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자스민 이 여자 분명히 문제 있는데 왜들 가만있는 걸까요?

구려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2-04-18 13:39:21

새누리당 제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이 자스민 후보가 공인으로 충분한 자질을 갖췄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자스민 후보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 이주민 여성의 표본이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대학 재학 중 한국으로 시집와 두 아이를 낳고 한국에 뿌리 내리며 살 던 와중 그 녀의 남편이 세상을 떠난사연은 그녀 개인에 대한 안쓰러움과 애틋함을 불러일으키는 선을 넘어 점차 확산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따뜻한시선과 온정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후보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15번에 배치되고 4.11 총선을 통해 당선자로 최종 확정 되는 과정에서 결혼 이주민 여성 문제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의제를 우리 사회 전면에 내세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 되고 나서 수많은 논란 중 국가 공인으로서 당연히 거쳐야 할 검증 단계에서 큰 흠결 사유로드러난 학력 위조 논란을 스스로 자처한 데 대해서 제대로 된 해명 한 번 없었던 이 자스민 후보가 국록을 먹는 국가 공인 중의공인인 국회의원의 자질을 스스로 갖췄다고 생각하는 지 묻고 싶다.

 

한국사회 학력만능주의 풍토 십분 이용해 만든 ‘엄친딸 이미지’ 학력 거짓말 제대로 된 사과 한번 했나?

 

그녀는 지난해 11월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나와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에 진학했다”며 “재학 중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학업을 포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랬던 그녀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과정에서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서류의 최종 학력에 필리핀 ‘아테네오데다바오 대학 생물학과 중퇴’라고 기재했다.

 

그녀가 공영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녔던 학력 논란은 스스로 자초 한 셈이다.

 

누리꾼과 민주통합당을 포함한 정치권에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자 그녀는 “내가 다닌 아테네오데다바오대의 자연과학부는 대부분 학생이의대를 지망하는데 한국의 의예과 개념으로 분류 된다”며 “내가 이런 과정을 모두 설명하면 모두 의대를 다녔던 것으로 보면된다”고 해명했다.

 

납득이 가지도 않는 해명일뿐더러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해명이란 느낌을 지을 수 없는 발언이다.

 

필리핀은 학부에 의대 과정이 없으며 관련 기초 학부를 졸업하고 ‘NMAT(National Medical AdmisstionTest)필리핀 의과대학원시험’을 치고 각 대학이 원하는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아야 의대에 정식 입학할 자격이 주어진다.

 

‘필리핀 의과대학원시험’을 치지도 않은 사람이 의대를 다녔다고 했는데, 그걸 필리핀 교육 체계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 대중들의 잘못으로 돌린 또 다른 ‘남 탓’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더불어 그녀의 학력 논란이 불거지자 당시 새누리당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이 후보가 필리핀 의대를 졸업했기 때문에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한 것이 아니”라며 “새누리당은 이 자스민 후보가 국회에 입성함으로써 100만이 넘는 외국인과 16만이 넘는이주여성을 대변하게 하고 싶었다”고 엄호했다.

 

여기에 대해 새누리당의 이중 잣대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국민의 정부시절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당시 고 김대중 대통령이 임명한 장 상 총리서리에 대해 학력 위조 논란을키우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융단폭격을 퍼 붓고, 끝내 총리 임명동의안을 채택하지 않았던 사례를 잊었는지 묻지않을 수 없다.

 

이 밖에도 필리핀 미인대회 입상자 출신 명문대 의대생 소위 말해 ‘엄친딸’이미지를 키웠던 것은 이 자스민 당선자 그녀 자신이었다.

 

그 저변에는 학벌을 중시 여기는 교육열이 과다한 대한민국 사회의 숨겨진 열망도 작용했으나 이를 이용한 것은 이 자스민 그녀 자신이었다.

