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넘들 백청강 순위 조작질하는 꼴 좀 보소,,

별달별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2-04-18 17:25:44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bbsId=S000001&artic...

 

가지가지하네 조선족넘들,,,,

IP : 220.122.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8 5:34 PM (221.149.xxx.145)

    조선족이라 단정하시나요?

    팬들이 당연히 하는 일을 가지고 ...어느 팬덤이나 하는 일인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 분들이 뭔 시간이 남아돌아서 저런 일에까지 신경을 쓸수나 있겠나요?

    닉네임은 예쁘신데 생각은 편견과 선입견이 가득하시군요..

  • 2. 근데
    '12.4.18 5:41 PM (203.142.xxx.231)

    저도 백청강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나 그 팬들의 무례하고 안하무인적인... 결정적으로 백청강은 그 팬들때문에 싫어졌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님보다 백청강이 훨낫다라고 하는 그들의 안하무인적인 발언들 보고 완전 학을 뗐는데..

    어쨌건 저렇게 순위 올리는건, 백청강 팬뿐 아니라 다른 가수팬들도 다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3.
    '12.4.18 5:56 PM (221.149.xxx.145)

    백청강 팬들을 얼마나 아신다고... 무례.. 안하무인...하하
    팬이 그런 비교를 했다면 팬을 가장한 안티겠죠?
    그렇게 대놓고 비교하는 팬이 팬이겠어요..

    팬덤에 1년 넘게 있지만
    안그래도 출신때문에 왜곡된 시선에 조금이라도 누를 안끼치려 얼마나 조심하는데..
    백청강이 싫으면 싫은거지 팬을 핑계대는건 좀 설득력이 없네요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 4. 윗님
    '12.4.18 5:59 PM (203.142.xxx.231)

    제가 위탄1 한참할때 위갤부터 해서 많이 다녔는데요. 다그렇진않겠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하무인했던걸 봤기때문에 기분이 나빴구요
    님 말대로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겠지요. 하지만 저는 안하무인인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그때부터 정이 안가는거고. 그렇다구요.
    .
    저는 조용필님 팬으로,, 조용필님 밴드이름 딴 위대한탄생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떤가해서 시청했고, 거기도 구경간거였구요.

    백청강이라는 청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없었는데. 유별난 그팬들이 눈꼴이 시더라구요.
    조용필도 비음내는데. 그정도 비음은 비음도 아니다 어쩌다.. 이런글 제가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고 백청강씨 이미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면 되죠.
    저는 싫어할,,자유는 있는거니까요.

  • 5.
    '12.4.18 6:11 PM (221.149.xxx.145)

    네 알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있었나보죠..
    조용필님 싫어하진 않았는데 이런 팬도 있구나 느끼고 가네요
    그렇다고 싫지는 안아요.. 워낙 위대하신 분이라..

  • 6. phua
    '12.4.18 6:19 PM (203.226.xxx.68)

    흑...
    나라 걱정(ㅎㅎ) 하느라
    우리 청강이에게 관심을 덜 가졌었는데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구나.. 장한 것..

    불법 체류자도 아니고
    정당한 절차로 가수가 되었고
    그의 노래가 좋아서 팬이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조선족 드립은
    그만 하시죠 !

  • 7.
    '12.4.18 6:43 PM (116.124.xxx.131)

    백청강이 아이돌은 아니지만 모든 가수 팬덤에서 하는 일을 ...뭘 새삼 처음 알았다는 듯이 ..ㅋ
    까려면 확실한 깔 것 가지고 와서 까시죠...
    저도 위탄1때 팬이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70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184
97669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1,767
97668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649
97667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2,278
97666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239
97665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1,477
97664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1,728
97663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253
97662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3,626
97661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199
97660 박원순 시장 분노... 77 ........ 2012/04/18 10,754
97659 구찌를 처음 사는데요 5 dma 2012/04/18 1,718
97658 코렐 쓰시는 분들 계세요? 6 그릇 2012/04/18 1,471
97657 닭으로 할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 추천 부탁해요~~ 3 아이간식 2012/04/18 761
97656 강쥐가 지눈을 찔렀어요. 3 애꾸눈잭 2012/04/18 1,170
97655 학습지 선생님 간식 꼭 챙겨주시나요? 12 문의 2012/04/18 5,788
97654 케바케? 이 그지 같은 말본새 2 경우 2012/04/18 936
97653 여기 서랍장좀 봐주세요. 하나 고르려구요. 5 봐주세요 2012/04/18 1,257
97652 육아솔루션같은 프로보면 저도 모르게 리모콘을 집어던지게되네요 5 이상햐..... 2012/04/18 1,642
97651 이번 여름방학에 애셋 데리고 유럽 가능할까요? 1 유럽이나 미.. 2012/04/18 832
97650 저주받은 금속알레르기.. 2 ㅠㅠ 2012/04/18 849
97649 이번 여름방학에 애셋 데리고 유럽 가능할까요? 2 유럽이나 미.. 2012/04/18 794
97648 조선족넘들 백청강 순위 조작질하는 꼴 좀 보소,, 7 별달별 2012/04/18 1,824
97647 급질문)) 부동산가서 집번지수 물어보면 대충 어딘지 알려줄까요?.. 1 급질문 2012/04/18 631
97646 <플리이즈~>서유럽 상품 비교좀 해주세요..어느 것이.. 3 쌍둥맘 2012/04/18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