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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렌지 어떻게 썰어 드세요?

그....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12-04-19 12:59:00
전 수입과일 정말 안먹자는 주의였는데(농약 범벅에 장기간의 운송으로 인한..)
먹을 과일이 없으니
오렌지 먹게 되네요...슬퍼요. 이런 현실이..

우쨋거나
오렌지를 칼로 사과 깎듯이 깍아서
반으로 썬후 손으로 찢어 먹는데...이러다보니

깎는게 너무 힘이 많이 들어서
오렌지 볼때마다 겁이 나요....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그렇다고 오렌지칼?을 살 생각은 전혀 없구요.

쉬운 방법 좀요.
껍질째 써는건 좋긴한데...먹을때 껍질을 벗겨야하니..그것도 싫어서..
IP : 1.251.xxx.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2.4.19 1:01 PM (98.247.xxx.173) - 삭제된댓글

    저요
    귤처럼 까 먹는데요
    원래 그렇게 먹는게 아닌가요?

  • 2. 칼집
    '12.4.19 1:02 PM (116.37.xxx.46)

    칼집만 내서 손으로 까서 알맹이만 접시에 담아 먹어요

  • 3. ..
    '12.4.19 1:04 PM (203.100.xxx.141)

    칼집 내서...손으로 까서 저도 윗님처럼 먹어요.

    오렌지 껍질 칼없이는 못하겠던데...

  • 4. ....
    '12.4.19 1:06 PM (218.158.xxx.108)

    오렌지는 껍질이 딱딱해서
    칼로깍기도 나쁘고 손으로는 더더구나 못까구요

    위에 꼭지에서부터 통채로 칼로 썰어서 나눠요
    작은건 네토막
    좀 큰건 여섯토막
    전 그렇게 해놓고 즙을 한번 쫙 빨아서 마신후
    과육을 뜯어먹는답니다~~

  • 5. 씻어서
    '12.4.19 1:06 PM (203.142.xxx.231)

    손으로 벗겨 먹습니다.

  • 6. 원글
    '12.4.19 1:06 PM (1.251.xxx.58)

    아.....귤처럼 까려면...전 안되던데요...그거 손에 힘도 많이 필요하고 아프지않나요?

    뷔페에서 하는것처럼은....먹을때 불편해서 우리가족은 싫어해서요.

  • 7.
    '12.4.19 1:07 PM (124.51.xxx.157)

    제사때 과일 윗등 자르잖아요 가로로
    윗부분 가로로 짜르고
    밑에 부분 가로로 짜르세요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하네요..
    그리고 세로로 껍질부분만 살짝 칼질한후 떼어내서 먹으면 돼요

  • 8. 검은나비
    '12.4.19 1:09 PM (125.7.xxx.25)

    저도 봄님처럼....
    그래서 댓개 까고나면 엄지손가락이 얼얼~~~

  • 9. 원글
    '12.4.19 1:09 PM (1.251.xxx.58)

    봄님 말씀...설명을 잘하셨네요..대번에 이해 ㅋㅋ
    ...
    어쨋거나 기막힌 방법은 아직 없는듯하군요....

    그래서 예전에 오렌지랑 귤이랑 비교가 안된다고(귤이 월등히 낫다고,,껍질까기도 쉽고.....맛도 있고)

  • 10. dmddmd
    '12.4.19 1:10 PM (211.44.xxx.82)

    머리부분이랑 꼬리부분만 뎅강 자른다음에
    나머지 부분 칼집내서 ㅋㅋ 잘라먹어요 ~

  • 11. dma
    '12.4.19 1:11 PM (98.247.xxx.173) - 삭제된댓글

    미국 사람들은 봄님 설명처럼 많이 해요.
    그런데 저는 어릴때부터 귤 까던 실력으로 손으로 까 먹었죠.
    (제가 손가락 특히 손끝 힘이 세긴 해요. 남편보다 더 세요)
    칼집내서 까면 쉬울듯요 ~

  • 12. ..
    '12.4.19 1:13 PM (203.100.xxx.141)

    뷔페에서 주는 것 처럼 자르면 과즙이 나와서....손에 묻어서 싫더라고요~

  • 13. ...
    '12.4.19 1:15 PM (220.72.xxx.167)

    손으로 까는 것도 내공이 필요해요.
    저도 처음엔 칼로 벗겨 먹었는데, 어느날부터 손으로 까는 방법을 터득했어요.ㅋㅋㅋ
    오렌지를 살살 만져봐서 공략하기 쉬운 말랑한 부분을 찾아낸 후, 공격...

    울엄니 방법은 가로로 한번 잘른 후 아래, 윗토막을 4등분해서 8조각 내서 손으로 까드시더라구요.

