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에 방사능 많다는 소리 듣고선 울릉도 돌미역(작년 채취) 2.4kg 구입해 놨는데요,
(큰 박스로 가득이네요) 이걸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모자랄까요?
아직 산후조리원 들어갈 지, 도우미 쓸 지 결정은 못했지만 산후조리원 들어간다고 해도
친정엄마께서 미역국 끓여서 가져다 주시기로 했어요.
미역에 방사능 많다는 소리 듣고선 울릉도 돌미역(작년 채취) 2.4kg 구입해 놨는데요,
(큰 박스로 가득이네요) 이걸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모자랄까요?
아직 산후조리원 들어갈 지, 도우미 쓸 지 결정은 못했지만 산후조리원 들어간다고 해도
친정엄마께서 미역국 끓여서 가져다 주시기로 했어요.
저는 병원과 산후조리원에서 먹은것만으로도 충분해서;;;
집에 와서는 거의 안 먹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마지막에는 미역국 나오면 안 먹고 곰국 나오면 다 먹고 그랬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