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 코끼리가 인간이 베어논 나무를 실어다 나르는데 사람이 칼을 들고 코끼리 등위에 앉아잇고
빨리가지 않으면 몽둥이로 패고,,어떤 코끼리는 그자리에서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네요
새끼 코끼리가 죽으니 땅을 파서 발로 고대로 밀어버리네요
북극 얼음이 녹아 더이상 갈데가 없으니 북극곰이 바위에 앉아 어디를 갈지 헤매네요
물개도 넘 불쌍하고,,,
정글에서 코끼리가 인간이 베어논 나무를 실어다 나르는데 사람이 칼을 들고 코끼리 등위에 앉아잇고
빨리가지 않으면 몽둥이로 패고,,어떤 코끼리는 그자리에서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네요
새끼 코끼리가 죽으니 땅을 파서 발로 고대로 밀어버리네요
북극 얼음이 녹아 더이상 갈데가 없으니 북극곰이 바위에 앉아 어디를 갈지 헤매네요
물개도 넘 불쌍하고,,,
지나가다 얼핏 봤는데..그런 내용이었군요.
남편이 보고 있어서 잠시 들여다봤는데 물개가 물살 반대방향으로 역행하는 장면이었는데...
그런 심오한 메세지를 담았었군요.
다시보기로 꼭 다시봐야겠어요.
정말 갈길잃은 북극곰과 인간에게 착취당하는 코끼리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알에서 깨자마자 분쇄기로 들어가는 수병아리, 공장형 우리에서 태어나 얼마 살지도 못하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닭, 돼지, 소도 불쌍하지요.
인간들이 저지른 죄 고대로 돌려받을겁니다
병아리를 분쇄해서 대체 뭘하나요? 정말 알고보면 인간이란 존재는 너무너무 잔인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