 AM (210.206.xxx.98)

    웃는 인상으로 바꿔보세요..^^

  • 3. 스뎅
    '12.4.20 9:26 AM (112.144.xxx.68)

    그럼 주걱턱 가진 여자분들은 다 시집 잘갔게요?ㅎㅎ그런게 어딨나요?예전엔 광대 나오면 팔자 세다고 했지만 요즘엔 매력 있다고 하잖아요

  • 4. 관상이나 사주나
    '12.4.20 9:27 AM (122.34.xxx.57)

    부분을 보는게 아니라 전체를 보는 거라던데요

  • 5. 소희맘
    '12.4.20 9:28 AM (116.41.xxx.46)

    광대뼈...매력적이잖아요^^...웬지...도도한 인상...웃으시면서...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면 좋은일만 생길껍니다^^

  • 6. ..
    '12.4.20 9:29 AM (203.100.xxx.141)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지...

    제 주위에 광대뼈 튀어 나온 언니가 있는데.....진짜 말도 시원하게 잘하고

    사는 것도 적극적이고.....기운 자체가 밝아요.

    광대뼈랑은 상관 없을 듯......

  • 7. ..
    '12.4.20 9:36 AM (147.46.xxx.47)

    광대랑 관계없을거에요.광대 나와도 잘사는 사람들도 많구요.연예인중에도 몇 있지않나요?

    희망을 가지세요 ^^

  • 8. 낙천아
    '12.4.20 9:38 AM (210.221.xxx.216)

    저는 광대가 전혀없어요.. 너무 부러워요... 나이 드니깐 광대없는 얼굴이 더 평면적으로 변하고 쳐져보여요.. 받쳐주는게 없어서요.

  • 9. a1yo
    '12.4.20 9:44 AM (220.93.xxx.95)

    광대뼈가 컴플렉스이신가봐요

    그 컴플렉스가 나중에 심해지면
    모든 잘못의 근원이 광대뼈에서 시작됐다는
    어처구니없는 결론에 도달해버려요;;;;

  • 10. 원글
    '12.4.20 9:53 AM (119.64.xxx.179)

    댓글 충고 질책감사드려요
    제가 아무리잘해도 너무 너무 뒤통수맞고 배신당하고.... 아무런 감정이입되지않는사람도
    절보며 조금만얘기해도 왜광대뼈가 많이튀어나왔냐며묻고
    심지어 제가 아무런 피해를 주지않는사람도 절보며 싫어하며 말도함부로해요....
    정말아무런말도하지않고 ...... 심지어 관공서에 서류를떼러가도 신경질적인말투로 저에게 대합니다
    광대뼈가많이튀어나오니 ..... 좋은인상이안되서일까요
    너무괴롭고힘듭니다 ....

  • 11. ..
    '12.4.20 9:58 AM (147.46.xxx.47)

    어머 원글님.........댓글 읽으니 완전 제 모습이에요.
    근데 그게 피해의식이에요.관공서 사람들은 상대방 느낌이 답답?흐릿하면 좀 막대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이상하게 그런일이 많이 발생했지만, 외모 탓은 하지않았어요.
    그것만큼 내 자신을 학대하는 일이 없을테니까요.그래서 누구에게다 다 일어날수있는일이라고
    깨달은게 불과 몇년전이에요.원글님도 힘내세요.

  • 12. 01410
    '12.4.20 10:00 AM (110.70.xxx.209)

    심지어 관공서에 서류를떼러가도 신경질적인말투로 저에게 대합니다

    - 글쓴님 진짜 바보같네요. 왜 광대뼈 탓을 해요?
    피해의식에 물들어서 이것도 광대뼈 탓 저것도 광대뼈탓.

    아니 광대뼈가 인생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그렇게 치면 난 갈비뼈때문에 인생이 꼬이는 듯.. 척추 3번 때문에 인생이 꼬이는 듯.. 복사뼈덕분에 인생 잘 풀리는 듯.. 빗장뼈때문에 사업에 실패한 듯..

