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청래 “그나마 수도권 승리는 나꼼수 덕분”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2-04-18 22:37:39
동영상 http://youtu.be/zIXhXjEVMQs



인터뷰] 강용석에서 밀려났던 조중동 저격수의 귀환 “나꼼수, 조중동 대결에서 지지 않았다”

기사전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20
IP : 121.167.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종이요
    '12.4.18 10:42 PM (124.46.xxx.5)

    정신 제대로 박힌분이시네..

  • 2.
    '12.4.18 10:44 PM (59.6.xxx.106)

    정의원 얘기에 동의하고요.
    나꼼수 측에 대해 조금 아쉬웠던 건...
    "그럼 그 놈들한테 그 정도 막말도 안하는 게 인간이냐"고
    오히려 더 치고 나갔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정도....
    어쨌든 최소한 절반 이상의 승리는 했다고 봅니다....

  • 3. 여하튼
    '12.4.18 10:53 PM (211.246.xxx.233)

    우리도 조중동 타파에 힘 더하고싶네요

  • 4. 맞는 말씀
    '12.4.18 10:58 PM (76.120.xxx.177)

    아쉬워하는 것 보다 감사하는 마음을.. ! !

  • 5. ㅇㅇ
    '12.4.18 11:20 PM (1.225.xxx.118)

    선거 끝나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 없었죠..
    정청래가 꼴통이다 뭐다 말은 많지만 이런 씩씩한 돌격 정신 필요합니다

  • 6. 히히
    '12.4.18 11:32 PM (110.70.xxx.194)

    내가 뽑은 분이닷

  • 7. 안전거래
    '12.4.19 1:58 AM (125.143.xxx.161)

    이번선거에 확실하고 야무진 국회의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믿음이 가네요.
    국회의원 다수가 되지않아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래서 국민들이 많이 깨어있어 70~90년대 비교할바 아니지요..
    희망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 8. 트리안
    '12.4.19 10:43 AM (124.51.xxx.51)

    나는 촛불시위를 MB와의 싸움이 아니라 조선일보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단지 정권을 옹호하는 언론이 아니라
    정권을 만드는 언론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줄 잊지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385 전기밥솥 추천해주세요- 압력밥솥 말구요 1 2012/04/26 1,397
100384 이분 너무 멋있지않아요? 9 2012/04/26 1,795
100383 삼숙이로 삶은 빨래,드럼세탁기에 어떻게..?? 4 질질 2012/04/26 1,891
100382 사실 82에 유난히 독신찬양이 많은건 사실이에요 18 ........ 2012/04/26 3,219
100381 벙커원 82 번개 최종공지래요 9 전달 2012/04/26 1,703
100380 돌싱이 뭐죠? 8 ? 2012/04/26 1,145
100379 스마트폰.. 사용법어려울까봐 안바꾸시는분 계시나요? 10 머리터질것 .. 2012/04/26 1,103
100378 4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4/26 521
100377 객관적으로 김지수씨가 연기를 잘하는 건가요? 4 ? 2012/04/26 1,566
100376 천하의 이건희가 급하니까 말이 많아요 ㅎㅎ 51 Tranqu.. 2012/04/26 13,471
100375 원글 지움 7 2012/04/26 1,116
100374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미련을 못 버리겠어요 12 ... 2012/04/26 15,433
100373 태양 폭풍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 5 숨은 사랑 2012/04/26 1,265
100372 좀 희한한 얘기 해줄께요. 1 사랑~.~ 2012/04/26 1,312
100371 잔인하지 않은 심리 스릴러 영화 추천해 주세요 11 -- 2012/04/26 3,509
100370 수입 쇠고기 추적하겠다더니 허구였다!! 2 참맛 2012/04/26 674
100369 우리가 니네들 부부생활 왜 알아야 하는데..?? 1 별달별 2012/04/26 3,133
100368 서울에서 직장생활...너무 외로워요 5 m 2012/04/26 1,887
100367 [원전]후쿠시마원전 반경 5km내 어류와 조개류에서 세슘 최고1.. 3 참맛 2012/04/26 1,153
100366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와요 -_- 3 쫄쫄 2012/04/26 1,236
100365 펑이오~ 32 ... 2012/04/26 5,715
100364 에휴,돈 받고 조카 봐주기 22 오늘도맑음 2012/04/26 5,078
100363 저녁굶기와 레몬디톡스다이어트 어떤게 나을까요? 3 다이어트 2012/04/26 3,124
100362 캠핑장비 사대는 남편때문에 미칠것같아요 19 초코우유 2012/04/26 3,679
100361 좀 도와주실수 있으세요? 17 플로라 2012/04/26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