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하는거니...(사실 이런 전화 받으면 전 끊습니다만)
해볼만하지 않을까...(사실은 일할데가 별로 없어요...)
교육 받으면 교육비로 120만원 준다는데
정 해보다가 안되면 교육비라도 받고 끝낼수도 있지 않을까...
혹시나 해보신분 계신가요?
사람 뽑는데 왜 돈을 주는지 생각해보신다면 일의 고됨을 미리 엿볼 수 있지요.
그일도 나중에 영업 해야 합니다.2~3개월의 교육 기간내에 영업 목표를 줍니다.그 목표를 이루어야
교육비가 지급이 된답니다.
그 120만원 첫달지나고( 첫달은 무임금임) 둘째달지나고 절반.. 셋째달째 또 절반...이런식으로 준다고 알고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자주 그만 두니까 그런식으로 붙잡아두려는 의도..
영업을 못해도 기본급은 주긴하지만 실장이 주는 그 눈치..
하루하루 굉장히 힘듭니다.. 차라리 몸이 힘들고 마는게 낫지....
아....그런가요? 그냥 한달 끝나고 주는게 아니었군요....
일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kt에 114 안내도 해보려고 전화해봤더니 지금은 사람을 안뽑는다고.....ㅠ.ㅠ
다른님들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보험사 전화통 붙들고 개인적인 한풀이를 하거나 목숨걸고 했던 얘기 또 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 환장하는 건 회사쪽에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면 안된다네요. 저 아는 분
두달 만에 그만뒀어요. 고객들의 고소드립에 질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