    구질구질하게 광대뼈탓이나 하는 무지,
    항상 나는 안될거다, 나는 배신당한다
    그런 표정 그런 눈빛 그런 말투 그런 몸짓을
    하고 있으니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겁니다.

    자기계발서라도 읽고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지셔요.
    상황은 못 바꿉니다. 자기 자신만을 바꿀 수 있는 거죠.

  • 13. ..
    '12.4.20 10:01 AM (147.46.xxx.47)

    원글님 괜찮은 사람이에요.상대방 외모갖고 물어보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왜 나왔냐니...나쁜사람들이네요.참

  • 14. 음..
    '12.4.20 10:02 AM (119.192.xxx.98)

    광대때문에 삶이 힘들다기보다는
    광대가 너무 두드러져 튀어나오면 좀 억세고 우둔한 인상을
    보일수 있기떄문에 그것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손해를 보게되니까
    광대때문에 인생이 꼬이나? 그런생각도 가질수 있다고 보거든요.
    신은경이 양악수술한 이유가 보는 사람마다 다 억세게 보니까
    인상을 바꿔보려고 수술했다고 하죠. (그녀가 수술이후 인생이 달라질지 아닐지 모르지만
    최소한 대인관계에서 나를 억세게 대한다는 피해의식과 컴플렉스는 사라졌겠죠)
    컴플렉스가 있어서 자신감을 잃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웃어보라고 하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구요.
    (왜냐하면 사는 동안 그것으로 인해 맘고생을 심하게 했고 무의식적으로 이미
    각인되어 있으므로)
    정 힘드시면 성형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화장술로도 광대 커버할수는 있는데
    한계가 좀 있죠.
    관상이 바뀌고 자신감을 얻으면 최소한 피해의식은 안갖고 살게되잖아요.

  • 15. 저는
    '12.4.20 10:05 AM (59.10.xxx.69)

    얼굴도 크고 피부색도 검고 광대뼈도 있어요
    사진찍으면 광대만 보여요...

    저를 보고 힘내세요^^
    저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

  • 16. ^ㅇ^
    '12.4.20 10:12 AM (1.251.xxx.179)

    저는 광대뼈 나온 사람들이 잘 사는 것 같던데요. 주변에 예쁘고 잘사는 사람은 광대뼈가 나왔던데...

  • 17. 낮이라
    '12.4.20 10:12 AM (211.224.xxx.193)

    그런지 여기에 사주 물어보면 사주때문에 너는 그렇게 산다 뭐 이런말이 아니라 좋네요. 광대탓이 아니라 자신감없는 원글님 마인드가 문제라는말, 성격을 고쳐보세요. 탈렌트 이원종 같은 사람보세요. 얼굴 무지 크고 인상 별론데도 무지 잘나가고 있잖아요. 그 얼굴이 어디 연예인 할 얼굴인가요? 그분이 그렇게 생겼음에도 에너지 강하고 밝고 자기일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잘 나가잖아요. 님도 하실수 있어요. 얼굴탓하지말고 그걸 극복해보세요. 멋진 성격으로.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아보세요

  • 18. ```
    '12.4.20 10:16 AM (1.245.xxx.224)

    저도 광대가 나온편인데요 우리 시누이는 제가 광대 나와서 부럽대요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고요
    광대 나왔어도 예쁘다는 소리 많이들어요

  • 19. 정녕 이해가 안되시나봐요들
    '12.4.20 10:23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옆광대가 많이 튀어나와서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어색하고 안어울리는걸
    매일 느끼면서 살기 때문에
    원글님 고민에, 니가 표정이 어두워서 그렇다, 사고방식이 후졌다, 라고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1분 1초가 괴롭죠.
    특히 외모지상주의 한국에선. 여자가 어떤 얼굴의 한 부분에 단점이 있다는 것은.


