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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데와 치실 안 하는 사람들 보면 더럽고 야만스러워요.

정말 조회수 : 15,348
작성일 : 2012-04-17 22:31:28
뜬금없는 글이지만 평소 생각한 걸 쓰는 거예요.
비데와 치실을 생략하면 남아 있는 찌꺼기가 있을 테고 그게 공기중에 부유할 텐데.
그런 사람들과 한 군데서 같은 공기 마신다니 기생충들과 같이 목욕하는 느낌이 가끔 드네요.
문명화가 덜된 나라도 아니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IP : 14.36.xxx.227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7 10:32 PM (112.214.xxx.49)

    전 비데가 더 더럽던데요. ㅋㅋㅋ치실은 사용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사용하고 보니...이 사이사이 잔해물들을 직접 보고나니...왜 이걸 사용안했나 싶어서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근데 치실 사용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놀

  • 2. ㅋㅋㅋ
    '12.4.17 10:33 PM (14.39.xxx.99)

    환자구나......... 좋은 정신병원 소개해주까?

  • 3. ㅋㅋㅋㅋㅋㅋㅋㅋ
    '12.4.17 10:33 PM (121.129.xxx.151)

    울딸 표현 한번 써봐야 겠네요
    똥싸고 있네 ....

  • 4. .....
    '12.4.17 10:34 PM (110.10.xxx.49)

    낚시는 바다에 가서 하세요

  • 5.
    '12.4.17 10:34 PM (175.114.xxx.11)

    문명화랑 비데가 무슨 상관?
    똥싸고 있네 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

  • 6. 나 기생충이요
    '12.4.17 10:35 PM (222.238.xxx.247)

    나도 그대 같은 인간하고 같은 공기 마시고 싶지않다오......

    난 걍 기생충으로 살고싶소ㅎㅎㅎ

  • 7. ...
    '12.4.17 10:35 PM (115.126.xxx.16)

    진짜 귀찮아서 아이피 구글링하기 싫은데 구글링하게 만드는 글이네..
    정말 팔리쿡 게시판 질 떨어뜨려서 와해하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이는 글.. ㅡㅡ;;;

    당신에게는 지구를 떠나는 방법 밖에 없겠다~

  • 8. 썩어문드러져라
    '12.4.17 10:36 PM (58.231.xxx.172)

    비데와 칫실들고 지구를 떠나거라. 요뇬아.

  • 9. 세종이요
    '12.4.17 10:36 PM (124.46.xxx.5)

    넘 깨끗한척하면 질병이 더 잘걸린다는 면연력 약하고 질병이 침투가 좋아한다던데 .
    치실을 사용할정도면 양치질 잘못하고 있는 증거지요..오히려 양지질 잘못해서 더러운사람이라고 광고하는듯.
    한곳에 열번 3분이상 잘하면 치실 필요없네요..

  • 10. 제목
    '12.4.17 10:37 PM (122.40.xxx.41)

    보자마자 빵터졌네요.

    큰 웃음 주셔서 감사^^

  • 11. zz
    '12.4.17 10:37 PM (14.52.xxx.59)

    그 비데 내 전용이건 공동이 쓰는거건 한번 노즐이나 들여다보고 그런 소리 하시던가 ㅠㅠ
    완전 세균덩어리

    칫실 일주일만 열심히 쓰면 팔자주름이 장근석 수준되던데 ㅠ

  • 12. 비데...
    '12.4.17 10:37 PM (174.118.xxx.116)

    회사 알바인가보다.ㅎ

  • 13. ..
    '12.4.17 10:37 PM (125.152.xxx.46)

    글 쓰는 수준하고는......그런말은 당신 남편한테 하셔~

    밥 맛 떨어지네...

  • 14. 예전엔
    '12.4.17 10:38 PM (211.234.xxx.108)

    아토피가 왜 없었을까~~~~~요~~~

  • 15. 이미사용중
    '12.4.17 10:39 PM (14.39.xxx.151)

    비데가 더 더러울 수 있습니다...치실은 꼭 써야하지만... 비데는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 16. 허....
    '12.4.17 10:39 PM (175.117.xxx.117)

    82쿡이 맛탱이가 제대로 갔는갑다.
    수첩공주빠들의 얼토당토한 글로 모자라서는
    이런 정신 나간 글까지 보고 있으니........
    콧구멍이 두 개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건가.

