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색조화장을 잘 안하는터라
바탕화장에 공을 들이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이 몇개 되네요..
지금 쓰는게
부르조아 10시간 (커버력은 없지만 편하게 바를때)
샤넬 고체 (고체라 잘 손이 안가요.. 브러쉬로 해야해서)
랑콤 뗑 미라클
위 세가지 인데, 거의 반정도 썼어요~
근데 또 사고싶네요;; 이 병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누름신좀 주실래요?
저는 색조화장을 잘 안하는터라
바탕화장에 공을 들이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이 몇개 되네요..
지금 쓰는게
부르조아 10시간 (커버력은 없지만 편하게 바를때)
샤넬 고체 (고체라 잘 손이 안가요.. 브러쉬로 해야해서)
랑콤 뗑 미라클
위 세가지 인데, 거의 반정도 썼어요~
근데 또 사고싶네요;; 이 병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누름신좀 주실래요?
많으시네요
저는 자외선차단제만 바르는 날이 태반이라
비비크림 하나 있네요...그나마도 거의 안씀
파데에 신경 많이써요. 딱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이것저것 써보는 편이거든요.
주로 쓰는게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제일 무난하긴 하죠.
저도 가볍게 하고 싶을 땐 부르조아 10시간 쓰구요. 제가 좀 건조해서 부르조아랑 더블웨어 섞어 쓸 때도 있고요.
요즘은 미샤 링클비비. 얘도 괜찮더라구요.
고체도 몇 개 갖고 있는데 계속 내 피부에 맞는 거 찾을려다 보니 끝이 없더라구요ㅠ
요새 파운데이션은 피부표현 얇고 가볍게 되는 제품들 많아요~
저는 바비브라* 스킨파운데이션 하나랑 시세이* 고체 파운데이션,
딱 이렇게 두가지 있어요~
딱 맘에드는게 없어서 다쓰기전에 또사고 싶은데
꾹 참고있어요..
다쓰면 사려구요..ㅠㅠ
3개요.
더블웨어(리쿼드타입)
샤넬 고체
맥 고체
3개 번갈아 가면서 쓰거든요. 이유는 하나만 쓰면 너무 지루해서요.
그리고 많이 안발라요..얇게얇게..줄어들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
고체타입은..수정용으로도 써요.
비비는 제게 다 안맞네요..얼굴빛이 회색으로만 돌고 화장지우기도 어렵고요..
파운데이션도 한번 관심갖기 시작하면 개미지옥 같아요;; 저도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일단 생각나는건..
로라 메르시에 실크 크림 - 커버력은 좋은데 약간 페인트같은 느낌.. 좀 두껍고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은 덜해요. 피부 컨디션에 따라 품질차이(?) 가 좀 나는듯.. 안좋을때 바르면 화장한티 팍팍나요. 근데 좋을때는
또 엄청 좋다는. 얼굴 자체가 틀려보여요 ㅎㅎ 이러나 저러나 무난하게 쓰기는 힘들었네요..
디올 토탈 캡쳐 - 매장에서 권해준 제일 밝은 색상 쓰는데, 이게 유분기가 좀 있어서 바른 직후에는 은은하니 예쁘지만 그래서 그런가 지속력이 약한듯.. 색감도 예쁜듯 하면서 먼가 부족한 느낌..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 커버력으로 유명하지용.. 제일 무난한 본 컬러 사용중인데 단독으로 바르면
색감도 그렇고 메이크업 자체가 올드해지는(?) 느낌이라 비비크림과 섞어 사용합니다.
결론은 슈에무라니 겔랑이니 파데들은 관심 끊고...
랑콤 썬크림 비비베이스에 닥터 자르트 비비를 매일 쓰고 있는데욧.
여기 비비 추천에 잘 안나오는데 닥터 자르트 비비크림은 나름 비비계에선 유명한데요
전 요거 두루두루 적당하게 잘맞아서 좋더라고요.가격도 저렴하고.
파운데이션 좋은게 참 많은건 사실인데 이상하게 딱히 이거다 싶은건 없더라는것..이것저것 사다보면
돈도 많이 들고요.
글고 피부가 좋아지면 아무래도 파데에 덜 구애받게 되더라는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기초 습관에
신경쓰기로 했다는 얘기.. 별로 도움 안되서 죄송합니다 ^^;
예전에 리퀴드파운데이션+가루파우더 화장하다가 파운데이션으로만 하다가 지금은 선크림 바르고 파우더팩트만 합니다. 제가 여태 했던 피부표현중 제일 쉽고 제일 자연스런 피부색이 된 거 같아요. 돈은 팩트 쓰는게 더 들지만 화장은 바탕화장이 제일 중요하니까. 전 자연스런 화장을 즐깁니다.
자차(메베겸)-겔랑 파데-라프레리 파우더..
지금까지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는데.. 저는 이 조합이 젤 나으네요.
두꺼운화장 싫어하고 투명톤 좋아해요.
바쁠땐 sk2회오리하나만 발라도 자연스러워서 좋았는데.. 이젠ㅠ(아웃어브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