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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엄청 간섭하는 부모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12-04-18 11:45:02
저는 스무살 되자마자 나와서 혼자 살았는데요
이유는 어머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간섭하는데 진절머리 나서였죠
집앞 슈퍼에 라면사러 가는데 츄리닝 바람으로 갔다고 막 뭐라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끝까지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나와서 따로살았는데...
아직도 궁금하긴해요.
왜 그렇게 간섭 심하셨는지...
82님들은 자식에게 엄청 간섭하는 부모 심리 이해가시나요?
IP : 121.146.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2.4.18 11:47 AM (59.86.xxx.18)

    님을 님과 동격화 하는거에요.
    분리가 안되는거죠.
    자식을 내 소유라 생각하는것.
    엄마가 정서적으로 님과 분리가 되야해요.

  • 2. ...
    '12.4.18 11:53 AM (121.146.xxx.85)

    이해시켜드리면님... 그게 되면 그렇게 빨리 나와서 살지도 않았죠

    간섭 좀 줄여달라고 한 두번 말했겠습니까

  • 3. 00
    '12.4.18 11:59 AM (119.192.xxx.98)

    엄마가 체면을 중시하고 불안감이 좀 높으신거 아닐까요.

  • 4. ......
    '12.4.18 12:01 PM (72.213.xxx.130)

    자기 마음대로 해야 성이 차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자기가 왕 노릇 못하면 분해 죽으라고 하지요.

  • 5. ...
    '12.4.18 1:02 PM (121.160.xxx.196)

    밖에 나갈 때 츄리닝 입고 나가면 말리고 싶네요.

  • 6. www
    '12.4.18 1:51 PM (211.40.xxx.139)

    자신과 분리를 못시켜서 그런거에요.관심 아니고 간섭맞습니다. 사랑으로 착각하면 안되요

  • 7. ..
    '12.4.18 7:18 PM (119.149.xxx.8)

    집 나올정도이면 알만하네요. 그거 사람 피말리는 거예요. 관련책들 읽어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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