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417n07909
또 "2030특위와 같이 국회의원이 되면 이루고 싶던 꿈들이 많이 좌절됐는데, 그런 부분들을 대선캠프를 통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가 뭐라고...팽당할까봐 악착같이 매달리는군요 ㅎㅎ.
2030한테 표 얻으려면, 손수조 이준석처럼 후진애는 좀 갈아치워야할듯..
둘다 젊은것들이 벌써부터, 어쩜저리 천박연대 분위기가 물씬 나는지.
베플...............................................................
어느날 갑자기 국회의원 후보라고 나타난 손수조 씨는 그렇게 검증이 잘된 사람이었나?
하긴, 그런 이에게 40%나 되는 표를 준 것도 참 웃기고..
박 위원장은 공감의 면에서만 검증을 하면 된다고? 뭔 개뼉다구 같은 소리냐. 박근혜가 뭘 했는지 당최 국민들은 기억을 못하는데.
당신이 그런 얘기 안해도 국민들이 안철수를 좋아하는덴 다 이유가 있고, 알아서 검증할테니까.
괜한 걱정말고 도움 안되는 얘기만 계속 할거면 취준생으로 돌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