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규리인가.. 빛과 그림자에서요

슬프다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2-04-18 10:51:50

깜작 놀랐어요... 연인에서 너무 이쁘다 그러면서 봤는데..

어제 보니 얼굴이 이상해요.

입주변 근육 외에는 안움직여요... 혹시 보톡스때문에 그런건가요?

제가 워낙 눈썰미가 없는데 어제는 보면서 저런게 혹시 보톡스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IP : 222.116.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18 11:04 AM (211.237.xxx.51)

    김규리하고 손예진 같이 출연했던 드라마 있죠
    선희진희라고
    그 드라마를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봤는데 (명작극장 같은곳)
    그때는 김규리 너무 예쁘더군요.
    성형부작용인지 나이들어서 외모가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보면 안타깝더라고요..
    남상미와 같이 얘기하는 씬에선 촌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했던
    남상미가 훨씬 미모가 빛을 발하고.......

  • 2. 아니아니요
    '12.4.18 11:05 AM (121.55.xxx.158)

    여전히 이쁘지 않아요.전혀..
    예전에 주말드라마에선가 주인공으로 나온적있었는데 거기선 정말 예뻤어요.물론 젊어서도 그렇겠지만 그때의 순수한 모습이 좋았는데..헐
    정말 빛과 그림자에서 김규리 보면 얼굴에 무슨짓을 한거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너무 어색하고 피부결도 울퉁불퉁하고 차라리 나이든 이휘향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정말 연옌들 얼굴좀 어지간히 손좀 댔으면 좋겠어요.
    김규리보면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없어보였을만큼 얼굴이 이상해졌어요.울퉁불퉁 풍선같은..ㅉㅉㅉ

  • 3. 심지어
    '12.4.18 11:15 AM (180.71.xxx.37)

    같이 있는 이휘향이 더 이쁘게 보였어요. 진짜

  • 4. 11
    '12.4.18 11:15 AM (114.202.xxx.208)

    데뷔해서 한참 활동할 때, 여고괴담 나오고 했을 때만 해도 예뻤어요.
    그런데, 쿨의 남자가수랑 한참 사귀고 나서 쌍커플을 다시 했는데, 쌍커플 모양이 쿨의 유리랑 비슷하더라구요.
    얄상하면서 끝으로 가면서 살짝 올라간 듯한..
    그 쌍커플 모양은 유리에겐 잘 어울려도 김규리 얼굴에 최선은 아니었어요.
    김규리는 처음 나왔을 때처럼 둥글면서 화려한 쌍커플이 어울리던데.
    쌍커플 모양도 얼굴을 꽤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요.

  • 5. 장미와 콩나물
    '12.4.18 11:34 AM (121.132.xxx.44)

    장미와 콩나물에 나올 때 진짜 이뻣는데... 얼굴이 안타까워요.

  • 6. 나는
    '12.4.18 2:14 PM (118.131.xxx.99)

    차수혁이 애 뵀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28 입주청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이사 2012/07/06 1,144
125127 침대, 매장과 인터넷의 가격차이 많은가요? 4 과학 2012/07/06 1,723
125126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건선, 좋은 방법 있을까요? 7 여름이 싫다.. 2012/07/06 2,997
125125 마 100% 홑이불 샀는데 남편이 까끌거린다고 안 덮겠데요.. 11 힝힝 2012/07/06 1,910
125124 날이 흐리니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2 ** 2012/07/06 1,324
125123 이시대의 화두는 환경인데..국가망신입니다 3 .. 2012/07/06 972
125122 "눈동자 죽은 강남 아이들, 큰 인물 못 나와".. 6 샬랄라 2012/07/06 4,005
125121 에어컨 없이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나남 2012/07/06 4,344
125120 암막커튼 사려는데, 천정에 고리가 있는경우는..봉을 살까요? 1 ,,, 2012/07/06 1,556
125119 싼타페나 소렌토 타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8 ... 2012/07/06 2,238
125118 유령에서 여형사 2 궁금이 2012/07/06 1,635
125117 혹시 체육을 전공으로 하려할때요... 6 ... 2012/07/06 1,442
125116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6 gevali.. 2012/07/06 1,561
125115 어제 오늘 82글들읽고 마음이 많이 먹먹하네요.. 2 긍적적으로... 2012/07/06 2,222
125114 이 신발 어떤거 같아요? 5 편해 보이는.. 2012/07/06 1,326
125113 맛있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곳 아세요? 3 자두 2012/07/06 1,136
125112 방과후 논술교사가 되려면 5 날개 2012/07/06 2,783
125111 도와주세요! 뉴에이지쪽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죠? 3 무플 무서워.. 2012/07/06 884
125110 돈은 있는데 소비지향적인 삶을 지양하시는 분들도 많죠? 5 가치관혼란 2012/07/06 3,766
125109 파전부치는데 자꾸 뚱뚱하게 부쳐져요.. 10 흠냐 2012/07/06 2,519
125108 제가 많이 이상하죠? 비오는 날 만 빨래해요. 4 .. 2012/07/06 1,782
125107 임신해서 좋은 점들..ㅎ 7 임신~ 2012/07/06 1,941
125106 아델 rolling in the deep 자작곡인가요? 1 아델 2012/07/06 2,754
125105 ‘도청 연루’ 한선교 의원, 문방위원장 자격 없다 1 샬랄라 2012/07/06 877
125104 강남역 지리 잘아시는분~~~ 4 픽업 2012/07/06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