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말고도 게시판 자주 보는 사이트가 몇군데 되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정치, 사회 현상에 그렇게 많은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나꼼수도 들었고. 남들하는것은 다 해봤네요. 시청도 몇번가고.
그런데 가면 갈수록 너무 힘에 부쳐요... 게사판 읽는것조차.
이젠 분노를 넘어서 너무 스트레스 예요.
왜 여권에 대해서는 관대한 눈으로 보는지도 야권이나 연예인은 뭐 하나 일터지면 물어뜯으면서
정작 똑같은 눈으로 새나라당은 봐주는지도 너무 신기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다민족.다문화. 이것도 이해안가고요. 한 민족끼리도 뭉치지도 못하면서 정작 웬 다문화인가 싶고.
언론이나 인권하는 놈들이 정해놓은 정작 우리 국민들한테는 물어보지도 이것에 대해 토론 하지도
않으면서. 우리는 그냥 내말 들어라 하는식.. 너무 혼란스러워요.
게시판 끊을때가 된건가요.`~지쳐요. ㅠㅡ,.ㅠ
이런분들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