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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굵은신 분들...싸이즈가 대충 어떻게 되세요?

-_- 조회수 : 6,669
작성일 : 2012-04-18 21:28:03

완벽한 하체 비만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굵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치마는 커녕 반바지도 못입어 봤어요

교복 입었을때 별명이 코끼리 다리였구요

163에 52킬로 입니다.

뚱뚱한것도 마른것도 아닌..그저그런 키에 몸무게죠

그런데..

종아리 싸이즈가...왠만한 남자다리 저리 가라 할 정도 입니다.

40쎈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ㅠㅠ

종아리 퇴축술..은 무서워서 못받겠구요

여름이 싫어요

반바지 짧은거..입고 다니는 여자들 다리 보면서 부러워서 매일 한숨 쉬는 저도 싫고요

종아리가 이러니 허벅지도 굵겠죠

그래도 다이어트 하고 운동 하니까 허벅지는 어찌어찌 빠지는데.. 종아리는 똑같네요 진짜..

여자라면 기본적으로 거의 치마는 입고 사는데..저는..정말..ㅜㅜ

치마 입고 싶어요..

오늘 어떤 여자분이 하늘하늘 쉬폰 스커트에 가디건 입고 가는데 어찌나 이뻐 보이던지..

그냥 ..너무 속상해서 글 써봤어요

IP : 112.168.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18 9:30 PM (112.144.xxx.68)

    저 아는 언니는 상의는 55 하의는 77... 그런데 오히려 허벅지가 두껍다고 치마만 입더라고요
    전 상체가 훨씬 커서 오히려 부럽던데.. 엄청 잘 넘어지고 다리도 많이 아프고요..ㅠ
    다리가 튼튼하면 오래산대요^^

  • 2. ㅇㅇ
    '12.4.18 9:33 PM (27.1.xxx.77)

    우와 제이상형 ㅋㅋ 저는 하체튼실한 여자가 좋아요
    그리고 원래 여자가 남자보다 다리가 두꺼워요
    그러니까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치마 입고다니세요
    남자들은 다리 빼빼 마른여자보단 튼실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 3. 내가 최고
    '12.4.18 9:40 PM (112.168.xxx.112)

    44 좀 넘네요ㅠㅠ

  • 4. 55
    '12.4.18 9:42 PM (211.246.xxx.94)

    입어요.
    상,하의 모두...
    말랐는데 종아리가 무예요....허벅지랑 같은 굵기??
    그냥 포기하고 치마도 잘 입고 다닙니다

  • 5. 저도
    '12.4.18 9:43 PM (220.86.xxx.26)

    태어나서 한번도 맘놓고 반바지 치마 못입어봣어요.
    저도 재보면 37 나오는데요. 굵기만 한게 아니라 짧고
    못생기고 근육도 튀어오고 최악이죠.
    슈퍼갈때도 긴바지로 갈아 입어요.
    상체는 저도 거진 66에요 에전에 말랐을대 55직었을대도 하의는 77입엇어요.

  • 6. 42
    '12.4.18 9:56 PM (58.126.xxx.184)

    제가 2등인가요?
    문제는 다리가 짧고..종아리가 툭 튀어나왔다는거지요.허벅지는 그나마 정상..무릎쪽은 잘룩..마치..비엔나소세지

  • 7. 그후로 오랫동안..
    '12.4.18 10:04 PM (175.209.xxx.54)

    웨딩드레스 이후로 스커트 안 입습니다.
    남편말이 저의 허벅지와 종아리가 햇빛을 보는 순간 교통질서가 무너진답니다.
    모든 운전자들이 컥! 켁!! 호흡이 정지되기 때문에...
    사회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기로...
    철마다 바지가 20벌이 넘지만 스커트는 한개도 없답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죠? ㅎㅎ

  • 8. 34
    '12.4.18 10:06 PM (14.63.xxx.10)

    34요.
    치마나 반바지는 교복이후 입어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살 빠져서 저 정도인데..
    그래도 굵죠? ㅠㅠ

  • 9.
    '12.4.18 10:13 PM (59.7.xxx.28)

    한종아리 하신다는 분들만 댓글달고있는 이곳에서도 상위권이군요..
    갑자기 눈물이..

  • 10. &@@
    '12.4.18 10:29 PM (1.238.xxx.118)

    전 키170에 64키로.... 어렸을때부터 다리가 굵었어요..
    과장안하고 다리 무척 길어요. 청바지 사입어도 기장 줄인적 한번도 없어요. 플랫슈즈만 신어도요.
    그리고 전혀 휘지 않고 다리가 무척 곧아요.
    무릎도 완전히 붙고요. 근데 너무 굵어요 ㅠㅠ
    너무 굵어서 치마입는건 상상도 못해요
    원글읽고 줄자로 재봤어요 39나오네요ㅠㅠ
    저도 가느다란 다리로 살아보고싶어요 롱부츠 이런거 한번도 못신어봤어요. 안들어가서요

  • 11. 숏앤팻
    '12.4.18 11:48 PM (119.67.xxx.119) - 삭제된댓글

    아이쿠 제가 키가 제일 작은가봐요
    158이구요 헬스 열심히 다니던 시절에 39까지 찍어봤어요
    지금은 37.5
    지방도 많고 근육도 많은 종아리라 이건 뭐 운동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네요
    45킬로 나가던 시절에도 종아리는 이래서 치마 한번 제대로 못 입어봤는데
    55킬로 넘어가고나니 이젠 대충 똥똥한 아줌마니까 하면서 맘편하게 레깅스 치마 다 잘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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