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한 문장 해석 부탁해요.

최선을다하자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2-04-20 01:27:35
죄송한데.. 한국어로 번역이 잘 안되어서요.
 Of course I could talk to her - if I were talking to her at all, which I'm not. 

제가 생각한 해석은:
물론 난 걔에게 말할수 있어. - 만일 전혀 말하지 않는다면, 내가 아니지. 

동화책에 나오는 얘기이구요, 
A가 너무 심한 말을 한것에 대해 A를 뺀 나머지 친구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I는 A와 제일 친한 친구인 B입니다. 

 if 문장 해석이 잘 된 건지 모르겠구요, 
which의 쓰임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요. 



 ** 이젠 날씨가 진짜루 봄이 된 것 같아요.
IP : 218.39.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2.4.20 1:34 AM (168.103.xxx.140) - 삭제된댓글

    if 부분은
    "내가 그녀에게 말한다면, 실제로는 아니지만"
    정도의 느낌인 거 같은데요.

  • 2. 최선을다하자
    '12.4.20 1:45 AM (218.39.xxx.120)

    윗님 감사하구요, 맞는 것 같아요. 그럼 which의 용법은 앞문장 if절을 받고 있겠네요.. 맞나 모르겠네요.

  • 3. 하하
    '12.4.20 2:28 AM (72.83.xxx.39)

    제 생각엔
    내가 그녀에게 말해보고자 한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그정도 같은데요..그니깐 which i'm not은 if i were을 부정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33 악마에쿠스 주인 혹시 신상 안털렸나요? 7 ㅠㅠ 2012/04/24 4,513
100732 학교에 차 들어오는게 이해안가요 ㅠㅠ 2012/04/24 2,608
100731 곽승준·CJ 이재현 회장, 수천만원 부적절한 술자리 4 그랜드 2012/04/24 1,383
100730 소가죽 클리너 세제 추천부탁드립니다. pianop.. 2012/04/24 1,069
100729 (급질) 김밥쌀 때 밥이요 6 리민슈 2012/04/24 2,187
100728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 2012/04/24 1,080
100727 늦게오겠다고 하고.. 이시간에 전화 안받는 남편... 6 이자식 2012/04/24 1,971
100726 6세 남아 갑자기 3일째 밤에 오줌을 싸요 4 불안 2012/04/24 2,359
100725 아파트 관리소장 월급... 연봉 7천.... 10 점세개 2012/04/24 43,216
100724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도시락 싸가나요? 2 . 2012/04/24 4,132
100723 강아지 키우면 냄새배나요? 33 ㅁㅁ 2012/04/24 6,013
100722 이 시간에 간짬뽕에 독일맥주 마십니다. 18 나거티브 2012/04/24 1,987
100721 예전에 아줌마란 드라마 기억나세요? 12 슈퍼갑이래ㅋ.. 2012/04/24 2,602
100720 별 다른 이유 없이 잘 체하는 분 계신가요? 12 속 아파 미.. 2012/04/24 9,031
100719 드라마 절정이 국제영화제 특집극 대상을 받았네요. 9 의열단 2012/04/24 1,208
100718 우리 집 개가 이미 6살인데 중성화 수술 넘 늦은건가요??? (.. 2 --- 2012/04/24 1,125
100717 감사의 마음 전할수있는 선물추천해주세요^^ 2 ilyshy.. 2012/04/24 773
100716 갑자기 귀에서 티디틱 거리는 전기 소리가 나요 ㅠㅠ 3 크리 2012/04/24 1,212
100715 저도 연봉관련 질문.. 1 페이 2012/04/24 886
100714 운동장에서 차 사고 난 여고생이요.. 28 어쩜 2012/04/24 11,516
100713 지금 안녕하세요 사연 완전 드러워요 2 ㅠㅠ 2012/04/23 2,001
100712 곽승준·CJ 이재현 회장, 수천만원 부적절한 술자리 4 샬랄라 2012/04/23 1,267
100711 소망.. 중2맘 2012/04/23 450
100710 아이들과 놀이공원 가는 데 옷 차림.. 3 내일 2012/04/23 1,267
100709 초등4학년 사춘기? 봄이다 2012/04/23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