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싸움,,,,한 집안 별거

싫다 조회수 : 3,923
작성일 : 2012-04-18 19:09:20
사소한 일로 싸워서

3주동안 말도 안하고 지내요


한집안 별거죠

서로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밥도 안차려주고
아는 척도 안하고

사실 결혼 십오년동안 수없이 싸웠어요
더많이 사랑하는게 지는거라고,,,,
제가 늘먼저 화해유도하고
억울하고 분해도 
아이땜에 참고 넘어갔어요

근데 이젠 그러기 싫으네요

이번에도 제가 먼저 말 안걸면 이 상황이  계속 될거예요

죽어도 본인 잘못은 시인안하고
잘못하다 미안하다 말 안하는 이기적인 독한 인간이거든요
IP : 175.210.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ㅡ글이 다 안올라갔어요
    '12.4.18 7:14 PM (175.210.xxx.158)

    부엌 창밖내다보니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었고 햇살은 따스한데,,,,

    마음은 참 춥네요

    이렇게,,,

    차갑고 독하고 모질고 이기적인 남편과

    앞으로도 계속 살 내인생이 서글퍼요

    이혼은 안한대요

    저는 하고싶어요

    그냥 돈 가져다 줄테니
    너는 너
    나는 나

    한집안,,,,별거

    감정교류없이
    개인사생활터치 없이

    애들 부모인것만 공유하고,,,,,
    그러고 살재요

    전,,,,서로
    의지하고 마음을 나누고 존중받고 살고싶은데.,,,

    기대조차 하지말래요

    참,,,답답합니다

  • 2. ...
    '12.4.18 7:31 PM (59.9.xxx.157)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혼하세요 .
    너무 마음 아프네요 ..............
    운동해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친구 만나 영화도보고 꽃구경도가고 그러세요

  • 3. ...
    '12.4.18 8:07 PM (220.76.xxx.38)

    힘내세요.
    자는 아이들 이불 덮어줄 때마다 다짐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이 아이들에게 힘들일 만들지 않겠다구요.

  • 4. ///
    '12.4.18 9:02 PM (222.233.xxx.161)

    저희도 말안하고 사는데 언젠가 답이 나오겠죠
    전 싸워도, 말안하고 지내도 밥은 늘 차려줘요...

  • 5. ...
    '12.4.18 9:23 PM (123.111.xxx.138)

    맘이 넘 아픈 글이네요...
    님의 맘이 어떨지 짐작이 되기에 더더욱....

    기대조차 하지말라는 님 남편...
    잔인하네요...

    그냥 바쁘게 지내시는게 어떨까요..?
    원글님과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남편과의 관계가 그렇거든요...

    요즘 전 운동 시작했어요...
    몸을 움직이니까 훨신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시고요...
    화이팅 하자구요!!!

  • 6. 소중한 나
    '12.4.19 1:30 AM (115.139.xxx.156)

    어떤 심정인지. 전 알겠어요.

    긴 터널 같겠지만, 정말 끝은 있구요.
    환한 햇빛이 보이실꺼예요.

    저랑 비슷한 연배인것 같은데
    어디 사세요?
    전 용인 수지살아요

    친구되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78 조언부탁드립니다(정중하게) 2 해롱해롱 2012/04/18 1,058
101477 입사 첫날.. 장기자랑 같은거 준비해야할까요? 불안불안 2012/04/18 1,808
101476 저도 강아지 자랑 ㅎㅎ 9 사랑해 2012/04/18 2,041
101475 5∼60명먹을 반찬하려는데 두부로‥ 4 통큰두부 2012/04/18 1,776
101474 반인륜적 포항변태,녹취록이 없었다면,제수씨는.. 2012/04/18 1,244
101473 포항에서는 ‘제수씨 성추행해도 된다’는 오해받는 것 아니냐” 24 참맛 2012/04/18 3,037
101472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737
101471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772
101470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1,117
101469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822
101468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1,550
101467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1,067
101466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948
101465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2,254
101464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990
101463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642
101462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2,260
101461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1,161
101460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3,050
101459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676
101458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2,069
101457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2,126
101456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655
101455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4,061
101454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