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먹던 과자중에 특히 맛있었던거

남매맘 조회수 : 4,587
작성일 : 2012-04-17 17:26:15

사브레랑  비슷한  길쭉한  포장에

 

과자모양은  트럼프카드정도의  직사각형에

 

무슨  탑그림  같은거 있던 과자인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예전 어릴때  꽤 비싼과자축에 들었어요

 

저 디게  좋아했는데/.

 

먹고싶은데  요즘은  안나오겠죠?

IP : 39.116.xxx.2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2.4.17 5:27 PM (122.36.xxx.111)

    쵸이스~!

  • 2. 스뎅
    '12.4.17 5:47 PM (112.144.xxx.68)

    첨나왔을때 너무 고급스러운 과자였는데 맛있었어요^^
    전 오리지날 고소미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불투명 비닐봉지에 담겨있던...지금처럼 달지않고 약간 딱딱하고 정말 고소 했었는데...과자도 라면도 맛이 조금씩 바뀌는데 바뀐맛들이 더 별로인거 같아요

  • 3. ㅇㅇㅇ
    '12.4.17 5:48 PM (210.117.xxx.96)

    놋떼 초이스 과자

    http://clubimg.auction.co.kr/clubimg/cafe/wizwig/2008/07/25/20080725130628782...

  • 4. 저도..
    '12.4.17 5:56 P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좋아했어요^^

  • 5. 한마디
    '12.4.17 5:59 PM (116.127.xxx.140)

    저도 오리지널 고소미가 그리워요

  • 6. ..
    '12.4.17 6:05 PM (203.226.xxx.140)

    전 양파깡이요.

  • 7. , .
    '12.4.17 6:05 PM (112.144.xxx.87)

    저는 금수레라는 과자가 먹고싶네요 ㅎㅎ. 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

  • 8. 저도
    '12.4.17 6:11 PM (221.162.xxx.71)

    제목보고 딱 초이스 생각했는데....먹고싶어요

  • 9. 저는요
    '12.4.17 6:12 PM (116.37.xxx.141)

    자야

    라면따 같은 스타일인데 전 라면땅은 되려 기억에 없어요

    그리구 딱따구리.
    이건 포장지에 딱다구리 (당시 티비에서 디즈니 만화에 나오던 딱다구리) 가 그려져 있었어요
    둘다 *심 이였는데..


    먹고 싶당

  • 10. >
    '12.4.17 6:35 PM (125.152.xxx.97)

    티나 크렉커
    일개 과자에서 왜 그리 감칠맛이 느껴지든지...

  • 11. 스네디
    '12.4.17 6:57 PM (112.144.xxx.87)

    윗님. . 저도 딱다구리 먹고싶네요 ㅎㅎ

  • 12. 똘끼
    '12.4.17 7:32 PM (121.162.xxx.173)

    와... 초이스.. 잊고 있었던 과자인데, 님들 대단하세요.ㅋㅋㅋ

  • 13. 아네네네
    '12.4.17 7:45 PM (121.162.xxx.79)

    저는 까만봉지 안에 가운데 구멍있는꽃모양과자요 "피너켓" 인가하는 .... 그리워요

  • 14. 깐돌이
    '12.4.17 8:09 PM (14.42.xxx.234)

    과자는 아니지만..아이스바인데.."깐돌이"요..

    팥맛이 낫었는데..한번씩 그게 글케 먹고 싶더라구요..어디 안파나요?? ㅠ @.@

  • 15. 땅콩그래
    '12.4.17 8:10 PM (14.42.xxx.234)

    참, "땅콩그래"(?)인가? 암튼 땅콩모양처럼 생긴 과자.. 고소하고 달콤했던 맛.. 불현듯 생각나네요ㅋ

  • 16. 땅콩그래
    '12.4.17 8:13 PM (14.42.xxx.234)

    앗~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지금도 나오네요 ㅎㅎㅎ 사먹어봐야겠어요. 근데 전 땅콩모양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동그란 모양이네요. 기억력이..--;;;

  • 17. 버터링
    '12.4.17 8:24 PM (175.117.xxx.44)