 

그녀 자신이 이주결혼여성들과 차별화 하면서도 다문화가정인 점을 내세웠기 때문에 이주민 출신 여성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는 소설 같은 일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다른 이주결혼여성처럼 시골 노총각에게 시집온 여성이나, 수많은 이주노동자 중 한 사람이었더라도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까지 당선 될 수 있었을까? 향후 20년 안에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공인으로서 책임의식은? 자질은?

 

그렇다면 허위 사실을 공표한 데 따른 공인으로서 책임도 응당 뒤따라야 할 것이다.

 

공인으로서 거쳐야할 검증도 철저하게 거쳐야 함은 물론이다.

 

그녀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온정과 배려는 필요하지만 그녀가 공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책무까지 온정과 배려 차원으로 그냥 넘겨야 할 사안이 결코 아니다.

 

국민들이 그녀에게 바란 건 제대로 된 해명과 거짓이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였다.

 

자신의 과오에 대한 뉘우침조차 없이 얼기설기 얽혀 놓은 사실관계가 금세 들통 나는 순간 모면하기 바쁜 변명이 아니다.

 

또 한국 문화, 법안 발의가 주 업무에 해당하고 행정부를 견제하는 능력을 수행하는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갖췄다고 생각하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후보는 국민이 주는 혈세를 받아먹는 공인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해 공인으로서 어떤 식으로서 답을 해야 할 책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자스민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서 SNS와 온라인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의 도를 넘은인종차별적 성격의 발언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 자스민 후보가 원인을 제공한 자신의 이력을 과대 포장한 부분에 대한 논의였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황영철 대변인은 지난 16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이 자스민 당선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내지 SNS 상에서의 공격이 도를 넘어선 상태”라고 이 당선자를 적극 엄호하고 나섰다.

 

황대변인은 또 “미등록자나 불법체류자의 자녀들에게도 최소한의 보호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권고사항”이라며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고 그 분들의 인권을 보살피는 것은 소수자를 배려하는 인권국가로서 반드시 실행해야 할 규범”이라고 반발했다.

 

새누리당에 묻고 싶다. 우리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불법체류자로 인해 대한민국 원주민들은 각종 성폭력과 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사실을 잊었는지 묻고 싶다. 자국민 보다 이주민 보호가 더 우선순위에 있다는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족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되고 시신조차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수원 여대생 사건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노동자에게 윤간을당한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피해자와 외국인노동자 우범지대로 전락해 내국인들이 낮에도 길거리 지나가기를 두려움에 떨고 있는안산 단원구 공단 지역 문제는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또한, 국록을 받아먹는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의 의혹 제기가 단순히 도를 넘어선 인신공격이자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로 치부하면 그만인지 묻고 싶다.

 

기자들에게 질문하라고 불러 놓고는 자기 할 말만 하고 간다?

 

17일 이 자스민 후보가 국회에서 최근 자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일방적으로 할 말만 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일절 받지 않고 돌아선태도를 보면 새누리당이 그토록 강조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소통이 당사자에 의해 차단되는 형국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다른한편으로는 오만한 태도로까지 비춰진다.

 

이상일 대변인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자스민 당선자가 지금 정론관 복도에 서 계시다”며 “궁금한 것이 많으실 텐데 이 당선자에게 질문하실 것이 있으면 복도로 나와 달라”고 취재 협조를 부탁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인물이고 또 우리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 장본인인 만큼 궁금한 게 국민 뿐 아니라 기자들 또한많았으리라. 기자들이 우르르 달려 나가 서 있는데 이 자스민 당선자는 기껏 기자들 불러 모아 놓고 카메라 앞에서 자기 할 말만하고 돌아서 자기 갈 길을 가버렸다.

 

이 자스민 당선자는 “한국에서 살면서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다른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이번 일로 상처 받게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번 일로 대한민국의 포용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발길을 돌렸다.