  • 17. mfert
    '12.4.17 10:39 PM (219.250.xxx.242)

    지랄 났어요.

  • 18. ,,,,
    '12.4.17 10:41 PM (118.47.xxx.228)

    밥 안먹으면 이사이에 뭐 끼일일 없을테고
    똥눌일 없을테니..
    차라리 밥 안드시면 그게 더 깔끔하겠네요..

  • 19. 비데 안씀
    '12.4.17 10:41 PM (175.192.xxx.44)

    우리 욕실 다 비데 설치됐는데ㅡ분양때 부터ㅡ 우리 사용 안해요. 세균 덩어리잖아요!

    치실은 어른만 사용중.

  • 20. 엥?
    '12.4.17 10:42 PM (112.153.xxx.36)

    비데는 세균의 온상 아닌가요?
    아무리 노즐 세척한다 해도...

  • 21. 치실은
    '12.4.17 10:44 PM (125.135.xxx.131)

    나이 어린 사람은 안 되요.
    이사이가 좀 있어야 치실을끼는데..
    나이 든 분들의 대명사죠.
    아무데나 들이밀지 마세요.

  • 22. ....
    '12.4.17 10:48 PM (203.226.xxx.140)

    당신이 싼거 얼른 치우소.

  • 23. ,,,,님 빙고
    '12.4.17 10:48 PM (112.165.xxx.184)

    이런글 정말 싫네요..불특정 다수 불쾌하게 만드는 글!!!

  • 24. 나야말로
    '12.4.17 10:51 PM (110.13.xxx.130)

    정말!!You말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25. ㅎㅎㅎ
    '12.4.17 10:54 PM (114.207.xxx.186)

    덧글보고 빵 터졌어요. 댓글님들 쎈수쟁이
    기생충으로 살고싶네~똥싸고 있네~지구를떠나거라 요뇬아~콧구멍이 두개인게 얼마나 다행인가~
    ㅋㅋㅋ 주옥같은 댓글 담아둡니다.

  • 26. ...
    '12.4.17 10:54 PM (119.64.xxx.92)

    어차피 뱃속에 기생충이 잔뜩 있을텐데, 할복 자살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
    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덩달아 죽지 말입니다.

  • 27. ...
    '12.4.17 10:56 PM (121.162.xxx.159)

    비데가 얼마나 비위생적인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비데 자체가 아니라 비데를 한 몸 자체가 더 더럽혀져있어요. 휴지로는 거기만 더럽지만, 비데는 사방으로 똥물 튀겨요. 전 그걸 경험한 후론 절대 비데 안써요. 대신에 큰거 보면 하반신 샤워합니다. 그게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치실은 잔해가 싫어서 싫어요..ㅠ.ㅠ

  • 28. ㅜ..ㅜ
    '12.4.17 11:02 PM (42.82.xxx.8)

    더럽고 야만스러울거 까진 없지 않나요???
    표현이 좀 과했네요....

  • 29. 쓸개코
    '12.4.17 11:19 PM (122.36.xxx.111)

    저는 비데가 싫어 있어도 안하는데..
    그냥 각자 자기 취향대로 하면 될것을 야만스럽다는 생각까지 하나요~?^^;
    어찌되었뜬 깨끗이 씻으면 되지요.

  • 30. 비데 싫어
    '12.4.18 12:23 AM (175.118.xxx.143)

    공중 화장실에 비데는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공유하는 비데라...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한데 의외로 아무 거리낌없이 쓰시는 분들 많더라구요.ㅠㅠ

  • 31. ....
    '12.4.18 1:00 AM (220.117.xxx.165)

    글을 참 재수없게 쓰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

  • 32. dma
    '12.4.18 2:09 AM (168.103.xxx.140)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죠?
    공기중에 부유하는 걸 들어마실 뿐만 아니라
    화장실에서 정화조로 안보이게 처리된 것도 순환되어 자연으로 흙속으로 돌아가 님이 먹는 유기농 채소와 고기를 만들어 내는 걸
    모르고 있었다면 정말 바보네요.
    님 손을 한번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삼,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꼬물거리면 잘 살고 있는지.

