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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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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피가 철철철~

ㅡㅡ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2-04-16 23:55:19

 

 우린 거실에서 잡니다 (남편과 나)

 

 시골입니다,,울 냥이가 항상 내옆에서 나를 바라봐야만이 잠을 잡니다 내가 없으면 죽는줄 압니다

 그래서 새벽에 우는소리가 나서 불을 켜보니 배가 고픈가 해서 밥을 줫더니 잘 먹대여

 그래서 다시 대갈빡 눕히고 자는데,,창문의 달 빛으로 보니 냥이가 자기도 터억 누웟더라고요

 

나를 바라보고요,,그래서 내가 손으로 이리와,,,까미야?? (이름) 햇더니,,,이 냥이가 어둔데서

내 손가락은 발톱으로 콕 집어버렷네여,,,피가 철철철,,,

 

 세상에 거실에 피가 흥건~

 

 손가락 딱 한곳에 찔렸는데 그러네여,,자다가 이불 뒤적이면 쥐 인줄 알고 이불안으로 발톱으로 휘젓어서

 

몬살겟심니더 ㅋ

IP : 59.19.xxx.2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공
    '12.4.16 11:56 PM (114.202.xxx.78)

    냥이는 님이 좋아서 그런 건데 본의 아니게.....
    발톱을 평소에 안 깎아주시나 봐요? 깎아주시면 이런 유혈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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