    입안에서 녹는 맛

  • 18. ..
    '12.4.17 8:33 PM (124.5.xxx.85)

    난 맛참인가?
    87 88 년도쯤에 식빵 테두리 잘라 만든 과자 있었는데
    난 가끔 그게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별거 아닌 과자인데
    집에서 만들어봐도 그 비슷하게만 나올뿐 그 맛이 안 나요 ㅎㅎ

  • 19. //
    '12.4.17 10:16 PM (121.190.xxx.204)

    87년도 맛참과자 기억나요..참샌드라는 빵만들고남은 가장자리 모아서 튀긴거요
    그리고.
    자야.티나크래커.땅콩그래,. 먹고싶어요.ㅋㅋ

  • 20. 서주아이스바
    '12.4.17 11:06 PM (116.34.xxx.132)

    맛도 있었지만(제가 유제품 마니아에요..제가 좋아했던 보이시한 언니가 먹는 것을 보고 뻑간 제품이죠...
    그 언니는 지금 기억도 못하겠쥐 ㅎㅎ

  • 21. 고소미
    '12.4.17 11:20 PM (1.232.xxx.134)

    너무 먹고싶어요.
    그리고 틴틴도요 아주 얇았었는데 요즘은 그 과자가 아니네요
    그리고 정말 어릴때 먹었던 딱다구리요
    당시 50원이였는데 이거 사먹으려고 동네 가게를 얼마나 다녔는지 몰라요

  • 22. hydh
    '12.4.18 4:28 AM (222.238.xxx.168)

    요즘 나오는 초이스 예전의 그 맛이 아니죠~~ 옛날과자가 재료도 더 듬뿍 넣고 두껍게 만들어서 맛있었는데..빠다코코낫도 지금은 두께가 얇아졌구요. 티나크래커 저도 좋아했어요. 주황색 투명 봉지에 들어있던~~

  • 23. 티나크래커..
    '12.4.18 8:19 AM (124.53.xxx.83)

    고등학교때 티나한개,새우깡한봉지 사갖고 등교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제크"가 나왔어요...
    신인배우 이승연이 너무 멋지게 선전했던 제크...지금 맛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02 따돌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냐고 묻는데 좋은방법좀 5 적어주세요 2012/04/17 1,422
97201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컴맹 2012/04/17 908
97200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마들렌 2012/04/17 653
97199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어떡하나요 2012/04/17 1,451
97198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학교에서 2012/04/17 1,838
97197 면 90% 레이온 10% 1 미미 2012/04/17 1,072
97196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2012/04/17 2,377
97195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습관 2012/04/17 723
97194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유슈 2012/04/17 4,308
97193 우도,성산항 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4 고민 2012/04/17 2,997
97192 아...아 이거 어쩌나요 6 。。q 2012/04/17 1,504
97191 야채볶음과 올리브 - 어떤 올리브유를 사야하나요? 올올올리브 2012/04/17 873
97190 옵티머스 블랙 어떤가요? 9 스마트폰 2012/04/17 1,286
97189 원래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이 2012/04/17 731
97188 자랄때 집안일 전혀 안했던 여자도 시집가면 잘합니다 12 적응력 2012/04/17 3,731
97187 간장게장 오래 됬는데 구더기 많이 생겼을까요? 4 ㅇㅇ 2012/04/17 2,197
97186 마늘소스와 찹쌀 1 ^^ 2012/04/17 1,187
97185 샤워기걸이 4 요리공부 2012/04/17 2,040
97184 152. 어쩌고 하는 아이피 있자나요. 7 ㅋㅋ 2012/04/17 1,265
97183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ㄱㄲ.. 21 수필가 2012/04/17 2,889
97182 초등학생 용돈 얼마주나요? 용돈 2012/04/17 1,032
97181 동네엄마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6 .. 2012/04/17 3,190
97180 ‘요금 인상’ 논란 9호선, MB 일가 연루 의혹 3 단풍별 2012/04/17 1,200
97179 수영하셨던분들~ 14 ..... 2012/04/17 3,159
97178 너는 펫, 누나를 향한 연하의 고백들이 늘어가는 즈음에 누나 2012/04/17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