  • 33. ..
    '12.4.18 4:31 AM (124.51.xxx.157)

    칫실 일주일만 열심히 쓰면 팔자주름이 장근석 수준되던데 ㅠ
    ㅋㅋㅋㅋ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 34. 쯧쯧
    '12.4.18 6:23 AM (211.234.xxx.31)

    욕 많이 잡수셔서 백살까지 비데하시겠어요^^

  • 35. 비데전문가
    '12.4.18 7:47 AM (202.30.xxx.237)

    다음 생에는 그 좋아하는 비데로 태어나길 빕니다.

    신도림역 남자화장실 3번칸에서 평생 똥꼬나 핥으며 살아가길...

  • 36. ,,,,
    '12.4.18 8:48 AM (210.124.xxx.238)

    비데사용하고 항문 가렵고 따갑고 --왜그런줄아니 세균때문이란다
    뉴스에도 나왔는데 보지도 못했구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미천한것같으니

  • 37. ㅋㅋ
    '12.4.18 10:11 AM (1.225.xxx.231)

    비데 많이 쓰면 치질걸려요.

  • 38. ㅋㅋ
    '12.4.18 10:12 AM (1.225.xxx.231)

    단세포...

  • 39. ㅋㅋㅋㅋ..
    '12.4.18 10:21 AM (175.118.xxx.125)

    비데마니하시고~~오래오래사세요~~

  • 40. ...
    '12.4.18 10:21 AM (112.149.xxx.61)

    원글님 비데쓸때마다 매번 닦으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원글님의 항문은 아직 문명화가 덜 된듯
    항문의 문명화에 좀더 분발하셈

  • 41. 정말...
    '12.4.18 10:23 AM (116.122.xxx.154)

    유별나신 양반이네요...

  • 42. 민~
    '12.4.18 10:32 AM (203.247.xxx.181)

    비데에서 물 내릴때 세균 엄청 나오고,
    로즈도 세균집합체라고 뉴스에서 나오잖아요.

    휴게소 비데는 아예 사용하지 마시고요,
    그나마 집에있는 비데 사용하세요.

    저는 집에 비데있지만 큰일보고 바로 샤워 합니다.
    그게 제일 깨끗하잖아요. 귀찮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리....

    -------------------------------------------------------------

    치실은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하잖아요...

    치간칫솔 제일 적은거 있어요.그게 제일 좋아요.

    저 치아교정 때문에 몇년간 치간칫솔 쓰고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치간칫솔 제일 작은거 사용하고, 치실 버렸습니다. 사용해보면 비교가능 하실꺼에요)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은 혼자만 하세요. 뭘 굳이 야만스럽다고 하기까지....

    다양성을 인정하세요^^

  • 43. ㅇㅇ
    '12.4.18 10:45 AM (14.52.xxx.172)

    심리학과 학생입니다.'강박적 성격'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흔한 증상이구요, 보통 눈에 안 보이는 위험물질들 - 세균, 유리조각, 먼지 등등- 에 과한 위협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혼자 괴로워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구요.-거듭 말씀드리지만 흔한 증상입니다.
    치료받기가 부담스럽다면 '강박적 성격' 검색해서 일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44. ㅎㅎㅎ
    '12.4.18 10:46 AM (222.237.xxx.246)

    살다보면 (특히 젊을 때)
    내가 아는 지식이 전부인 것처럼,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요.
    나중에 나이들고 경험이 더 많이 쌓이면
    낯뜨거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보수적으로 되고 절대라는 말을 잘 쓰지 않게 됩니다.

    치실에는 찬성하지만 비데는 사실 문제가 많지요.

  • 45. 저도
    '12.4.18 11:14 AM (221.163.xxx.101)

    비데랑 치실 하는데요.
    님같이 이상하지는 않아요.
    뭐냐.

  • 46. 10년뒤
    '12.4.18 11:18 AM (211.182.xxx.2)

    참 별 ,,,,,

  • 47. 블루
    '12.4.18 11:19 AM (110.8.xxx.186)

    댓글 표현이 왜이리 험악한가요?
    놀랍네요...
    원글님 표현이 야만스럽다는 둥.. 좀 과격하긴 했지만... 욕까지 하는거 좀....
    다들... 생각 차이겠지만.. 저도 비데 치실 둘다 하긴 합니다...
    내 집에 달린거만....
    글 한번 올리기 겁나네요.....