 

몇 마디 물어 보려고 따라가는 기자들에게 제대로 된 대답을 해줄 의사가 없는 듯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럴 것이면 대체 뭣 하러 이상일 대변인은 정론관 기자실 마이크에 대고 공공연하게 기자들에게 취재 협조를 요청하며 복도로 불러 세운 것인지?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자스민 당선자가 자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아이들에게)웬만하면 신문을 읽지 말라고 하죠”라고 웃으며 이야기 했다고 하니 이 당선자의 언론에 대한 관점이 어떤 대목인지 알만한 대목이다.

 

아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별 탈이 없다면 장차 한국인으로 살아갈 것인데, 그렇다면 더 더욱이 신문 등 언론과 접촉이 잦아야 함에도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전반을 반영하는 신문을 단지 자신과 관련된 안 좋은 글이 실린다고 하여 보지 말라고 하니, 다문화가정에대한 일종의 피해의식이 쌍방향 소통을 거부하고 자신에 대한 쓴 소리에는 아예 눈 막고, 뒤 닫아 버리는 방식을 택한 건 아닌지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과 소통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일방적인 하달 식의 의사 표현만 할 줄 아는 국회의원이 앞으로 국민과의 소통은 제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이 자스민 당선자에게 배려는 합리적 차별이지 일방적인 봐 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합리적 차별이란 그 동안 같은 조건하에서 배제 혹은 차별 받아 왔던 집단에 대한 혜택을 통해 원천적인 차별을 해소시켜 주는것이지, 다르다는 상황 그 자체만으로 일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배려는, 소통은 일방적 호혜가아니다.


http://g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15483&ASection=001014 원본 출처

자질도 없는 동남아 여자가 한국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의원이 됬는데 왜이리 조용할까요?

솔직 광우병보다 이런 현실이 더 실직적으로 무서운거 아닌가 합니다. 다문화 인종 불체자들이

버젓히 활개치고 다니고 서민일자리 다 차지해버리면 결국 피해보고 죽는건 힘없는 서민들인데

관심이 없어서인지 아직 크게 와닿지 않는건지 답답하네요.
IP : 112.145.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8 1:40 PM (211.208.xxx.149)

    워낙에 강력한 김형태와 문데성이 있었어서...

  • 2. ...
    '12.4.18 1:42 PM (182.208.xxx.23)

    이분이 공무원 됐을때부터 전시행정이란 생각이 들었지요.

  • 3. 참맛
    '12.4.18 1:43 PM (121.151.xxx.203)

    민간사찰, 방송기사 왜곡, 제수씨 성추행 등등 화려한 명품스캔들이 즐비하게 나오니까요.

  • 4. 그리고
    '12.4.18 1:46 PM (220.73.xxx.165)

    1. (공주님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언론이 침묵하고 있고

    2. 아무래도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때문에 그들을 사회에 융화시키고 보호해야 하는데
    나서서 공격하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다라는 비난 받기 쉽지요. 그래서 몸들 사리고 있는 듯.

  • 5. 이자스민씨도
    '12.4.18 1:47 PM (110.70.xxx.195)

    세비를 4년간 1억도 넘게 받고
    퇴임후에는 죽을때까지 120만원씩 연금 받겠네요.
    국민세금으로....
    근데 뭐 이주여성으로서 좋은 의정활동을 하면 좋은데 새누리당 거수기 할 가능성이 더 크죠.
    이씨도 그렇고 문대성 김형태도 그렇고....
    전 복지에 쓰이는 세금은 내기 싫었던 적 한번도 없었는데요
    이럴땐 진짜 세금 내기 싫어효...

  • 6. 디케
    '12.4.18 1:48 PM (112.217.xxx.67)

    저는 이 여자 싫어요. .
    그리고 지금 정부의 다문화정책 수위가 많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다문화는
    '12.4.18 1:49 PM (175.117.xxx.205)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공통 아젠다니까요. 우리나라에 앞으로 다문화 통합 정책을 위한 이민청도 설치 될걸요? 몇년 전부터 언론에서 냄새 피우면서 떠보고 있죠. 아직 통일도 안됐는데 다인종 사회 되는 거 반대합니다. 저들은 북한을 단순히 적으로만 보지 동포라는 개념이 생길 수가 없잖아요. 통일의 걸림돌이 될게 분명해요.

