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건너편 건물어딘가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는데요.
저녁무렵부터 11시넘어서까지 쿵쿵 틀어놓는데..정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에요
..창문을 닫아놔두 쿵쿵 뭔 노래까지도 다 들려요.
이 가게 문닫을때 조용한거 보면 여기가 맞는거 같긴한데..혹시 아닐까봐..전화하기도 글쿠..
이런걸루 동네 파출소에다 대충 주소알려주고 민원 넣으면 그 근처서 경찰들이 알아서 주의줄까요?
그냥 그 짐작다는데가 전화 바로 하는게 나을까요?..
저희 집 건너편 건물어딘가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는데요.
저녁무렵부터 11시넘어서까지 쿵쿵 틀어놓는데..정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에요
..창문을 닫아놔두 쿵쿵 뭔 노래까지도 다 들려요.
이 가게 문닫을때 조용한거 보면 여기가 맞는거 같긴한데..혹시 아닐까봐..전화하기도 글쿠..
이런걸루 동네 파출소에다 대충 주소알려주고 민원 넣으면 그 근처서 경찰들이 알아서 주의줄까요?
그냥 그 짐작다는데가 전화 바로 하는게 나을까요?..
경찰서에 전화하셔서 동네 순찰도실 때 한번 둘러봐 달라고 부탁하세요.
경찰들이 그런 수고까진 해주지 않던데요.. 사실, 우리 집 바로 앞에 세차장이 있는데 그 세차장에서 새벽 1,2시까지도 제가 제일 싫어하는 아이돌노래랑, 락이 정신없이 틀어졌었거든요. 단체로 입주민들이 가서 세차장주인을 만나보고 항의를 한끝에 지금은 하지 않아요..
경험담님/ 그렇군요.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덕분에 저도 알고 갑니다.
아마도 그렇겠지요... 말씀 감사드려요..용기내서 말해봐야겠어요..새가슴이지만...
찾아 내세요.
그리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일단 찾는 수고는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