    친구들, 가족들
    항상 그럽니다.
    왜 헤어스타일을 그렇게 하냐고.
    그래서 조언대로 바꿔보면 나중에는 왜 또 머리를 그렇게 하느냐고 한소리들 합니다.

    어떤 친구는 제가 안타까워 죽겠대요.
    왜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 그렇게 안꾸미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함부로 하는거 아니냐고.
    여자는 가꿔야된다고.
    저도 딱 죽고싶네요. 제 의지대로 안되는 영역의 일을 사람들이 간섭해서.
    성형외과 의사한테 상담받은적 있는데, 너무 위험한 수술이라 접었어요.

  • 20. 이런건
    '12.4.20 10:31 AM (119.192.xxx.98)

    사실 성형외과 의사한테 가서 상담받는게 가장 좋다 생각해요.
    수술하건 안하건 간에
    내 얼굴에 대해서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이 의사니까요.

    얼굴에 관한 고민은
    자신의 경험과 타인의 경험으로
    섣불리 충고하기에는 좀 무리인거죠.

    원글님이 외모로 어떠한 경험을 하셨는지 여기분들은 모르고
    고통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것이기때문이에요.

  • 21.
    '12.4.20 10:35 AM (72.53.xxx.167)

    저 광대수술한 사람인데요 넘 좋아요~!
    님도 신세한탄만 하지 마시고 신세계에 들어오시길....
    제발 무섭다고 난 수술은 안한다고 하지마세요 ㅠㅠ 뭐가 그리 무서울까요
    그냥 수술 알아보시고 하세요 그게 젤 빨라요

  • 22. ............살다살다
    '12.4.20 10:49 AM (59.4.xxx.184)

    자신감없는 본인 성격이 그런걸 왜 죄없는 광대뼈를 괴롭히는지요.불평하고 인상쓰고다닌다면 좋아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성격이 팔자라고 합니다.
    패튀김할머니 얼굴도 만만치 않쟎아요.그런데 그분 보세요.얼마나 당당하신지......

  • 23. 광대
    '12.4.20 10:55 AM (211.211.xxx.237)

    저도 광대가 있긴해요. 튀어 나온것보다 넙대대하게 크네요..
    광대가 있음 좋은점도 있지 않나요?
    다른사람보다 팔자주름 덜생기고 피부가 덜 쳐지더라구요 희한하게 주위에 광대큰 사람의 특징이 그래요
    저도 그렇고..

  • 24. ^^
    '12.4.20 10:59 AM (124.5.xxx.4)

    희망적인 얘기 하나 해 드릴려구요.
    울 언니 광대녀에요.. ^^
    본인도 컴플렉스 엄청 심하고
    정말 심각하게 수술도 생각했고.. 앞으로도 진짜 할려는 마음도 없지 않은것 같구..

    근데.. 잘 삽니다.. ^^
    생활력 강한 신랑 만나서 돈 걱정 없구요.. 이미 마흔 중반에 평생 먹은 돈 다 준비해뒀네요.. 애가 공부도 잘하고.. 강남에서 지금 고등학생인데 쭈욱 1등 입니다.. 속이 편하고 고민이 없이니.. 마흔 중반에도 팽팽한것이 회춘하는듯 얼굴이 핍니다..
    님아.. 울 언니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울 언니도 학교 다닐때 넌 다 예쁜데 참 광대 때문에 안습이다.. 라는 무례한 말 많이 들었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세월 좀 더 살다보니 그거 다 헛소리더군요..
    옛말에 관상보단 심상이라는 말 있잖아요..
    관상을 이기는게 마음가짐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구 울 언니가 마음가짐이 무척 긍정적인것 같지는 않은데.. 암튼.. ㅎㅎ)
    저두 광대 나왔고 언니와는 달리 모든게 안 풀리는듯 사는게 힘든데.. 얼굴탓 안 할려구요..