  • 8. ..
    '12.4.18 1:50 PM (147.46.xxx.47)

    솔까 외국인이니..국내 정치나 역사 분위기 모를수있다고 생각하고...
    저런 외국인 솔깃한 말로 홀려 영입시킨 새누리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첨에 박칼린과 이 자스민..둘이 물망에 올랐었고,박칼린은 그 자리가 어떤 자린줄 이미 알았던거죠.
    다만, 이자스민은 빛좋은 개살구인줄도 모르고 지금껏 본인이 국내에서 이미지도 좋았고,인기도 얻었기에
    아마도 새누리에서 제안한 그 자리가 이 정도로 논란을 불러올 자리인지 모르고 고민없이 받아들였을겁니다.

  • 9. 특별이
    '12.4.18 2:29 PM (1.241.xxx.54)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인사들이 너무 많아서 미처 차례가 안갔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76 서사적이고 극적인 세계 문학-고전- 추천부탁드려요. 5 ~~~ 2012/04/19 868
98675 울나라 중고생 교복은 누굴위한 걸까요? 23 미스터리 2012/04/19 2,487
98674 이글루에서 난리난 글 --"사실 선거때문에 멘붕해야될 .. 12 ㅠㅠ 2012/04/19 1,729
98673 임신준비~ 엽산 추천해주세요!!!! 4 ^_^ 2012/04/19 2,287
98672 신부에게 결혼 프로포즈 방법 3가지중 한가지만 고르신다면.. 조.. 15 우댕 2012/04/19 11,090
98671 아는 40대 아줌마 집.. 32 화분 2012/04/19 15,737
98670 수술한 자리 잘 아물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 2012/04/19 2,114
98669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니 찾아뵙는 일.. 27 .. 2012/04/19 5,945
98668 복희누나 처음을 놓쳤어요. 4 .. 2012/04/19 1,187
98667 내 몸이 힘드니 애감기조차 짜증스럽네요 . .. 2012/04/19 491
98666 옥소 스텐주전자 써보시분 어떠신가요? 2 .. 2012/04/19 1,012
98665 악동처럼 생긴 귀여운 여자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작가가 누구일까요.. 6 궁금 2012/04/19 1,185
98664 냉장고..매직스페이스? 홈바? 7 냉장고 2012/04/19 3,612
98663 초등 고학년 여학생 의류구입 인터넷 쇼핑몰 문의 4 영양갱 2012/04/19 1,889
98662 해법 수학 문제집 추천해 주세요 4 초등 수학 .. 2012/04/19 907
98661 대전지역 아줌마가 다니기 괜찮은 영어학원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3 영어 2012/04/19 741
98660 최근에 장거리 대한항공 타 보신 분~ 4 영화광 2012/04/19 1,047
98659 책 [주기자] 어떤게 제일 인상적이셨어요? 7 다읽음 2012/04/19 1,032
98658 의류건조기 사려하는데 히츠 브랜드 어떤가요? 3 문의 2012/04/19 1,867
98657 4월 1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19 432
98656 세티즌 이라는 사이트가 중고폰 파는곳인가요? 1 ... 2012/04/19 621
98655 이쯤되서 어지러운 게시판 상황 한번 되짚어요 2 극복 2012/04/19 659
98654 다이아 반지를 티파니에서 하려고 하는데,,, 브랜드, 그 가격 .. 26 반지보라 2012/04/19 14,155
98653 부산저축은행으로 당한 부산사람들은 왜 성누리당을 찍었을까? 18 이해불가 2012/04/19 1,850
98652 넌씨눈... 뭔가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랐어요 11 헉!! 안 .. 2012/04/19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