  • 48. ...
    '12.4.18 11:34 AM (59.31.xxx.216)

    비데없던시절, 치실 없던 시절은 어떻게 사셨을까?

    댓글다신 분한테 머라하기 이전에 원글 언어순화 좀 하세요.

  • 49. 치실
    '12.4.18 11:41 AM (121.55.xxx.137)

    저도 치실, 치간치솔 자주 사용해요
    치실은 거의 매일 사용이죠..

    그런데 비데는 왠지 사용하는거 별루요.. 비데사용후 닦아보세요.. 잔여물 많이 묻어나요..

    만약안닦으신다면 그게 더 찝찝하고 더럽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그렇게 표현하는 자체가 좀 안좋아보여요..

    개인적인걸 남들이 안하면 외계인취급하시는거 같아요

  • 50. 위생 둘째치고
    '12.4.18 11:56 AM (183.97.xxx.225)

    전 치간치솔 이용하고 치실은 사용하려다
    제 치아 구조상 안 좋아서 안했어요.
    비데 처음에 했지만 솔직히 뒤가 시원하게 안 닦이던데요.
    전 샤워기로 해주는데
    더 깨끗하게 잔여물이 없어지고 더 시원합니다.

  • 51. zzz
    '12.4.18 12:07 PM (60.230.xxx.101)

    똥싸고 있네----너무나도 저속하지만, 딱 들어맞는 상황이네요

  • 52. 님도 참
    '12.4.18 12:14 PM (123.248.xxx.74)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게 얼마나 됐다고 그런말 하십니까?
    우리나라도 해마다 몇번씩 자연재해가 일어나는데
    하루라도 수돗물이 안나오면 원글님 같은 사람은 어찌 살까 걱정이네요.
    만약을 대비해서 대항력을 좀 키우는 의미로 가끔씩만 하세요.

  • 53. ...
    '12.4.18 12:16 PM (112.156.xxx.44)

    "야만스럽고 더러워요" 시리즈..몇 탄까지 갈려나?

    비데쓰는 사람 게을러요.

    손으로 처리할 것을 그것도 귀찮아 기계에 맡기니 부작용이 많아요.

    항문의 그 균이 앞쪽으로 옮겨 오는 것이 다반사라서 비뇨기과 맨날 출입해야 되요.

    아무것도 모르시면서..탱자 탱자..

  • 54. 비데?
    '12.4.18 1:40 PM (121.147.xxx.151)

    그거 무쟈게 더러운 거 모르시나요?
    어디 비데 회사에서 나오셨나?
    아니면 무식하신 건가?

  • 55. Irene
    '12.4.18 2:02 PM (203.241.xxx.40)

    진짜 제목만보고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 ㅋㅋ
    '12.4.18 2:05 PM (121.166.xxx.70)

    치실은 이 벌어진사람들..나이 있는 사람들이 쓰는거예요..

    어릴때는 이사이에 전혀 안껴요.

    그 틈이 벌어지면서 끼고 칫솔질로 안돼니까 치실쓰는거임.
    ㅋㅋㅋ..안쓴다고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 57. 낚시 성공?
    '12.4.18 2:33 PM (180.68.xxx.154)

    입으로 똥은 원글이가싸고있는데 ..괜히 읽고 똥 튀건 같아 기분더럽네

  • 58. 비데오래사용하믄
    '12.4.18 2:52 PM (115.140.xxx.84)

    ㅡ 변실금 ㅡ
    걸려요.

    웃거나 큰기침하면 X 이 질금질금 나온다는 ㅡ,,ㅡ

  • 59. ㅋㅋㅋ
    '12.4.18 2:55 PM (27.118.xxx.27)

    저는 똥싸고 항상 샤워합니다. 비데를 왜 쓰는지. ㅋㅋㅋ

  • 60. 샤워할수만 있다면
    '12.4.18 4:01 PM (180.67.xxx.23)

    비데 꼭쓸필요는 없지요.. 그리고
    전 치실 꼭 써요. 안쓰면 찝찝해서요.

  • 61. dma
    '12.4.18 4:02 PM (98.247.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은 강박적 성격을 갖고 있는게 아니고
    욕먹고 비난을 받고 싶어하는 성격인 거 같아요.
    그런 것도 심리학 용어가 있나요?

