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417n19840?mid=n0404
........ ........경실련은 또 2008년 9호선 주식회사의 대주주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특혜 논란도 지적했다.
“당시 9호선 주식회사(서울시메트로9호선)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맥쿼리한국인프라가 2대 대주주로 등극했다.
맥쿼리IMM자산운영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의원의 아들 이지형씨라는 사실 때문에 특혜 논란이 일었다.”
경실련은 또 “이명박 서울시장이 재직 당시인 2006년 강남순환 민자도로 사업의 운영수입보장제(MRG)는
삭제하면서, 9호선 민자사업의 MRG는 삭제하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다.
운영수입보장제는 민간자본이 투입된 사업의 수익이 적을 경우 공공기관이 세금으로 이를 보전해주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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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까지 손을 뻗칠것인가??
저 무리들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