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레랑 비슷한 길쭉한 포장에
과자모양은 트럼프카드정도의 직사각형에
무슨 탑그림 같은거 있던 과자인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예전 어릴때 꽤 비싼과자축에 들었어요
저 디게 좋아했는데/.
먹고싶은데 요즘은 안나오겠죠?
사브레랑 비슷한 길쭉한 포장에
과자모양은 트럼프카드정도의 직사각형에
무슨 탑그림 같은거 있던 과자인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예전 어릴때 꽤 비싼과자축에 들었어요
저 디게 좋아했는데/.
먹고싶은데 요즘은 안나오겠죠?
쵸이스~!
첨나왔을때 너무 고급스러운 과자였는데 맛있었어요^^
전 오리지날 고소미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불투명 비닐봉지에 담겨있던...지금처럼 달지않고 약간 딱딱하고 정말 고소 했었는데...과자도 라면도 맛이 조금씩 바뀌는데 바뀐맛들이 더 별로인거 같아요
놋떼 초이스 과자
http://clubimg.auction.co.kr/clubimg/cafe/wizwig/2008/07/25/20080725130628782...
저도 그거 좋아했어요^^
저도 오리지널 고소미가 그리워요
전 양파깡이요.
저는 금수레라는 과자가 먹고싶네요 ㅎㅎ. 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
제목보고 딱 초이스 생각했는데....먹고싶어요
자야
라면따 같은 스타일인데 전 라면땅은 되려 기억에 없어요
그리구 딱따구리.
이건 포장지에 딱다구리 (당시 티비에서 디즈니 만화에 나오던 딱다구리) 가 그려져 있었어요
둘다 *심 이였는데..
먹고 싶당
티나 크렉커
일개 과자에서 왜 그리 감칠맛이 느껴지든지...
윗님. . 저도 딱다구리 먹고싶네요 ㅎㅎ
와... 초이스.. 잊고 있었던 과자인데, 님들 대단하세요.ㅋㅋㅋ
저는 까만봉지 안에 가운데 구멍있는꽃모양과자요 "피너켓" 인가하는 .... 그리워요
과자는 아니지만..아이스바인데.."깐돌이"요..
팥맛이 낫었는데..한번씩 그게 글케 먹고 싶더라구요..어디 안파나요?? ㅠ @.@
참, "땅콩그래"(?)인가? 암튼 땅콩모양처럼 생긴 과자.. 고소하고 달콤했던 맛.. 불현듯 생각나네요ㅋ
앗~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지금도 나오네요 ㅎㅎㅎ 사먹어봐야겠어요. 근데 전 땅콩모양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동그란 모양이네요. 기억력이..--;;;
입안에서 녹는 맛
난 맛참인가?
87 88 년도쯤에 식빵 테두리 잘라 만든 과자 있었는데
난 가끔 그게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별거 아닌 과자인데
집에서 만들어봐도 그 비슷하게만 나올뿐 그 맛이 안 나요 ㅎㅎ
87년도 맛참과자 기억나요..참샌드라는 빵만들고남은 가장자리 모아서 튀긴거요
그리고.
자야.티나크래커.땅콩그래,. 먹고싶어요.ㅋㅋ
맛도 있었지만(제가 유제품 마니아에요..제가 좋아했던 보이시한 언니가 먹는 것을 보고 뻑간 제품이죠...
그 언니는 지금 기억도 못하겠쥐 ㅎㅎ
너무 먹고싶어요.
그리고 틴틴도요 아주 얇았었는데 요즘은 그 과자가 아니네요
그리고 정말 어릴때 먹었던 딱다구리요
당시 50원이였는데 이거 사먹으려고 동네 가게를 얼마나 다녔는지 몰라요
요즘 나오는 초이스 예전의 그 맛이 아니죠~~ 옛날과자가 재료도 더 듬뿍 넣고 두껍게 만들어서 맛있었는데..빠다코코낫도 지금은 두께가 얇아졌구요. 티나크래커 저도 좋아했어요. 주황색 투명 봉지에 들어있던~~
고등학교때 티나한개,새우깡한봉지 사갖고 등교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제크"가 나왔어요...
신인배우 이승연이 너무 멋지게 선전했던 제크...지금 맛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7201 | 면 90% 레이온 10% 1 | 미미 | 2012/04/17 | 1,073 |
97200 |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 | 2012/04/17 | 2,378 |
97199 |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습관 | 2012/04/17 | 723 |
97198 |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 유슈 | 2012/04/17 | 4,309 |
97197 | 우도,성산항 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4 | 고민 | 2012/04/17 | 3,000 |
97196 | 아...아 이거 어쩌나요 6 | 。。q | 2012/04/17 | 1,505 |
97195 | 야채볶음과 올리브 - 어떤 올리브유를 사야하나요? | 올올올리브 | 2012/04/17 | 874 |
97194 | 옵티머스 블랙 어떤가요? 9 | 스마트폰 | 2012/04/17 | 1,287 |
97193 | 원래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지.. | 궁금이 | 2012/04/17 | 732 |
97192 | 자랄때 집안일 전혀 안했던 여자도 시집가면 잘합니다 12 | 적응력 | 2012/04/17 | 3,731 |
97191 | 간장게장 오래 됬는데 구더기 많이 생겼을까요? 4 | ㅇㅇ | 2012/04/17 | 2,198 |
97190 | 마늘소스와 찹쌀 1 | ^^ | 2012/04/17 | 1,189 |
97189 | 샤워기걸이 4 | 요리공부 | 2012/04/17 | 2,040 |
97188 | 152. 어쩌고 하는 아이피 있자나요. 7 | ㅋㅋ | 2012/04/17 | 1,265 |
97187 |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ㄱㄲ.. 21 | 수필가 | 2012/04/17 | 2,890 |
97186 | 초등학생 용돈 얼마주나요? | 용돈 | 2012/04/17 | 1,032 |
97185 | 동네엄마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6 | .. | 2012/04/17 | 3,191 |
97184 | ‘요금 인상’ 논란 9호선, MB 일가 연루 의혹 3 | 단풍별 | 2012/04/17 | 1,200 |
97183 | 수영하셨던분들~ 14 | ..... | 2012/04/17 | 3,160 |
97182 | 너는 펫, 누나를 향한 연하의 고백들이 늘어가는 즈음에 | 누나 | 2012/04/17 | 1,063 |
97181 | 눈치없는 엄마. ㅠㅠ 큰일 날뻔 했네요. 44 | DPRN | 2012/04/17 | 14,740 |
97180 | 제대로 뉴스데스크 호외- '수상한 무용가 밀어주기 | 밝은태양 | 2012/04/17 | 985 |
97179 | 모니터 중간중간 흰 박스가 생겨요 | 컴질문 | 2012/04/17 | 496 |
97178 | 소고기국 끓일때 뜨는 검은 거품 없이 끓일려면요.. 5 | 소고기국 | 2012/04/17 | 2,717 |
97177 | 기사/부동산 모두가"루저" 1 | 매일경제 | 2012/04/17 | 1,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