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부터 아이 수준에 맞게 해서 지금 4학년이에요.
2학년까지 매일 영어dvd보기. 영어책 듣고 읽기만 하다가
3학년부터 ebse 영어프로 하루에 1개보기 , 교과서 내용 쓰기 추가해서 했고요.
그동안 영어 말하기를 전혀 하려고도 않더니
요즘 한문장씩 문득문득 생각나는지 하고요. 아주 가~ 끔.
학교 영어시간 재밌어하고
그동안 보아온 dvd들 많이 들린다 하고
ebse도 재밌다고 보고 있는데
그냥 ebse 말하기 프로 찾아 하나 더 보다가 말문좀 더 트일때 전화영어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쯤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하나 시작해도 괜찮을 시기일까요.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부담안주고 해 왔는데
말하기에서 조언좀 듣고싶어요.