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할떄

,,,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2-04-17 09:05:01

매복사랑니를 대학병원에 가서 발치하려고 하는데요.

이때도 진료의뢰서가 있어야하나요?

아무래도 개인치과보다는 큰병원으로 가는게 낫겠지요?

IP : 152.99.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도 되지않나요?
    '12.4.17 9:24 AM (211.246.xxx.194)

    서울대 치과 진료의뢰서 없이 진료 받았어요.
    물론 발치는 아니고 다른 증상이었지만요.

    병원에 전화로 문의 먼저 해보세요.

  • 2. 사랑니 발치 달인
    '12.4.17 9:38 AM (1.236.xxx.53)

    제 경우는 동네 병원에서 동네 종합병원 의뢰해서 갔다가 어렵다는 얘기 듣고 서울대 병원에 갔었습니다.

    의뢰서 없이 갔었구요. 제 경우는 아래 매복 사랑니가 두개 모두 신경을 누르고 있었고, 뿌리가 기형적으로

    컸기 때문에 의사들이 모두 싫어하는 경우의 극히 드문 매복 사랑니였지요.

    서울대 교수 특진으로 진료 받고, 교수님께서 위험정도가 높으니 전신마취에 1박 2일 일정으로 수술 날짜를 잡아주셨습니다. 수술 후에 신경 손상 가능성도 높다고 말씀도 하셨어요.

    수술 날짜를 잡아 놓고, 전신마취할 생각에 너무 겁이 나서 앓아 누웠었죠. 그러다가 여기 게시판에 지난 글들을 모두 뒤적거리다가 사랑니 발치 달인을 발견하고 상담할 생각으로 찾아갔습니다.

    그곳 치과 의사는 임플란트 전문인데, 사랑니 발치로 워낙 유명해서 사랑니 뽑으러 오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의사 선생님도 제 사랑니를 보시더니 아무도 안 뽑으려고 하는 어려운 케이스네요. 하고 머리를 흔들더니 그래도 자기는 해 보겠다고 하시면서 뽑겠냐고 하셨습니다. 전신 마취도 필요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상담 하러 갔다가 얼떨결에 사랑니 두 개 모두 뽑았습니다. 정말 몇 분 걸리지 않았어요.

    사랑니 다 뽑고 나오니 남편이 얼마나 놀랐던지......

    사랑니 발치 잘 하시는 의사 선생님 만나시면 쉽게 뽑으실 수 있어요. 너무 걱정 마셔요.

  • 3. ...
    '12.4.17 9:48 AM (211.238.xxx.78)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접수창구에
    치과는 진료의뢰서 없어도 된다고 써있었어요.
    전화 한번 해보고 가세요~

  • 4. 아기엄마
    '12.4.17 9:59 AM (1.237.xxx.203)

    저 세번째 댓글주신 님, 저도 사랑니 뽑아야하는데 거기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 5. 사랑니 발치 달인
    '12.4.17 11:02 AM (1.236.xxx.53)

    사랑니 발치 달인 치과 검색해보세요. 산본에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18 우주 태양열 발전이 다가오고 있네요 참맛 2012/04/16 1,210
101017 실비보험이요.. 4 잘몰라요. 2012/04/16 1,828
101016 에리카 김, ‘뉴클리어 밤’을 터뜨리지 못한 이유는 4 세우실 2012/04/16 2,738
101015 파운데이션 색상 얼굴보다 밝은거?? 3 호도리 2012/04/16 2,157
101014 제주 김녕요트투어 해보신분 계신가요? 3 파란보석 두.. 2012/04/16 2,395
101013 주택관리사 도전하려고 합니다. 2 .. 2012/04/16 3,055
101012 이 음악에서 나오는 악기가 뭔지 궁금해요. 6 음악 2012/04/16 1,167
101011 약값인하 이유? 6 약값 2012/04/16 1,343
101010 남산에 벗꽃 피었나요? 10 남산 2012/04/16 1,952
101009 지마켓, 옥션 ID 있으시면 13 마일리지받으.. 2012/04/16 2,492
101008 이번달도 알바비100만원 찍었네요..ㅎ 6 ... 2012/04/16 3,389
101007 진상의 최고봉을 봤네요 8 ... 2012/04/16 4,079
101006 헬스장에선 어떤 운동화를 신나요?? 4 짱날씬ㅋㅋ 2012/04/16 3,018
101005 앤크라인 질문요 쇼랴 2012/04/16 1,197
101004 아파트인데 어디에 곰팡이가 핀다는 건가요? 9 고민 2012/04/16 2,230
101003 남편 여자후배한테 물건 사오는 부탁하는건 정말 아니죠? 17 생각만 2012/04/16 3,209
101002 새누리당 민생 1호는 집부자 세금 감면 12 새누리당 민.. 2012/04/16 1,548
101001 벙커 1... 환생경제 2012/04/16 1,220
101000 인생에서 일이 최고로 중요한 남자는 사랑도 버리나요? 12 2012/04/16 4,199
100999 옆집 새댁의 연애(?) 상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하혈까지 했어요 27 두통녀 2012/04/16 17,778
100998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1 현수기 2012/04/16 1,755
100997 사람들은 부탁을할때 인적자원에대해 너무 관대한듯.. 11 ... 2012/04/16 2,312
100996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 .. 2012/04/16 1,061
100995 스맛폰 프로그램 .. 2012/04/16 1,402
100994 오늘아침 인간극장 떡집 아시는분? 3 코스모스 2012/04/16 7,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