  • 62. adf
    '12.4.18 4:15 PM (175.124.xxx.78)

    참나.
    대한민국에서 비데와 치실을 쓰기 시작한게 얼마나 된다고 더럽다니.
    이런 빌어먹을 ~ ㅋㅋㅋ

  • 63. 츠암 나
    '12.4.18 4:22 PM (123.215.xxx.47)

    치실??? 칫솔질을 완벽하게 하면 치실 필요없다눈...

    비데?? 뒷물이나 샤워하면 더 깔끔함..

    뭔 길냥이 눈꼽 떼는 소리요????

  • 64. 똥은
    '12.4.18 4:43 PM (125.176.xxx.188)

    드러워서 배안에 어찌 담고 계세요??

  • 65. ...
    '12.4.18 5:09 PM (112.155.xxx.72)

    미국은 비데가 거의 없던데.
    미국 같은 야만국은 절대로 가시지 마시길...
    저는 우리나라 같이 비데가 곳곳에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없다고 생각해요.
    비데업자가 국회에서 무슨 로비를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까지도.

  • 66. 미치겠다
    '12.4.18 6:42 PM (121.166.xxx.233)

    82댓글 대동단결..ㅋㅋㅋ
    웃겨죽겠어요.

  • 67. dd
    '12.4.18 8:30 PM (58.229.xxx.52)

    비데 쓰는사람들 이해안가요

    그것도 공중화장실에서 좋다고 쓰는사람들
    가장 멍청합니다.

    그리고 음식 몸에 좋은거 먹고 건강하면 휴지에 똥 안묻을때도 많답니다

  • 68. 호호호
    '12.4.18 8:44 PM (1.236.xxx.72)

    치아사이가 촘촘해서 음식물이 잘 끼지 않는 내 동생은 양치질만 해도 치과가서 검진 받으면 늘 최고라는
    칭찬을 듣죠.
    반면 저는 이 사이에 음식물이 무지 잘 껴서 매일 치실 해줘야지 하루라도 걸르면 당장 잇몸에 염증이
    생깁니다.
    뭐든 필요한 사람이 해야 좋은거지 아무나 막 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잇몸이 안좋아서 치과를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듣는말이 칫실 열심히 하라는게 아니라
    우선은 칫솔질 꼼꼼히 하라는 겁니다.

  • 69. ㅋㅋ
    '12.4.18 9:58 PM (218.50.xxx.140)

    원글보고 헉...했다가
    댓글보고 울고있음

  • 70. 음..
    '12.4.18 10:14 PM (124.51.xxx.157)

    위에댓글답변
    욕먹고 비난을 받고 싶어하는 성격인 거 같아요.
    그런 것도 심리학 용어가 있나요?
    .
    .
    .

    오래살려는" 노인성다발성치매애정결핍증"

    옛말에 욕많이 얻어먹으면 오래산다잖아요

    오래사소소 원글님 진심!

  • 71. 피해의식
    '12.4.18 10:24 PM (210.57.xxx.105)

    전 이런 식으로 이분법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더군요.
    낚시 글인가?!

    잘못 사용하면 더 병 된답니다.
    공기 중에 부유한다...
    그럼 노숙자나 범죄자와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것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ㅋ~ 이리 지적질 하는 제 자신도 부끄럽네요.

  • 72. 뜬금없이
    '12.4.18 10:26 PM (116.41.xxx.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요,,,,웃겨요,,,젠 누구세요...니 알바지 곽노씨,,,알바..

  • 73. jinina96
    '12.4.18 10:39 PM (89.202.xxx.67)

    유럽은 비데가 변기옆에 따로 분리되어서 세면대처럼 수도꼭지와 함께 설치되는데
    볼일 보고나면 먼저 닦아주고 옆으로 옮겨앉아 물과 비누로 자기손으로 세정하고 그리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어요.
    저희 부모님 유럽여행 오셨을 때 같은팀의 아줌마 할머니들이
    비데에 물받아서 과일 담아놯다가 먹었다는 소리듣고 우리 엄마 우웩하셔서
    한참 웃었네요. 자기도 먹었다면서.ㅋㅋㅋㅋ 변기랑 비데 같이 붙어있는 나라 한국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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