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을때 여기저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쉬운 소리하면서 입의 혀처럼 구니 다 퍼주고
이제 돈떨어지니 누가 찾아오기나 하나요?
이제와서 자식 찾으며 아쉬운 소리 하네요.
그냥 못들은척하고 말았지만
자식같으면 돈관리 제대로 못한 니 탓이라고
소리라도 꽥 지를텐데 부모라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속 터집니다.
돈 많을때 여기저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쉬운 소리하면서 입의 혀처럼 구니 다 퍼주고
이제 돈떨어지니 누가 찾아오기나 하나요?
이제와서 자식 찾으며 아쉬운 소리 하네요.
그냥 못들은척하고 말았지만
자식같으면 돈관리 제대로 못한 니 탓이라고
소리라도 꽥 지를텐데 부모라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속 터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137 | 김포공항 주차료 2 | 김포공항 | 2012/05/07 | 1,679 |
104136 | 이럴 땐 어떻게 2 | yaani | 2012/05/07 | 470 |
104135 | 제 나이에 이런 시도,목표 어떨까요? 5 | 희망을 보자.. | 2012/05/07 | 1,086 |
104134 | 전문 헬스PT 받으면 다이어트나 근육생성에 많이 도움이 되나요?.. 6 | 궁금 | 2012/05/07 | 2,823 |
104133 | 5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5/07 | 647 |
104132 | 울나라에 홍복원 같은자가 너무 많습니다, | 별달별 | 2012/05/07 | 622 |
104131 | 자고 싶다... 1 | 서늘한 아침.. | 2012/05/07 | 671 |
104130 | 어제 나가수 박은지씨 9 | 보신분? | 2012/05/07 | 3,082 |
104129 | 아이폰 수리는 어디서..? 3 | ... | 2012/05/07 | 688 |
104128 | 수꼴들아 제발 진실을봐라 5 | . | 2012/05/07 | 930 |
104127 | 저희 남편의 태담 5 | 피곤한 임산.. | 2012/05/07 | 1,343 |
104126 | 칼날이 상어이빨처럼 생긴것 5 | 참새짹 | 2012/05/07 | 681 |
104125 | 국민들이 야당을 외면하는 이유(((( 5 | ...국민 | 2012/05/07 | 745 |
104124 | 김연아 쇼 티켓은 얼마했나요? 2 | 가격 | 2012/05/07 | 1,545 |
104123 | 상위권 아이는 시험 후 놀러 나가나요? 19 | 중고등 상위.. | 2012/05/07 | 3,667 |
104122 | G마켓 이용하시는분들 | 유이샵 | 2012/05/07 | 723 |
104121 | 치매에 30대도 많다고 하네요..... 2 | 용감한달자씨.. | 2012/05/07 | 1,828 |
104120 | 적혀있는 글 중 저장하고싶은글 있는데요..어떻게 해야죠? 4 | 여기 | 2012/05/07 | 633 |
104119 | 저희 5살 된 딸이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 40 | 조르바 | 2012/05/07 | 8,115 |
104118 | 같은진료과 에서 교수님 바꿀수 있나요? 4 | .. | 2012/05/07 | 727 |
104117 | 임신 7개월인데 잠을 잘 못자요... 3 | 아 피곤해... | 2012/05/07 | 1,290 |
104116 | 남편친구 모임 후회됩니다 ㅠㅠ 24 | 보나마나 | 2012/05/07 | 16,829 |
104115 |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5/07 | 499 |
104114 | 체반은 어떻게 씻어야 잘 씻어지나요? 3 | 흑 | 2012/05/07 | 1,583 |
104113 | 선자리에서 이런거 묻는거 자연스러운건가요?? 6 | .. | 2012/05/07 | 3,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