  • 14. 아엘
    '12.4.19 1:16 PM (125.128.xxx.79)

    위아래 두꺼운 부분 썰어서 버리고
    큰건 중간에 가로로 두번 ,, 다시 세워서 십자로 잘라서
    작은 수박모양처럼 나오면 껍질부분 잡고 이빨로 까먹어요
    손님오면 제사에 올린 과일같은 모양으로 내요

  • 15. ^^
    '12.4.19 1:17 PM (110.12.xxx.119)

    위. 아래 꼭지 부분을 잘라내구요,.. 차례상에 과일 쌓을때 자르는것 처럼...
    그 다음에 겉껍질에 세로로 칼집을 내 주세요. 껍질 두께보다 살짝 더 깊이 들어 갈 정도..
    그런 다음에 손으로 벗기면 쓰윽 쓰윽 잘 벗겨 집니다.

  • 16. ...
    '12.4.19 1:17 PM (211.244.xxx.39)

    깨끗이 씻은다음
    윗부분만 칼로 도려내고
    손으로 귤까듯이 까서 먹어요~
    몇번 까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너무 잘 까-_-져서 가끔 이게 귤인지 오렌지인지 헷갈릴때도 있어요 ㅋ

  • 17.
    '12.4.19 1:18 PM (124.51.xxx.157)

    저는 손톱에 오렌지 끼는게 싫고 손으로 까기도힘들어서요 칼집내서 먹고있어요
    근데 오렌지 껍질이 너무얇거나 무르면 칼집내어도 벗겨내기 힘들거든요
    그때는 사과깎듯이 칼로 깎아먹어요 ㅎㅎ 은근히 쉬워요 깎아먹는게

  • 18. ,,
    '12.4.19 1:19 PM (174.60.xxx.35)

    4등분으로 자르고 다시 8등분으로 자른후 껍질과 알맹이가 붙은곳을 칼로 잘라서 먹어요.
    손으로 껍질 벗기기도 힘들고 과즙도 질질 흘러서 ,,,,

  • 19. .....
    '12.4.19 1:23 PM (211.208.xxx.97)

    빅토리아녹스같은 톱니칼로 살살하면 잘 까집니다.

  • 20. 원글
    '12.4.19 1:24 PM (1.251.xxx.58)

    그래요?
    별 대책이 없네요...지금처럼 칼로 깎는게 그나마 무난? 흐유....

  • 21. 원글
    '12.4.19 1:26 PM (1.251.xxx.58)

    음.....전 도구를 많이 사들이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집에 도마도 하나, 식칼도 하나,,,이런식으로...
    살림 늘이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 22. 이마트
    '12.4.19 1:28 PM (119.70.xxx.201)

    에 가면 오렌지 까는 칼 있어요

    800원 채 안하는 거 같은데
    새 모양으로 생겼는데
    새 부리 모양으로 오렌지에 칼집을 내는 거에요. 칼로 해도 상관없지만 훨씬 편하긴 해요

  • 23. ...
    '12.4.19 1:32 PM (119.64.xxx.151)

    수입산 오렌지 말고 국산 청견오렌지 드세요.

    오렌지보다 까기도 훨씬 쉽고 더 맛있어요~

  • 24.
    '12.4.19 1:35 PM (220.77.xxx.47)

    위,아래를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좀 길고 깊게 낸후에 손으로 까요..

    깐 오렌지는 숭숭 썰어놓고 먹구요..

    전 이렇게 먹는게 젤 쉬운것같은데...

  • 25.
    '12.4.19 1:37 PM (121.139.xxx.114)

    제사지내때 과일 깍듯이 위아래 쳐내고
    위에서 아래도 칼집을 8등분쯤해서 넣은후
    볏겨내서 먹습니다,

    오렌지 까는 위에서 말씀하신 새모양의 도구도 껍질에 칼집을 내서 벗기는 식입니다,

  • 26. 오렌지필러
    '12.4.19 1:45 PM (14.63.xxx.154)

    오렌지 깍는 도구는
    튀어나온 쪽으로 오렌지 껍질을 8등분 정도 한후에
    칼같은 부분을 각 윗부분에 넣고 죽 내리면 칼집따라 껍질 벗겨집니다.
    오렌지 열개도 우습게 까져요...

  • 27. asd
    '12.4.19 2:11 PM (59.1.xxx.32)

    댓글을 읽다보니 오렌지가 너무너무 불쌍해 지네요 ㅠ.ㅠ
    온몸이 이방법 저방법으로 찢기고 잘리니..
    오렌지의 살신성인, 그 고통이 절절하게 느껴져요.
    저도 냉장고에 있는 오렌지 얼릉 꺼내 살살 까서 먹어야겠어요.
    아... 오렌지야 미안하다. 하지만, 니 과즙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구나.

  • 28. ㅈ는
    '12.4.19 3:03 PM (180.227.xxx.159)

    물을 끓인다음 오렌지를 살살 굴려서 표면의 농약을 없애는 동시에
    뜨거운 물에 들어간 오렌지 껍질이 부드러워져요
    그때 꺼내서 칼집내서 먹어요..칼집 안내도 잘 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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