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당에 누를 끼치고 저의 욕심으로 모든 체육인과 특히 태권도인들에게 송구하니
탈당뿐만 아니라 사퇴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니가 이랬으면 너희 지역에서 너에 대한 동정론도 어느정도 일었겠지만
감히 수첩할망에게 반할수 없다면서 국민대의 결론을 기다리겠다며 사퇴를 안하고
버티겠다니 참으로 가상합니다
그래 버티거라. 그래서 제왕적 수첩할망의 이미지를 팍팍 심어주고
한마디정치의 달인이 윤리와 도덕을 잘 모르는 인간임을 니가 좀 인증해주거라.
알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