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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여기자회 “마감뉴스PD, 상습적 성폭력 악명높아”

참맛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2-04-19 08:40:27

MBC여기자회 “마감뉴스PD, 상습적 성폭력 악명높아”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535

-- 여기자회는 “황모 부장은 일일이 거명하기도 입이 아플 만큼 보도부문 여성 구성원들에게 상습적인 성폭력으로 악명이 높았던 인사”라며 “사측은 황모 부장을 경인지사에 특별기획팀이라는 업무직 팀원 한명 뿐인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를 부서를 만들어 팀장으로 앉힌 것도 모자라 징계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황 부장을 여의도로 복귀시키려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그런데 정직 기간이 끝난 지 채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회사는 제대로 된 인사발령도 없이 황모 부장에게 뉴스 PD직을 맡겼다”며 “사측의 도덕 불감증이 파업을 빌미로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질타했다. --


이건 뭐 온통 性잔치네요? 과연 性누리당 답군요.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2.4.19 8:41 AM (125.146.xxx.70) - 삭제된댓글

    섹누리당이죠, 색누리당인가 ? ㅎㅎㅎ

  • 2. 그거야~
    '12.4.19 9:11 AM (218.146.xxx.80)

    재처리도 재일교포 출신 무용가와 그렇고 그러하니
    아래 직원들이야 뭐 쫌 더티하게 굴어도 지들 수준에 맞추려니
    성희롱을 하던말돈 성폭력을 저질르던 말던
    바람을 펴도 회사돈으로 피던 말던
    뭐........기준이 워낙 발다닥이니......너무 당연(?)하게 보이는군요.

  • 3. 흠...
    '12.4.19 9:31 AM (1.251.xxx.58)

    기자들이 입 놔뒀다 뭣에 쓰려고
    그렇게 당하고 지금에서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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