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친박의 한 핵심 의원은 "자신이 정치를 할 것인지 아닌지 뚜렷하게 밝히는 것도 아니고, 막후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 지 모르겠다"며 날을 세웠다.
http://koreajoongangdail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x?aid=2951575
중앙일보... ㅋㅋㅋㅋ
뭐하자는 것이긴?
너희들 쪼는 거 보자는거임!
..........익명을 요구한 친박의 한 핵심 의원은 "자신이 정치를 할 것인지 아닌지 뚜렷하게 밝히는 것도 아니고, 막후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 지 모르겠다"며 날을 세웠다.
http://koreajoongangdail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x?aid=2951575
중앙일보... ㅋㅋㅋㅋ
뭐하자는 것이긴?
너희들 쪼는 거 보자는거임!
어제 진중권이 설명하더군요.
아직 출마도 안한사람한테 정책 타령하고 닥달하는건 잘못된거라고...
확실히 중도에서 이분을 신임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궁금하긴 해요.
대권에 도전할 의향이 있으신지......
아직 대선 생각하는 건 좀 웃긴일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대선이 12월인데 벌써부터 그 이야기를 하는 건
이제부터 8개월간 까보자 이런 심사로 밖에 안보이네요.
솔직히 박근혜씨도 새누리당 후보로 대선에 나간다는 보장을 100% 할수는 없잖아요.
이제 막 총선 끝났으니 새누리당 전당대회도 열어야 하고 지도부구성도 해야하고
대선후보 경선이나 선출은 7~8월이나 되야 가능할걸요.
박근혜씨가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데 비해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서 별 이슈꺼리가 없을 경선이나 대선후보 발표는
한나라당도 더 뒤로 미루어두고 싶을 겁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12월달 대선을 4월달부터 떠벌이고 다니는 건 선거에서 이길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그 신문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며칠전부터 떠벌이는 데 조중동이 왜 조중동인지
알게 해주네요.
별명이 간철수,,,,
이철희 소장이 이분은 6월말에 출마를 결정해도 결코 늦지않는다는 진단을 했습니다.
간철수 아닙니다.전원책 이란분은 아예 대선 후보 가능성 마저도 막아버리시던데...
민통다에서 지금 이분과의 연대를 엄청 원하고있어요.이분이 직접 경선에 뛰어들거나 혹은
박원순 시장때처럼 분명 문재인님 곁에서 조력자 역할을 충분히 해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런 히든카드를 끄집어내 하루하루 별별소리를 다 제조해내며 흠집내지 못해서 안달나 있는건
보수언론과 새누리당인것이구요.
간단하죠..
안철수가 대선에 안나온다...어느쪽이 유리할까요?
답은 바로 나오죠..
그러니 조중동에서 안철수에 대한 피로감을 주기위해 필사적인거구요.
안철수교수가 버텨내느냐가 관권...
완전 쫄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