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혼녀 입니다.
아이도 있고
부부사이는 좋은때도 있고 싫을때도 있고.
신혼초에 좀 삐그덕 거리기도 했고 (채팅, 기타등등)
지금은 잘 살고있습니다.
42살 이후 관이 없다는데
그럼 남푠이 바람을 피나요?
죽나요?? ㅋㅋ
돈 고생을 한다는 소린가??
잘 살지는 않지만 평탄하게 살아왔어요.
으~윽~... 뭔 일이 생길까..두렵네..
음...기혼녀 입니다.
아이도 있고
부부사이는 좋은때도 있고 싫을때도 있고.
신혼초에 좀 삐그덕 거리기도 했고 (채팅, 기타등등)
지금은 잘 살고있습니다.
42살 이후 관이 없다는데
그럼 남푠이 바람을 피나요?
죽나요?? ㅋㅋ
돈 고생을 한다는 소린가??
잘 살지는 않지만 평탄하게 살아왔어요.
으~윽~... 뭔 일이 생길까..두렵네..
직장 다니거든요. 몸도 너무 피곤하고 해서..그만둘까 생각중인데..그 소리려나..
님의 사주는 42세 이후에 관이 되는 부분은 안 들어오고 다른 것이 해당된다는 뜻 같은데요,
그 부분은 아시는 분이 설명해 주시리라 믿고 패스~ 전에 무관 사주에 대하여 글이 올라왔어요. 참고해 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42267&page=1&searchType=sear...
옆여직원 하고 엄청 트러블이 생겨 맘 고생이 말도 못 해요..실은...내색하지는 않고있지만...
참고..또 참고..운명을 개척해 봐야 할까요?? 아...남편이 바람 피거나 죽거나 그런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42살 이후 무관이라고 그러네요. 대운이 바뀌는해? 아..어렵다..
개척...하자..개척 하자....
식식니 있는지는 모르고 음..맘만 먹으면 그 여직원을 쫒아낼수도 있을꺼 같아요. (제 생각에 ㅋㅋ)
근데 그러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인데 남한태 너무 못 할일 하는거 같고 (목구멍이 포도청 ^^;; 이니)
그렇다고 그 동료를 끌어 안고 갈 만큼 제 맘이 넓지도 않고..ㅠㅠ
아~~ 고난이긴 하네. 내년에 42살 인데 왜 벌써 오냐고~ ㅋㅋ
지금 서로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말 안하거든요. 나이도 어린것이 싸가지가 ㅋㅋ 너무 없어서.
그냥 저냥 다닐만 하긴 한데...이거 말고 혹시 더 큰 고난이 오나 아후..겁나네.
남편일이 아니니 한시름 덜고 좋아해야할 일 인가 ㅋㅋ
버티기는 할 자신 있어요.
그래 !! 내 운명은 나의것 이다. 버틸꺼야~~~. 이 월급이 저축도 더 하고.. 아들 맛난것도 사 먹이고 신랑 옷도 사 주고 ...아짜...버틸꺼야~~~~~~~!!
무슨 귀신 씬나락 까먹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뭔소리들 하고 계신지 도통 이해불가함
본인은 나름 대로 심각 하거든요~~.
차라리 인터넷카페에 올리고 문의하세요
네이버나 다음에 사주공부하는 사람들 카페있거든요
네이버는 역학사랑방인가 거기가 젤 큰거 같고
다음도 유명한데가 있는데 검색해보세요
그냥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고 전문가들도 있고 그래요
돈내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고
글만 좀 성의있게 적어올리시면
댓글 달아주실거에요
궁금한점 위주로 글올려보세요
관이없다는거는 직장이나 그런걸 잃는거 아닐까요?
왜 아이들도 학교때문에 보러가면 얘는 관이없어서 좋은학교못간다는말씀들 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주 못믿을것도 아니더라구요..저도 아주예전에 40넘어서 직장다닐거라더니 잊고있었는데
전업만하던 저 정말 직장다니게 됐어요..정말 생각지도 못했던일이었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909 | 자두 추천해주세요. | ^^ | 2012/07/05 | 782 |
124908 | 강남 중식당 추천해주세요. (컴앞대기) 3 | 식당 | 2012/07/05 | 2,058 |
124907 | 전 다시 태어나면 저보다 키큰 남자랑 결혼할꺼에요. 12 | 손님 | 2012/07/05 | 6,398 |
124906 | 친환경 부침가루라 맛없는걸까요 ㅜㅡㅜ 15 | 놀라운주부8.. | 2012/07/05 | 2,229 |
124905 | 좋은남편감이 꼭 가져야 할 조건 26 | 고독 | 2012/07/05 | 7,953 |
124904 | 동물식구 9 | ㅇㅇ | 2012/07/05 | 1,484 |
124903 | 열무도 데쳐먹는거 아셨나요? 14 | XO | 2012/07/05 | 3,756 |
124902 | 군대 갔습니다. 14 | 아들이 | 2012/07/05 | 2,373 |
124901 | 쏠비치 콘도 깨끗하나요? 2 | 네스퀵 | 2012/07/05 | 2,502 |
124900 | 홈쇼핑에서 팔았던 해물모듬 사본신분 있으세여 ? 전원주가 팔았던.. 4 | 이브 | 2012/07/05 | 8,087 |
124899 | 우리 재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zzzzz | 2012/07/05 | 6,745 |
124898 | 시험성적이 어느정도라야 ... ? 5 | 초4 | 2012/07/05 | 1,994 |
124897 | 진심으로 어정쩡한 내인생... 7 | ..... | 2012/07/05 | 2,780 |
124896 | 이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듯 | 운지 | 2012/07/05 | 489 |
124895 | 뉴아이패드 2 | 구름 | 2012/07/05 | 1,150 |
124894 | 아기 이마 흉터 덜 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5 | 이마흉터 | 2012/07/05 | 3,072 |
124893 | 재봉틀 추천해 주는걸로~~ 4 | 봉순이 | 2012/07/05 | 1,347 |
124892 |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2 | 별달별 | 2012/07/05 | 1,520 |
124891 | 미쳤나 봐요 뭔가를 계속 먹어요 5 | ㅜㅜ | 2012/07/05 | 1,890 |
124890 | 한번 안아볼께요. 12 | 토끼 | 2012/07/05 | 4,159 |
124889 | 약사님 계시면 약설명좀요.. 3 | 부탁드립니다.. | 2012/07/05 | 1,430 |
124888 | 신촌 세브란스 전문식당가중 추천 3 | 식당 | 2012/07/05 | 1,875 |
124887 | 비 오는 소리.. 1 | 그남자의책 .. | 2012/07/05 | 1,120 |
124886 | 23살이지만 1 | 23 | 2012/07/05 | 1,022 |
124885 | 조중동 기자 남편감으로 어때요? 73 | 어때요 | 2012/07/05 | 28,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