    아직 앞부분만 살아서 모르는거지.. 뒷부분에 내가 어찌 풀릴지 어케 아나요? ^^

  • 25. ....
    '12.4.20 11:39 AM (114.203.xxx.188)

    전 옆광대,앞광대 다 나왔어요
    광대축소수술 꼭 하고싶었던 사람이고요
    윗님처럼 이쁘지도않아요
    여운계씨정도
    슬펴요

    넌씨눈 글인가싶어 달까말까했는데요
    하지만요
    잘 살아요
    저보다 스펙이 훨 좋은 남편이 저 좋아해서 따라다녀 결혼했고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걱정은 없어요

    사진관아저씨가 말 안해도 증명사진 얼굴형 수정해주셨더라고요 ㅎㅎ

    전 동안도 아니고 노안인데(광대녀의 비애죠),,,,웃을 땐 참 이쁘대요

    님도 밝은 얼굴로 사세요,,,,그래야 일도 잘 풀려요^^
    설마 저만큼 광대 나왔을까요?
    저 살면서 저보다 광대 더 나온 사람 딱 한 명 봤어요

  • 26. ......
    '12.4.20 11:43 AM (112.154.xxx.59)

    주위에 광대뼈나온 귀부인하나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다부러워할정도로 부유하고 럭셔리하게삽니다


    그집 남편도 비슷하게생겻구요. 광대뼈랑 팔자랑은 별관계없는듯해요.

    오히려 광대가나오면 활동적이라던데 관상보는사람은 그래서 자기직업있는게좋다고 생활력이 좋다고하더이다.

  • 27. ....
    '12.4.20 12:26 PM (122.34.xxx.15)

    니콜라스 케이지 부인 삶이 편해보이던데..광대만 보이심.

  • 28. 원글이
    '12.4.20 1:24 PM (119.64.xxx.179)

    운동하고 점심먹고 여기들어와서 댓글확인하고 . 많으신분들은질책과ㅡ응원글 감사드려요
    어느분께서 지적하신 넘 웃지않으신단글 .. ㅎ 아닙니다 ~~ 저 넘 잘웃어서 스마이걸인별명이붙을정도로 잘웃어요...
    여기 글적을때 우울한내용을적어 웃지않으실거란생각으로 글적으신듯해요 ^^ .... 아니구요..
    첨보는사람들마다 ..다 이상하게 저한테만 유독쌀쌀맞아요...... 제가 말투도 거칠지않고 얼굴도 웃는데 ... 이상하게그래요.변명은아니구 . 친구한명이 절잘알기에 그럽니다 ...넌이상하게 가는곳마다 불친절하게 대하는사람들이 많냐구요 ....... ...... 이상하게 가는곳마다 부딪히는곳마다 이러니 .ㅜㅜ
    애공..... 제가부족한걸 광대탓으로돌려 좀 그렇네요.......
    오후도 잘보내셔요 ....~~

  • 29. dddd
    '12.4.20 4:59 PM (115.143.xxx.59)

    전에 점보시는 분이 그러던대요..
    요즘 광대뼈는 사회적으로 진출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갖고있다고...
    옛날에 팔자 드세다고 표현했지만...요즘세상에는 그렇게 해석 안한다네요.//
    광대뼈가 좀 나오면 어때요..,

  • 30. dddd
    '12.4.20 5:01 PM (115.143.xxx.59)

    그리고..광대가 받춰줘서 얼굴 쳐짐이 덜해보여요..나이들어도..
    이런 장점이 어딨어요?

  • 31. 근데
    '12.4.20 5:43 PM (114.199.xxx.173)

    광대나왔는데 집에 있으면 어떤건가요?
    저 그냥 집에서 살림살거든요. 괜찮나요?

  • 32. ....
    '12.4.20 7:36 PM (211.231.xxx.20)

    관상학은 골상학과 사촌지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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