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싸움,,,,한 집안 별거

싫다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12-04-18 19:09:20
사소한 일로 싸워서

3주동안 말도 안하고 지내요


한집안 별거죠

서로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밥도 안차려주고
아는 척도 안하고

사실 결혼 십오년동안 수없이 싸웠어요
더많이 사랑하는게 지는거라고,,,,
제가 늘먼저 화해유도하고
억울하고 분해도 
아이땜에 참고 넘어갔어요

근데 이젠 그러기 싫으네요

이번에도 제가 먼저 말 안걸면 이 상황이  계속 될거예요

죽어도 본인 잘못은 시인안하고
잘못하다 미안하다 말 안하는 이기적인 독한 인간이거든요
IP : 175.210.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ㅡ글이 다 안올라갔어요
    '12.4.18 7:14 PM (175.210.xxx.158)

    부엌 창밖내다보니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었고 햇살은 따스한데,,,,

    마음은 참 춥네요

    이렇게,,,

    차갑고 독하고 모질고 이기적인 남편과

    앞으로도 계속 살 내인생이 서글퍼요

    이혼은 안한대요

    저는 하고싶어요

    그냥 돈 가져다 줄테니
    너는 너
    나는 나

    한집안,,,,별거

    감정교류없이
    개인사생활터치 없이

    애들 부모인것만 공유하고,,,,,
    그러고 살재요

    전,,,,서로
    의지하고 마음을 나누고 존중받고 살고싶은데.,,,

    기대조차 하지말래요

    참,,,답답합니다

  • 2. ...
    '12.4.18 7:31 PM (59.9.xxx.157)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혼하세요 .
    너무 마음 아프네요 ..............
    운동해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친구 만나 영화도보고 꽃구경도가고 그러세요

  • 3. ...
    '12.4.18 8:07 PM (220.76.xxx.38)

    힘내세요.
    자는 아이들 이불 덮어줄 때마다 다짐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이 아이들에게 힘들일 만들지 않겠다구요.

  • 4. ///
    '12.4.18 9:02 PM (222.233.xxx.161)

    저희도 말안하고 사는데 언젠가 답이 나오겠죠
    전 싸워도, 말안하고 지내도 밥은 늘 차려줘요...

  • 5. ...
    '12.4.18 9:23 PM (123.111.xxx.138)

    맘이 넘 아픈 글이네요...
    님의 맘이 어떨지 짐작이 되기에 더더욱....

    기대조차 하지말라는 님 남편...
    잔인하네요...

    그냥 바쁘게 지내시는게 어떨까요..?
    원글님과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남편과의 관계가 그렇거든요...

    요즘 전 운동 시작했어요...
    몸을 움직이니까 훨신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시고요...
    화이팅 하자구요!!!

  • 6. 소중한 나
    '12.4.19 1:30 AM (115.139.xxx.156)

    어떤 심정인지. 전 알겠어요.

    긴 터널 같겠지만, 정말 끝은 있구요.
    환한 햇빛이 보이실꺼예요.

    저랑 비슷한 연배인것 같은데
    어디 사세요?
    전 용인 수지살아요

    친구되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00 일본 국민들이 부럽습니다.... 33 용감한달자씨.. 2012/04/19 3,744
101199 국제이사시 식품 운반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3 국제이사 2012/04/19 1,145
101198 국민대 "문대성 절차 무시하긴 힘들다”... 최대6개월.. 14 ... 2012/04/19 2,263
101197 인천대공원 벗꽃 피었어요? 4 대공원 2012/04/19 1,161
101196 9호선쪽 “예정대로 요금 인상” 서울시 “9호선사장 해임 명령”.. 5 111 2012/04/19 1,740
101195 문대성,김형태 침묵했던 보수언론, 이제와 '저격수' 5 인생은한번 2012/04/19 1,800
101194 요양원에 계신분. 7 인생사 2012/04/19 2,130
101193 한방가슴성형나오는데 이거 너무좋네요 4 이거야 2012/04/19 2,972
101192 엄태웅 신들린 연기에 소름 돋았어요. 18 디케 2012/04/19 3,835
101191 저는 삼십대후반의 일하는 주부입니다...(퍼온글) 4 별달별 2012/04/19 2,358
101190 저희집은 벌써 모기가 등장했어요~ 2 지겨워 2012/04/19 858
101189 피자를 어떻게 핑거 푸드로 변신(?) 5 시키나요? 2012/04/19 1,250
101188 지방에 계신 부모님들 어버이날에 꼭 찾아뵙나요? 5 ... 2012/04/19 1,534
101187 문대성 탈당 거부 근거로 박근혜 위원장의 언급을 제시 3 밝은태양 2012/04/19 1,170
101186 학생 정서 행동 발달 선별 검사 설문지를 보내왔네요(초등학교에서.. 3 궁금이 2012/04/19 1,142
101185 저처럼 국 안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21 ... 2012/04/19 3,224
101184 곽노현이 박명기 처음안게.. 1 ... 2012/04/19 918
101183 병행수입그리고 가방에 관심있으신분 봐주세요 2 2012/04/19 1,396
101182 게임머니 피해 당해보신분 계신가요? 1 ㅠ.ㅠ 2012/04/19 818
101181 화교논란의 전지현 가족사진~ 27 .... 2012/04/19 56,949
101180 광명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2 광명 2012/04/19 1,211
101179 미국으로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3 감사의선물 2012/04/19 1,276
101178 교통사고후 공업사에서 차 수리할때...? 1 ... 2012/04/19 1,313
101177 포항 시민들에 ‘제수 성추행’ 김형태 왜 찍었나 들어보니… 4 단풍별 2012/04/19 1,823
101176 친구의 비밀이야기 가족에게 하시나요? 13 2012/04/19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