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스와로브스키 에 대해 물어본 처자인데요.
진주도 같이 여쭤보려구요.
여기분들이 알려주신 캐미라는 사이트에서
오가닉 펄이라는 진주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보통 일반 구형을 높게 쳐준다고 들었는데..
여기 오가닉 펄 진주들은 울퉁불퉁한 면도 있고, 자연스러워 보여서 뭔가 희소성이 있어보이는데요.
근데 완벽한 구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좀 높네요ㅠㅠ
오가닉 펄이라는 요런 종류가 진짜 희소성이 있고 가치있는건지..
사면 두고두고 잘 끼고 다닐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이나 40대에도 껴도 괜찮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